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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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pB721uR7OGT9TAeNMXvA | 1937-08-18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xNou8ulQKuetYkGuhABVQ | 1938-08-03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는 원동 군력 집중 | 아라사(러시아)는 옴스크와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군력을 집중하여 오던 끝에 최근에는 특별히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군사근거지를 대확장하여 그 근경으로 三十萬명 육군과 一百 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RXlcR8kBQoK7AYWzbrAoMg | 1937-12-22 | 국민보 | 혈성금 | 팔라마 무명씨 1원, 김진희 1원, @성환 1원, 최영기 1원, 이양전 1원, 이경호 1원, 황남이 1원 와일루아 김경선 1원, 임정숙 1원, 이홍일 1원, 김상연 1원, 이순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RXHSUsCES6GdTfAxJMqhOg | 1914-05-20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RXDrlMGWTjiyfPZjTxjy3w | 1914-07-01 | 국민보 | 양복 빨고 염색 | 대한인 첨군자의 수응을 인하여 양복 빠는 것과 염색하는 것을 특별히 정미하게 하오니 항상 시험하심을 바라나이다. 전화 五一五一 문패 一一八三 안락케아 거리 리가스회사와 지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rXD35zLbQKuC9cwsBq6xrQ | 1909-10-19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 廣告 (우체함 一○○)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rXBm8YXFQr6KWQoFeta9aQ | 1913-12-13 | 국민보 | 와드멘 박사는 미이미교회 감회사 직임을 사면 하와이 금주회를 주장 | 지나간 八,九년 이래로 하와이 미이미교회를 관리하여 특별히 우리 한인으로 더불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일하던 와드맨 박사는 근일 미이미교회 감회사의 직임을 사면하고 명년 一월 一일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사, 와목사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RXb7ajqoQ4y5ywG9u6OhHA | 1909-07-13 | 신한국보 | 더러운 대의원 | 동경 七월 五일발. 당업회사 수뢰안에 관한 신구의원 二十三 명은 三개월 九개월로 형기를 차별하여 감금에 처판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Rx9FBvZKRTyD6hSI8y8D-w | 1910-08-16 | 신한국보 | 山火炎炎 | 와이오밍 리빙스톤 동일발 어제 얄로스톤 공원에서 산화가 三처에서 일어났는데 이를 진멸하기 위하여 군대를 파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Rx8MrdfPTb6MVJ7Q7PGtjQ | 1937-07-21 | 국민보 | 최베티 양 대륙으로 | 쿠인 병원에 오랫동안 간호부로 있다가 얼마 전에 미간 골속으로 감기가 들어간 것을 해부한 후에 임시로 안력을 잃은 고로 대륙의 명의를 보기 위하여 쿠인 병원 간호부 一인을 대동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rX1t-oqOR6idiRJNhxIQCw | NULL | 국민보 | 아편연 벌금이 점점 증가 | 중국인 아삼, 만삼, 몬로이 삼 명은 재작년에 아편연 먹는 죄로 잡혀 각각 六十원 씩 처벌. | NULL | NULL | NULL | NULL | 아삼, 만삼, 몬로이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3 | 0 | 0 |
| Rx0U0lcHTMyh3R6AhNfemg | 1938-09-07 | 국민보 | 한인 재봉 급 꽃 전방 | 본인이 북빈여디 거리 五○五호 「그전 곽마리아 재봉소 곁」에 재봉소와 꽃파는 가가를 내었사오니 지구간 여러분께서는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RWZwXV1MTQqVl3m1.NDGtw | 1910-05-10 | 신한국보 | NULL | 교육대가 윤치호 씨 저작 정가 金二十五錢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rWyGKevKRtCa1JigdKqWlA | 1942-02-11 | 국민보 | 연합위원회의 독립금 모금 (Ⅱ) | 「전호연속」 문-독립금은 누가 내나? 답-조선사람 되고서는 조선독립금을 낼 직책을 가졌음으로 남녀노소를 물론하고 형세 대로 정성껏 바칠 것이오. 문-이전에 안 냈는데 지금 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Rwy0cbDQQPuQwiKohLj9fA | 1938-03-30 | 국민보 | 늙은 나라 | 일시에 당당한 정치학자 겸 혁혁한 실제 정치가이던 하버드대 학장 로웰 박사는 「영국정부」라는 대 저술을 내던 때에 외교적이었든지 실정이었든지를 불구하고 그 글의 머리말에 「영국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wXsTGfiTw-uVjaiR6IySA | 1909-09-28 | 신한국보 | 호남 동정 | 전라남북도 중 나주 광주 옥구 임단 익산 등지는 한재가 태심하며 군산 전주간 五十리 연로에는 적지가 되어 민정이 극히 오오하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rWtAmp-SRf6Gog4H4ZiGxw | 1914-05-27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RwSFlY5MSbG.ygrpjl-yQg | 1910-10-11 | 신한국보 | 연무부 재무신임 | 전 재무 강영소 씨는 자기 춘장의 부름을 입어 미주로 건너갈 터인 고로 일작에 청원 사면하고 그 후임은 박상하 씨가 피임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rwR6HOTbR66-vWaWoQisJg | 1914-03-07 | 국민보 | 각국인의 죄수 | 거월 상순에 하와이 전도회사에서 발행하는 프렌트잡지에 있으되 “오아후 감옥소에 있는 죄수를 심방”이란 제목하고 그 아래 각국인의 죄수를 그 거류민 총액에 백분비례로 유추하여 기재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rWQYAXSuQfWEeecna9.r.Q | 1937-02-23 | 국민보 | 특고 | 신문 분전에 오착 및 주소 변경 등은 국민보 발송부로 소식과 기서 등은 국민보 편집부라 편지 겉봉에 써 주시면 착오됨이 없겠소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