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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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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LFleWBSkebivO5x.5lzw 1938-07-13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rMKlgMTISLCuIGuOug4iQQ 1938-10-25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rmjXSiPMTcSWzLjCGmblGQ 1937-07-21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rmeelj2sQEOG1iGNyCvHaQ 1910-03-01 신한국보 일어민의 개산 한국 연해에 일본 어민이 다수 이식함은 세상이 다 아는 바어니와 지금 남해 연안 두어 곳 어민의 수효만 대강 계산하여도 동래 용주면에 五十여명이요, 죽하포에 七명이요, 울산 방어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rmEapuZWSc6oLKU64.-pzw 1914-03-28 국민보 이갑 씨의 병세는 적이 덜림 원동 목룡 지방에서 신병을 치료하는 이갑 씨의 정형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근일에 도착한 기별을 듣건대 거월 초순부터는 병세가 적이 덜려가는 고로 ●어 앉아 혹 운동도 시험하며 성음 NULL NULL NULL NULL 이갑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RmBYYlBkS8C2LeLeH4rh2g 1937-09-01 국민보 라디오 기계 상회 푸리지데오 냉장고(아이스박스)는 식물보전에 제일이요 얼음이 속히 얼고 경비가 적으며 五년 담보가 있음, 十元 선급하고 매삭 十元씩 배삭함. 라디오는 제일 유명한 알.씨.에이며 값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rM7oRouATg2t1iIMH-pMgQ 1914-01-24 국민보 청년회의 내용 한국 기독청년회가 일본기독청년회 동맹부에 가입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가 한국청년중의 의기 남자 한 부분에서 격앙한 태도를 일으킨 결과로 그 협약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양편에서 아무 기 NULL NULL NULL NULL 김규식, 이상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RM4DODg0TtKTDH3Wiyv8RA 1938-08-31 국민보 국민회・동지회 제2차 합동회의 8월 25일 하오 7시 반에 총회관 내에 양회 대표들과 중립자측 몇 분을 합하여 10인이 출석하였다. 의결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국민회・동지회 양 단체를 합동하여 한 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rM2WiUX7QgqZo-JPnvfHzA 1914-07-08 국민보 약종 광고 본국 소산에 유명한 장뢰인삼 매 궤 十元 토종 장뢰 매 궤 七元(한 궤에 중수는 대개 七, 八 량 가량) 팔보단 신구적체와 수토불복과 복통, 설사에 좋은약 十전(백포 든 한 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LV4DrTVS3GE4TS7XYo-fQ 1938-06-01 국민보 일본 군대의 야만전술 일본 비행군은 연일 百여 척 비행기로 중국남북 각처에 폭탄 던지는 일에 종사하는데 무수한 평민을 학살하며 그 중 六十여 척이 한구를 습격하려다가 중국비행기의 반공에 실패만을 당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rLSLYXVLRkOZE28JjU5DNg 1938-03-30 국민보 NULL 일본 군대는 일본으로서의 후원병이 더 오기 어려운 동시에 전쟁을 계속할 수도 없고 지금은 다만 그 벌써 점령한 영지를 굳혀보겠다고 ●씨는 동시에 한구에 향한 위협적 비행 폭격에 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Rlrqf3rrT7uuNLkzSbXHWg 1913-11-01 국민보 와이마날로에 우리 동포 오아후 와이마날로 지방에는 우리 동포가 거접한지 오랬으되 완전히 사업을 얻지 못하여 좋은 거류지를 이루지 못하고 있더니 근일에 이영호·김용순·유봉수 등 제씨가 여러 동포와 협력하여 NULL NULL NULL NULL 이영호, 김용순, 유봉수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RLQLzv62RbKKYcvx6EuQjQ 1914-01-10 국민보 地方會錄 와이피오 상동지방 제씨는 十五 인에 미만하므로 총회 인준을 승하여 경찰소를 조직하고 임원은 여좌함. 경찰 황경선 재무 차홍순 서기 박영하 대의원 황경선 오아후 호항 지방회(호놀 NULL NULL NULL NULL 제씨, 황경선, 차홍순, 박영하, 김신환, 한삼여, 정남교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6 1 0
rlmcZRQDRGKfoeWvt7xX0A 1909-04-13 신한국보 茶葉의 免稅 워싱턴 四월 七일발 전을 거한즉 금일 하의원에서 세칙 개정을 결의하는데 입구하는 차와 커피세를 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rLK7gQqVSNaorN6TEpHk3g 1914-06-20 국민보 혁명 군함 탐피코가 관군 포함에게 침몰 침몰된 탐피코는 혁명군의 오직 하나 되는 군함 함장과 기관장은 물로 들어가 자처 미군 군함들이 생명을 구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RlIpj5BOQNGvws51-GGKtA 1914-07-15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LFciD6DTLy-Qgt-8vwnLQ 1942-02-11 국민보 하와이 음악회사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그란드와 업우라잇=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RlcUOvnhROCONkbMetkcqA NULL 국민보 아라사(러시아) 대사관에 불이 나 한구에서 또다시 아라사(러시아) 대사관에 불이나서 전부 소화되었는데 불이 시작되기 전에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하니 최근 중국 안에서 아라사(러시아) 외교 대표의 관령이 파상되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RL6makKsSHSHQ4lAOUibuw 1909-08-31 신한국보 文明國의 火刑을 初見 미국 픤불라후파 동일발. 어떤 흑인 하나가 그릇 몽혼 약을 먹고 정신이 미란하여 六혈포를 가지고 거리로 다니며 二十五인을 포살하였는데 백인들이 해흑인을 포격한 후에 다시 그 시체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rL3k8H.zQfeWhnFAUVs6hg 1937-07-14 국민보 대심원 개량문제로 열전 대통령이 제의하였다가 상의원 법제위원회에서 十 대 八 불찬성 보고를 받은 대심원 개량의 원안은 집어치우고 로갠 씨의 개정 제의안이 상의원의 공개투표에 들어왔는데 로갠캔 상의원은 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