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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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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8H3rTSyIU4r.R3D5pg 1937-08-11 국민보 감사장 박덕한 본인은 장성한 넷째 자식 화춘의 횡액 요사를 당하여 실명의 아픔을 어찌 다 말씀하오리까. 내외국 친구님 여러분께서 사랑과 위로를 베푸시고 물질로 도와주신 일 ●분에 넘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S-PMgD3sR9-CC-0qJ9aQNQ 1910-11-29 신한국보 安南(베트남)의 大洪水 사이공 十一月 二十三日발 안남국(베트남) 메공 산곡 부근의 一대 지방은 지난 三十시간을 두고 홍수가 엄습하여 익사자가 一千인 이상이나 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NifgCxRoahbw3UFlJC6g 1909-10-05 신한국보 三派一流 대한, 일진, 서북 三회는 일치 혼합하기로 완전히 결정이 되었는데 소위 국시유세단이란 무리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우선 남북촌 원로와 기타 정당 사회에 관계된 자를 꾀어다가 해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s-KUGU.DQo-D3laiqLqQbQ 1909-08-31 신한국보 안 갚으면 못 가지 하와이 부나가파호에 재류하던 박내훈이는 해지 고영추 씨의 금화 五元六十전을 갚지 않고 귀국 하량으로 본항에 나왔을 때에 본항 국민총회에서 해지방 통신을 인하여 해 금액을 의수히 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S-Jilny7QBmxraJjUvINvQ 1937-10-20 국민보 올드 쿠에커 소주 본 기사는 광고 이미지 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S-jc9UnXTHaEMCWWdR2Frw 1938-05-04 국민보 미국 진보당의 운동 위스캔슨도장(위스콘신 주지사) 라팔레트 씨와 뉴욕시장 라카디아 씨를 중심으로 새로 조직된 국민진보당은 맹렬한 운동을 시작할 터인데 라팔레트 도장은 곧 가주(캘리포니아)와 오아요도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S-hIHeykQMKDVjSb9TshgQ 1914-01-24 국민보 군화를 사운한 죄로 총살처형을 당한 중국여자 광동(광둥) 강문 지방에서는 림풍 양풍 호아팔 三개 여자가 군화를 사사로이 수운하다가 경찰에게 잡혔는 고로 군법처결에 의지하여 총살 처형. NULL NULL NULL NULL 림풍, 양풍, 호아팔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3 0 0
s-A6otdfSK6xsmoZSVOMdw 1942-04-29 국민보 맛 좋은 김치 본인이 신식 기구를 설비하고 위생상 적합하도록 김치담는 사람이 러버장갑을 습니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씩씩하며 구미가 딱 맞아서 밥 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S-8TGB4QRramXmt0dRHO5g 1910-05-10 신한국보 포추기(포르투갈) 군함이 와 본국 포추기(포르투갈)를 떠나 세계를 회항하는 포추기(포르투갈) 순양함 썐끼브리엘호는 금번에 본항에 도착하리라는 말은 전에도 기재하였거니와 금일 입항하여 포국(포르투갈) 동포의 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s-78yEBmSA-fzwpriblMOA 1942-03-11 국민보 아직도 어찌될까 최근 장래에 서남태평양에서 무슨 소식이 올 것을 알지 못한다. 영국의 이브닝매일신문 통신원은 지명치 아니한 어느 곳에서 다만 행상이라 하고 보고한바 미국의 해군선함들이 군물 급 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rZXZdzp9QV28cjcVZnHVQg 1938-04-06 국민보 광고 꽃 전방 각색 꽃이 구비하고 관혼상장 기타 일반 예절을 맞춥니다. 지금 또 이 성탄절에 요구되는 각색 나무와 화환이 구비하오. 한인 고객들을 특별히 환영하고 특별히 염가로 공급합니다. P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RZwS2-eISO-hH7lys6wlwg 1937-12-22 국민보 감사장 본인의 가장 이원일 씨의 장례시에 재정과 화환과 자동차로 도와주시며 장소에서 경이하여 주신 여러분 어른과 친우님들에게 무한히 감격하여 무어라 말씀할 수 없사오나 면면이 감사치 못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rztIrhHOSp61xFXLucDg7A 1937-03-17 국민보 채경식씨 귀국 하와이섬 카포호 농장에 다년 거류하여 22년 동안 자농(自農)에 종사하던 채경식씨는, 그 20여 년 근고(勤苦)하던 성력(誠力)으로 그 근고의 성공을 이루어 넉넉한 자본을 얻은 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RZqwh.UPQbq7CcnCvfivqQ 1914-04-25 국민보 滯留書信 {편지 찾아가오} 김진규, 김성선, 김두삼, 김승윤, 김연백, 김영순, 김치연, 김원숙, 김태수, 최춘서, 최재섭, 오한국, 찰스박, 주성수, 고순재, 박행림, 박평선. (주의) 이와 같이 종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ZlabXCdQA-i1eLxARsg5g 1910-03-15 신한국보 社告 본사에서 좌개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수응치 아니하옵. 大韓興學報 일본 동경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RzJgHaSITTWy1gPCf-rkfA 1913-12-06 국민보 사내정의의 사직하고자 하는 이유와 또 二사단 증설문제 현임 조선 총독 사내정의는 지나간 三년 동안에 조선의 이익을 박탈하며 조선의 인민을 압제하기에 전력한 결과로 일본 군주에게 대하여 개와 말의 역사를 충성스럽게 하였으며 또한 그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RzI0w48CRf-wzTjTN-3EVQ 1910-06-14 신한국보 지방회록 금월 四일 통상회에 손옥준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RZG4lvd3T-WA2lmTdTCXJg 1937-01-20 국민보 작년에 소매상점들은 二억二千萬元 취린 하와이 상업시세의 호전은 一九三六년도의 하와이 현 전체를 통하여 소매상점에서 물품 판 총액이 一九三五년보다 약 二千二百萬元이 격증하였다. 이것은 현 수세국 총수입세 과장 실버 씨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rZeC00EjTg-LeYW5VsznmQ 1937-02-23 국민보 김이만 재봉점 해육군복과 모든 의복을 대한 동포에게는 특별 염가로 수응 Y. M. Kim TAILOR ARMY AND NAVY 98 N. BERETANIA ST.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rZaTezxNQoSwPGVgby6ltw 1938-05-18 국민보 미·덕(미국·독일)관계의 점점 악화 덕국(독일)에서 유태사람의 재산을 다 등록하라 하고 그 내용이 몰수하려 함인 고로 미국대사는 덕국(독일)정부에 향하여 항의하였고 그 후에 덕국(독일)정부는 미국대사의 소환을 요구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