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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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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NuBiLnTdapxPxbPFwQRw 1938-03-02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gHoQpuTTHGatqNkzFCGYQ 1937-06-23 국민보 국회안 주선군 조사 합중국(미국) 상하의원에서 이번 사탕톤수 지정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는 이유를 성명하는데 대통령은 상하의원에 주선군「라버스트」들이 있어 방해하는 까닭이라고 한 이후로 테니시 선출하의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SGepdJMcQPah5MVMc6CalQ 1910-07-19 신한국보 法國(프랑스)排士奪 紀念日 본월 十四日은 법국(프랑스) 인민의 일대 명절로 지키는 바스티유 기념일이라. 이날은 무엇을 위하여 이같이 기념하나뇨. 거금 一百二十년 전 一千七百八十九년 금월 금일에 법국왕(프랑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SgejCr7lSKilL5DnIFUrQg 1937-08-25 국민보 일인의 포악과 실패 일본 육군 二개 사단이 상해에 도착하여 육지와 공중과 바다에서 유하 구역을 습격하여 그 군대를 하륙하려 하는 중인데 중국 군대는 탄자를 비맞듯 하면서도 전진을 계속하였다더라. 천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sGD3Fy5nQqW.o6j57U.6uA 1909-06-22 신한국보 패류가 왜 그리 많어 가피우 지방에서 출회를 당한 이선의는 개과를 극히 발명하여 오브랑 회장을 피임하였으니 마땅히 본분을 지킬 것이어늘 근일 구세군의 유인을 듣고 킵헨에 입맛을 붙여 해지방에서 해임 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SgBHP790QbCENtwLMhkecw 1913-12-17 국민보 세계의 제일 미인 법국(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 무대상의 유명한 미인을 투표하였는데 뉴욕에 있는 미스 맥스웰이 제一등 표점을 얻었다 함. NULL NULL NULL NULL 맥스웰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sgBG4RtTSVyVP.1MFjVQqw 1914-04-11 국민보 배 안에서 봉적 호놀룰루를 떠나 본항으로 향하는 왕복선 매노아에서 발한 무선전을 받으매 행객 중에 가부인 헌트는 배안에서 봉적하여 돈과 패물을 합하여 一萬 一千五百원 어치를 견실하였다하므로 어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sGA7Ezm-TDqoiDdU6TgJKg 1910-02-22 신한국보 駁芝染之對韓策 본항 일인의 포와(하와이) 신보 사장 지염이가 대한정책이란 문제로 앳버타임즈 영자보에 투서한데 대하여 양재형 씨가 논박하는 글을 지어 동영자보에 투서한 전문이 여좌하더라. 앳버타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SG4-yvwlQB-AAi1xPyjiMw 1937-12-08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정호영 2원 반, 배치수 2원 5각, 이관묵 2원 반 이호직 2원 5각, 김연호 2원 반, 이홍식 2원 5각 한형록 2원 반, 최영엽, 2원 5각, 이성옥 2원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Sg.ajWlFRSS3653srYa3hg 1937-11-03 국민보 이원식 씨 부인 입원 호항(호놀룰루) 이원식「이문백」씨 부인은 한편 다리가 불안하여 입원한지 벌써 여러 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쾌차치 못하여 북 스쿨 거리 정부병원에서 조양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G.1Jgp3Sp-YYZHT6ZBiiQ 1937-01-20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sfZdrMD9TQSf7Pvu1E7.KQ 1910-03-15 신한국보 廣告 유지회원 제 씨여 본 총회의 각항 경비곤란이 막심함으로 제반 의무금을 좌개앙 고하오니 조량하신 후에 앞을 다투어 청장하시어 첨위의 희망하시는 바 대사업에 중도 방해가 없게 하심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SFVuY1QXT3CJnjBXaDowJA NULL 국민보 박용기를 잡고자 클로아 八月 十三日 한인 박용기가 동포의 ●급 월급 六百원을 가지고 어디로 도망하였는데 시방 박한을 포착하기로 시험. NULL NULL NULL NULL 박용기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Sfvlx6MNTly3rjFvWbaxAA 1914-01-10 국민보 한인 교회 연합기도 본항 한인 각 교회에서는 더욱 친목하며 화평한 뜻과 정성을 합하여 함께 구하기로 의논이 귀일하여 본월 초사일 즉 첫 예배일 밤에 미이미교회 예배당에서 연합기도를 열었는데 자유교회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Sfs-nfV3TeaRTTsszezMgw 1914-02-21 국민보 캐스틸로가 미국에서 피착 멕시코 서북을 전복하여 五十一 명의 생명을 빼앗은 멕시코 적한 캐스틸로는 한 번 도망한 후 종적을 알지 못하여 혁명장군 빌라는 군대를 파송하여 선참 후계하라고 전령한 바 캐스틸로는 NULL NULL NULL NULL 빌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sfONpyqHQrqrSfgkJ0fKyw 1938-06-08 국민보 혈성금 팔라마 박봉집 3원 25전, 김영선 3원, 유동면 50전, 문용환 3원, 이순화 2원, 한숙자 1원, 김한경 1원, 최영선 1원, 박윤조 1원, 최선여 1원 반, 이양순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SFMtv0pYTi-bbz4j4JaabA 1910-10-25 신한국보 飛行家의 용기 뉴욕 동일발 비행선 아메리카호로 대서양을 횡단하려다가 성공치 못한 월맨 씨는 조금도 낙심치 않고 명년에 다시 대서양 횡단하기로 작정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SfM-sAN9TqmxqLSM7zNc-w 1942-02-25 국민보 양약과 비누 광고 향내 좋은 여러 가지 비누를 제조하는바 도매와 산매하오며 또 여러 종류의 약이 구비하오니 증후를 따라 청구하시오면 신효한 약으로 수응하여 드리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Sfft6Ol.R7CwKe2g1TQ4LQ 1909-10-12 신한국보 布哇視察實記(其三) 슬프다. 나는 일생에 괴로운 사람이요 가련한 사람이라. 다행히 여러 동지자의 힘을 입어 장래 희망을 얻음이 적은 바는 아니로되 十년 해상에 남은 것이 눈물이요 근심이라. 멀리 고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SFdHox3lQF6t9ExT5XmRRw 1910-05-10 신한국보 교사 유인 본항 한인기숙학교 교사 고석주 씨의 후임은 정칠래 씨가 피임 하리라더니 전주일부터 최형춘 씨가 시무하게 되었는데 최씨는 청년 교육계의 다대한 포부를 가지고 성심교수하니 한인 전도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