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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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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hjYfKQFKF3CVLaxAlCw 1942-03-18 국민보 부인구제회 창립기념 4월 5일 하오 @시에 본 부인구제회 23주년 창립기념 예식을 기독교회에서 거행할 터이오니, 일반회원은 내참(來參)하시기를 바라나이다. 부인구제회 중앙부장 민함나 심영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roaPXuxeSiSAY0Y2BcdoTw 1938-06-22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ROA10.3JSpmSvhNQ3PXhoA 1914-01-10 국민보 일본과 하와이에 무선전 계획 일본 체신생에서는 일본과 하와이 사이에 무선전신을 연락할 계획으로 경비 四十萬元을 예산하여 내각회의에 통과를 얻었다는데 그 길이는 三千三百해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rO3oKbmuT6ehxeQaW.wgpg 1910-07-12 신한국보 루氏의 活動 오이스터베이 七月 六日발 루스밸트 씨는 목하에 워싱턴에서 분분이 의논하는 상의원 의원 파이스 씨의 후보자 문제에 대하여 어제 그 의견을 말하여 정치상 침묵을 파하였는데 루씨는 스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RO2xRNO3SByR4K6TRNnwmg NULL 국민보 마위(마우이) 소식 한 묶음 기파흘루 지방회장 조문칠 씨는 비상한 열심을 발하여 공회에 만반 사무를 진흥케 하고 교회에 대하여 또한 큰 힘을 쓴다하며 김주환 씨는 이전에 게으르던 마음을 다시 분발하여 작금 양 NULL NULL NULL NULL 조문칠, 김주환, 정호경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3 1 0
Ro0T5dZuRpyAcDtT0o8IKA 1942-04-29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제적 승인문제 (Ⅱ)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RNZ5yQ3EQqy2TqcicIbe9w 1914-04-25 국민보 임정수 씨의 수고를 대답 본년 二월경에 국민공회 기념절과 워싱턴 탄일 경축회에 많은 심력을 허비한 임정수 씨를 향해 국민총회는 순금반지 하나를 보내어 그 근로를 대답하였으니 대개 그 반지에 한인국민회이라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Nq0AU0.SjGs7xExRU3EbQ 1937-11-10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혈성금 영남부인실업동맹회(嶺南婦人實業同盟會)는 9월말 제9년도 창립기념식을 거행하던 때에, 국가대사를 위하여 힘을 쓰겠다는 성의로 혈성금을 수합하여 국민총회(國民總會)로 보내었는데,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RNp9wjjlSwm7q5mzuikeXw 1913-12-24 국민보 만주 철도 총재의 임명 만주철도 총재 중촌시공이 사직표를 제출한 후에 그 후임은 정우회 소속 대의사 이등대활로 임명 NULL NULL NULL NULL 중촌시공, 이등대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RnD6a2efTY2IvnTf5Qhznw 1914-03-07 국민보 영단 광고 본국 약품 중에 영단이라하는 약은 하와이에 있는 우리에게 적당한 약품이니 그 값은 일백봉에 六元 五十錢, 세봉에 二十五錢, 한봉에 十錢 이약을 청구하실 이는 안원규 씨 부인에게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 1 1
RNcRWMkrTQa1QTy6ZkyFmQ 1909-05-25 신한국보 日蠻의 野心 청·일(청국·일본) 양국이 교섭하여 오던 만주 문제가 심히 장황하여 지금까지 해결치 못하였는데 일 정부 당국자의 선언을 거한즉 청·일(청국·일본) 양국의 미결한 교섭은 주청일 공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Rn9lzNzuQvaxLb9.kaSodw 1937-10-13 국민보 양약 광고 쓸게에 돌든제「골스톤」 一元 卄五戔 허리 아픈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부족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RN93kF4ETtmrFkfbdBtXng 1937-02-23 국민보 일본돈 시세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35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RN61cZTGQ.S0sM2.lgouzQ 1909-03-09 신한국보 總會財政部調査案 二월 한 달 사이에 본 총회에서 수출입한 재정이 여좌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rN1EjU1SQt2UfI9oP3L71g 1914-05-30 국민보 간민회는 비참한 운명을 당한 듯!! 일인의 음해는 기회를 엿보던 중 중국 관헌은 해산하기를 명령 북간도에 거접한 우리 동포계에 가장 유력하던 간민회는 불행히 중국 관헌의 명령으로 해산하는 운명을 당한 듯. 간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rn19YMMCTwWIF1yTqVLySw 1936-12-30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1. 기금 1원 회원 일생의 한번 1. 50전은 회원중 상사가 있는 때의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rMzCR4XMQCyxe5GJvMyudQ 1938-03-09 국민보 동양약 전문가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Rmvj3PhRRJicMeCqpbNXgQ 1937-10-06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RmRvlZvjTeWrOWPAnEYW3A 1914-03-21 국민보 하와이 백미의 감축 오아후 백미 기계창 관리인 진싸이의 말을 듣건대 본 년도에 곡식 거둘 기한은 사월 그믐 오월 초생인데 작년도 소출과 비교하면 대단히 감소될지라. 이 원인은 해관에 신 세칙이 통행된 NULL NULL NULL NULL 진싸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RMNCcZz0SwKuVqaIMrpXQg NULL 국민보 廣告 경상도 경주군 서면 방안동에서 살던 이원일이 지금 어느 곳에서 유하는지 아시는 동포는 본인에게로 기별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이원일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