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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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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pbDF64Tmqi5crse9aYvw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RWOV7TnJS-S2R07vluwynQ 1937-11-03 국민보 광고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십전대보환 一제 四元, 십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RwoJ0cafR6y53gORGK4KVQ 1938-04-06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rWnviNXJROCWpSzo33CWEA 1909-07-27 신한국보 韓人吸煙之怪事 한인 흡연의 괴사 무릇 아편연은 국가를 단하며 종족을 멸하는 이로운 그릇이니 그런고로 금일 청국이 저 같은 비경에 함락하였도다. 일찍이 참혹한 역사를 증거할진데 명나라 신종황이 간신의 유혹을 인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RWliHyoeSyy3IMqsyM919w 1913-11-19 국민보 원세개의 전제 중화민국 대총통 원세개는 본일에 행정회의를 조직하고 일반 원세개의 세력 범위에 있는 자는 다 그 가운데 참여케 하였는데 오늘부터 원세개는 더욱 횡포한 수단을 붙여 국민을 구박할 듯 NULL NULL NULL NULL 원세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RwJ2NanIS6SnlwHY3NlvUw 1937-10-27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RwDt-BuHQbymBZftkSxdRA 1914-07-22 국민보 미주로 향한 각국 이민 매주일 평균 二千九百 인 근자에 워싱턴정부에서 발표한 각국인 이민 조사표를 보건대 금년 六월종까지 과거 十삭 동안에 미주로 들어간 이민 수효는 통합 一百三萬 八千九百五十六 인인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WDI2mRvSbOjN6S4kgIcvQ 1914-07-04 국민보 합중국(미국) 전체 상업상 정형을 위하여 대통령 윌슨과 뉴욕 자본가의 회견 합중국(미국) 전체의 사업이 퇴패하는 소식이 날로 들어오는 이날에 대통령 윌슨과 뉴욕 자본가 모건은 여러 시간을 허비하며 전국의 상업상 정형을 서로 문답. 들으매 대통령 윌슨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WCRNZZhQuOTWXk63c3bJg NULL 국민보 廣告 260 본인의 소유 잡화상점의 모든 물품제구를 방매하겠사오니 상업에 유의하신 동포는 한 번 의론하시오. 四八○ 킹스트리트.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RWB0Ev-HTDaYCschvEq1IQ 1909-04-20 신한국보 隨聞改正 본보 제八호 잡보란 내에 (申氏 質問)이란 문제에 필단의 허망한 것을 개탄하여 민찬호 씨에게 엄정히 질문하였다는 말은 다시 들은즉 그시 신목사 홍균 씨는 대한혼이란 문제로 학도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rwa6z3mWTzewDlo3ccbzvw 1914-04-11 국민보 한인이 미국 병정의 생명을 구원코자 카메하메하 포대에 주둔한 요새포병 삼, 사 인은 거월 二十九일에 콜라산으로 들어가 사냥하기를 시험하다가 두 사람은 먼저 돌아오고 두 사람은 뒤에 떨어져 있다가 마침내 돌아오지 않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w4ozgp5S0m9J2bnkfGQiw 1914-07-08 국민보 유원영 씨는 동포간 체면을 보전 오봉학의 선표를 담당 선표를 사지 않고 가만히 배에 올랐던 오봉학의 사실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 배에 동행하던 유원영 씨는 선표 조사하던 당시에 무수한 힐책이 동포 전체에 손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vZrlkVsR1m.h5Q-i7BWfA 1914-02-18 국민보 신한의숙은 다시 개학 가와이(카우아이) 상하나마울루 신한의숙은 여러 동포의 이타함을 인하여 저간 정지되었더니 근일에 임수련 씨의 부인은 남아있는 학생 八九 명을 거두어 가르치기를 시작하였으니 대개 임씨 NULL NULL NULL NULL 임수련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rVzMqiOWT1KewKBnFuBB6Q 1910-03-29 신한국보 이태리(이탈리아)의 지진 이태리(이탈리아) 시시리 메시나 三月 二十四日발 당지에서 二十번이나 큰 지동이 되어서 인심이 흉흉한데 인명과 육추과 재산의 손해가 없었으나 왕년 지진의 경험이 있는 인민은 비상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rVysZhlQTyaOl62wqvDkqg 1914-02-21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rvtPzzLASGuS-Ai4eGX-7Q 1937-08-11 국민보 동춘당 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RvsvDvkrQx6hpw324dEMJA 1937-07-28 국민보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88973 211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rVq-K2HCRA29Ng-Cwic1RQ 1914-04-11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VmUF4BxRse4dX170siTLg 1938-10-12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rVMg8Qj3Tsqu6qcR.0LRWA 1910-03-15 신한국보 자본가의 양보 필나城 동일발 본일 당지에 큰 공장 주인들은 동정적 파공을 두려워하여 그 사역하는 노동자에게 관대한 양보를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