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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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huwSttQ5G1meeGyZ2wtg | 1937-12-15 | 국민보 | 이 목사의 많은 차도 | 략나이 이관묵 목사는 그 환절이 많은 차도가 있어 十六일 선편에 본댁으로 돌아가겠다하며 그 부인은 十二일 선편에 회정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RPfJEDPWTC6WEl7AoXk2nA | 1937-08-25 | 국민보 | 중일전쟁의 외교관 | 중국 안 중일전쟁에 관한 합중국(미국) 대통령은 극히 규시하는 중인데 가끔 국무경과 회의한다더라. 영국총리 챔벌레인 씨는 원동 일로 말미암아 휴가를 중지하고 런던에 돌아왔고 미국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PDsEwr9Qf6L21R7lrL3mQ | 1938-06-01 | 국민보 | 인구세 | 안순서 1원, 김한근 1원, 엄시문 1원, 김백운 1원, 김처화 1원, 조금순 1원, 박근영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RpDAr-LBSQOyysZHUWhJaQ | 1910-11-29 | 신한국보 | 本報新主筆의 消息 | 본보 기자는 항상 시간의 상좌로 인하여 사무의 방해가 불소한 고로 전일에도 이항우 씨의 도래하기를 주선하여 선비까지 보냈더니 무슨 사유를 인함인지 그 선비를 환송한 고로 본사의 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Rp7ZMPr2SPKqIKFapTLJDQ | 1938-03-02 | 국민보 | 서백리아(시베리아) 변경에 충돌 | 서백리아(시베리아) 만주 변경에 일본 군대와 아라사(러시아) 군대 사이에 다시 종종의 충돌이 있는데 일본 기병 十여 인이 말을 타고 아라사(러시아) 국경에 들어간 고로 아라사(러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P4NYMAMTouU8OloNi-heg | 1914-05-16 | 국민보 | 부인 양복점 | 본점에서 재봉하는 부인의 양복은 제도가 선명하고 가격이 상당하며 또한 수응이 신속. 호놀룰루 정거장 월편 안원규양복점 다음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rp0v0TbJTWiG8CBIwXagEw | 1914-03-07 | 국민보 | 海東旅館 三四七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rp-2P8nQRcKVuYDNYni.WQ | 1937-08-25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의무금 | 와히아와 김순이 1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Ox9fp-5RRSZJ5SLE.v4yw | 1909-11-16 | 신한국보 | 호역이 침식 | 근일 경성 五부내에 호열자 급질이 침식되여 十월 十五일에는 一명도 환명자가 없는 고로 각 학교에서 一절 개학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rOx0gRZBT7e2Qp2HCYu8Jw | 1938-03-23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ovyBAFsRKai0lQzanHmiA | 1937-10-20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rOVf7AEcTQK5rmPKUEK6xA | 1914-06-13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rORnG3LRTp6S.ukIAUbMGw | 1909-10-05 | 신한국보 | 議員이 布哇(하와이)를 讚美 |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발 하와이를 유력하던 미국 의원 일동은 금일 당지에서 상륙하였는데 해의원들이 하와이의 인물과 풍경을 극구 찬미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roP4of8ASX-KAuMKx6hKZw | 1910-08-09 | 신한국보 | 布哇(하와이)음악대 中止 | 하와이 진흥회에서는 목하에 애틀랜트시티에서 전람회를 열고 하와이 특산의 파인애플과 기타 고물을 판매하여 널리 하와이를 소개하는 터인데 진흥회에서는 이 전에 시애틀 박람회 때에 하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rOgwDoMLTIeRqfEINq.z7w | 1913-12-17 | 국민보 | 호항지방회(호놀룰루 지방회) 토론회에 특별 사건을 인하여 많은 회원의 출석을 요구 | 본月 二十日 (토요일)은 호항지방회(호놀룰루 지방회)에 정기한 토론회이라 그때에 결정할 특별한 사건이 많은 고로 모든 회원이 일제히 출석하기를 요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ROGbI-7fT2O.NGQBEGQMIA | 1938-08-17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Rof28g38QXubhHw7qcwExw | 1914-05-13 | 국민보 | 대통령과 내각 장관과 육해군 군인이 전망사졸을 위하여 국장례식을 거행 | 대통령 윌슨과 해군경 다니엘스와 뉴욕 총독 글린과 뉴욕 시장 미첼과 합중국(미국) 상하 의원 수백 명과 또 육해군 군인들은 향일 베라크루스 전역에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잃은 사졸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roeZgjZUQNGsDUIkHXGDRA | 1938-02-02 | 국민보 | 유럽에 또 해랑적 활동 | 지중해●서 영국 상선을 수상한 잠항정이 깨트렸는데 그 배의 소자출을 조사 중인 바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은 잠항정이 없고 이탈리아에서 구축함 二척과 잠항정 二척을 서반아(스페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roEOXm2ZQ-GK-WRIEwCBjQ | 1937-03-10 | 국민보 | 라디오 기계상회 | 본 상회에서 파는 물건은 一. 프리지데어 경비가 적게 들고 식물 보호의 안전이 있고 속히 얼고 얼음이 많고 특별히 쓸모가 많고 五개년 담보가 있음. 二. 알. 씨. 에이. 라디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ROcKiN9fQgqIXKS3sJvhGw | 1914-03-14 | 국민보 | 여관 廣告 | 우리 여관은 일본 신호(고베)에 있어 각국으로 왕래하는 윤선회사의 사무를 겸임한 고로 내외국 손님의 왕래가 빈번한 가운데 특별히 한인 행객을 위하여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