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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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QeJKl83R42FYrk-3y1DuQ | NULL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rqEiy6e9TkW78xnm4eEjhQ | 1938-06-29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rQDu9C-kTGy4wgq9PZsrUg | 1910-03-22 | 신한국보 | 正誤 | 본보 제八十二호 국민회록란에 상와이파후 지방회 대의원 홍정현 씨는 장원갑 씨로 제八十오호 회록란에 유년밀 지방회원 이덕수는 이재수 씨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RQBz6Es2S.We63lCYMtP5A | 1913-12-13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rqBScKRoT6i1DtW6pRoT8g | 1942-04-15 | 국민보 | 김서울 씨의 특지 | TRY ROYAL′S NEW No. 1 With MAGIC MARGIN ONLY ROYAL HAS IT! ● ROYAL more than ever WORLD′S No. 1 TYPE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rQar-6aDREijHa4TTEc.Cg | 1937-07-14 | 국민보 | 중국의 태도가 강경 | 중국정부의 장개석 행정위원장과 왕정위 외교총장이 고령에서 회의한 후 양 영수는 동일한 말로 일본에 대하여 강경한 항의를 발하였으되 금번 북평사건은 일본의 고의로 동양의 평화를 위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RQAnVOazQXuZStiY.Q72tg | 1937-10-27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원은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의 김신환 씨에게 전하시오. 수리비 급 국민보사 특연은 수봉위원 김병순 씨에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RQ9nvAxNSBSWVHNCZwyOEw | 1937-04-07 | 국민보 | 한국국민당 청년단 3・1절 선언 | 3월 1일-3월 1일은 또다시 왔다. 망국 후 10년 동안 적의 통금(通禁)하에 눌리고 눌려오던 한국의 3천만 대중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이날에 일제히 반항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4 | 0 | 0 | 0 |
| RQ5VZwiZQh-VONyKrqgoVw | 1937-02-03 | 국민보 | 국민회대의회 회의록 | (2연속) 제2면의 보도된 바, 대의회 의결안에 관하여 추후로 더 입안된 것이 있으니 대의회 입안 8. 국치기념일(8월 29일)에 각 회원의 1원 이상 특연을 거두어 독립운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Rq.SlG-nTiuRMalyAoDP-Q | NULL | 국민보 | 廣告 | 본인이 여관을 정화칠 씨에게 방매하였으니 이전 모든 회계조는 정씨에게로 갚아주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정화칠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RPyiuwSJRTu4y7T1bmWX4g | 1910-09-13 | 신한국보 | 會員須知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통상회는 금번 대의회로 인하여 내 二十四日로 정함하였다는데 금번에는 부나호 지방회와 합일할 터인고로 부나호 지방 회원이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원은 일제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RPxJHHU7RAmM8kBAo.7lzg | 1913-11-29 | 국민보 | 본사 경제와 활관을 위하여 힘과 정성을 다하는 동포께 감사 | 하와이 와익기아 김경문 五元, 가무엘라 하룡직 一元, 호노나우 허천일 十元, 정춘오 五元, 안석윤·민광여·장성옥·김경장·지중숙 각 二元, 김성옥·이주대·조승운·장춘삼·김창헌·신태성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경문, 가무엘라, 허천일, 정춘오, 안석윤, 민광여, 장성옥, 김경장, 지중숙, 김성옥, 이주대, 조승운, 장춘삼, 김창헌, 신태성, 김명수, 편순환, 김영무, 백덕규, 임봉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1 | 31 | 1 | 0 |
| rPT1qTjgSpiC0csphwjCJA | 1937-08-18 | 국민보 | 일본 돈 시세 |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八十五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pr5MSrdR-qeauSxOTQNxg | 1938-03-16 | 국민보 |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모호 발간 | 권도인씨의 제의로 국민보(國民報) 한 호를 안도산(安島山)선생 추도호로 발행하되 한 난을 추도에 쓰기로 하고 단체나 개인이나 추도@ @@에 오고자 하는 이는 매처에 50전씩을 넣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ppUwen6TPeC78qjjvzoOw | 1913-11-01 | 국민보 | 김 부인 별세 | 북간도에 우접한 안명근 씨의 모친 김 부인은 국파가망의 원한을 머금고 이 세상을 이별 북간도에 우접하여 있던 안명근 씨의 모친 김 부인은 나라가 망한 후로 그 자질들이 차례로 의 | NULL | NULL | NULL | NULL | 안명근, 김 부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rpprMcfYQJi3br2CT.qmWg | 1914-07-15 | 국민보 | 위험! 위험! 주의! 주의! | 하와이 수비대 요새포병 연대장 래퍼티씨는 국민보에 글을 보내어 일반 한인으로 하여금 요새포병대 사격연습의 위험한 것을 피하게 하기로 요구하였는데 가로되, 七월 二十一일 하오 七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RPP5c2ETSgWXQUUzD7YGfQ | 1938-08-10 | 국민보 | 호상비 | 정춘홍, 황인환, 김재덕, 장금환 각 1원 「이상 김성옥씨 호상비」 임정숙・최병숙・최원숙・이진하・한승락부인・이운경・김현구・안금례・황경삼・황우로스・최성옥・임양오・정달수・정덕림・유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rpN-Ym4DTRCVdJ-P4YMjvg | 1913-12-20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인갑, 박문규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rpll93fuTzC25Q5INRhGAg | 1937-06-23 | 국민보 | 한길수의 신사업 |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축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 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rPipGWAiRli42X86HeBazw | 1910-05-10 | 신한국보 | 同胞學生에게 告하노라 | 오늘 우리 대한의 이같이 절박한 때를 당하여 충신 의사는 사면에서 간과를 잡고 일어나 저 독사와 같은 우리의 원수를 항적하며 죽기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백절불굴하는 기개로 대한 독립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