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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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zSlyiySwmCQ4P5PxsJPA | 1914-05-06 | 국민보 | 우에르타가 마침내 각국의 조정을 승낙 | 서반아대사(스페인대사) 우리아노는 남아메리카공화국 아젠틴(아르헨티나), 브라질 각국 공사와 회의하고 미·묵(미국·멕시코) 양국의 전쟁을 조정코자 하는 바 멕시코 임시대통령 우에르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RezochkSRd6KTMA8x1qwoA | 1909-07-13 | 신한국보 | 義將檄文 | 의병장 감기동 남학서 우수영 임명달 씨 등이 각기 부하를 영솔하고 포천 양주등지로 횡행하며 연우기 씨와 연락하여 이은찬 씨의 피착함을 분격하고 기어이 각군에 파주한 일헌병을 격살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reyZ47QYT4OaEg8NXnB77A | 1910-06-21 | 신한국보 | 歡迎 준비에 열심 | 뉴욕 六月 十七日발 루스벨트 씨 환영위원회의 설비는 착착 진행중인데 그 방법은 뉴욕 항내에 있는 미국 군함은 물론하고 각국 상선까지라도 만함식(휠덕단장 한단 말)을 베풀고 대오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ReYHB8fvS2CLM1hzb7shGQ | 1938-03-30 | 국민보 | 구라파(유럽) 형편의 위험 | 덕국(독일)은 단식 자유시를 점령하려는 것이 다음 계제라 하여 파란(폴란드)과 기타 인국들이 우려 중이라 하며 그 다음에는 리투아니아의 게맬 지방을 점령하려 하니 그리되면 북양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Ev7rfD5ROm19ibqrvYCyA | 1910-03-01 | 신한국보 | 勞動黨의 罷工 | 필라텔피아 동일 발, 당지 전차 운전수의 파공을 인하여 전부 노동당에게 영향이 없지 아니한 고로 각 노동당은 보통 대파공의 문제를 제출한다는데 당지 경찰은 탄압을 예비하여 五千명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reU7xSNAQMaj1Cw11oooFQ | 1937-07-14 | 국민보 | 중국 북방전쟁 재개 | 북경 근경의 중·일(중국·일본) 양국 군대의 교전이 다시 시작되었는데 중국 측의 보고에 의하면 용왕모에서 양국 군대가 충돌된 이후에 양국이 조사할 동안까지 양국이 각각 저 전지에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resaAENaRpilJq.2WSjLXw | NULL | 국민보 | 관세법안과 쿠바 | 관세법안에 관하여 상하의원합의회는 오늘 그 법안을 의논하다가 전일부터 오늘까지 쿠바 인민의 특권을 누리던 바 호혜조약 제八조를 폐지하였는데 이는 쿠바와 합중국(미국)이 호혜조약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eRMcbajRBm-yhtWnze0eA | 1938-02-09 | 국민보 | 호상기본금 | 오재원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rEp7YAzOTJWORBFk4q59sw | NULL | 국민보 | 뉴멕시코 탄광의 흉보 | 본 지방 석탄광에서는 폭발약이 터지며 불이 일어나 구덩이가 무너지고 길이 막힌 고로 二百八十四 명의 사람이 현금 탄광 아래 있는데 시방 시체를 찾은 것은 겨우 열둘뿐이라. 二百八十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EOnZ-h2Riq.WLjISi9yqg | 1938-04-20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REoJElVqSrOLsXDP49-qxA | 1914-03-07 | 국민보 | 영국은 자유행동을 취코자 | 외부대신 그레이는 오늘 국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멕시코에서 죽은 번튼의 사건은 우리가 비록 미국에 위탁하여 조사 중이나 그 조사가 마침내 만족한 결과를 알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세월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rEngGmsORxmHdZpzmBsZYA | 1914-01-21 | 국민보 | 녹아도(가고시마)의 근상 | 태양은 붉은 피와 같고 바다는 끓는 물과 흡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reksK1RWTCK7WfZr5hfUvQ | 1910-09-06 | 신한국보 | 양씨의 공익심 | 가와이(카우아이) 골로아 농장에 재류한 양용서 씨는 해지 한인학교 내에 제반 물품을 일절 담당하고 또 해지방 무예연습에 대하여도 소용물품을 일절 담당하므로 듣는 자 물불 감심한다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Rek2ETO-RIOU1pcHTBA2rA | NULL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본 여관을 최형준 씨 처에 매득하온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든 범절을 편리케 주선하오니 원근 동포는 육속내림하시고 또 최씨에게 회계조도 본인에게 보급하 | NULL | NULL | NULL | NULL | 최형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REk0Xhg8RS6J.rZvuzK5Ew | 1914-03-28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인갑, 박문규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2 | 0 | 0 |
| REjpIeJUTTmt0HVpz6FnJA | 1914-07-25 | 국민보 | 양복 빨고 염색 | 대한인 첨군자의 수응을 인하여 양복 빠는 것과 염색하는 것을 특별히 정미하게 하오니 항상 시험하심을 바라나이다. 가스회사와 지척 aiatakaN N. 전화 五一五一 문패 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RefXkH3PSZWGDvV5ehBE6w | 1913-08-13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왕손려라 하는 사람이 초 문왕더러 말하기를 이제 서언왕은 도덕만 숭상하고 인의를 좋아하여 三十여 국 제후가 다 그를 복종하나 그 나라 백성들은 도무지 무예는 알지 못하니 대왕은 왜 | NULL | NULL | NULL | NULL | 왕손려, 초 문왕, 서언왕.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3 | 0 | 0 |
| rEDt2fTUSCCo64lj1lYcMg | 1914-03-21 | 국민보 | 관민군의 대전 | 멕시코 관군과 민군은 어제 새벽부터 싸움을 시작하여 에사칼론 지방에서 밤이 들도록 싸웠는데, 아직도 확실한 승패는 알지 못하나 대개 외면으로 정형을 살펴보면 민군의 형세가 심히 고 | NULL | NULL | NULL | NULL | 빌라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ReB9hFk5Ri6ctNFAH9Dn9A | 1909-04-27 | 신한국보 | 자유종을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옮겨 | 자유종은 미국인의 국보라 태평양 연안에 있는 자는 자유종을 본 사람이 심히 적은 고로 상항(샌프란시스코)서 四월 十八일에 지진의 三 년 기념회를 열 때에 필라델피아성에 있는 자유종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rE96iuftSq-Zd64jXxaDMQ | 1942-03-25 | 국민보 | 워싱턴 외교부 번지 | DR. SYNGMAN RHEE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c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