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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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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PaW1LCSZ61b0ZSDiCLAg 1938-02-09 국민보 동양 왕래 배편 二월 七일 매포리사 二월 十일 몬터리 二월 十四일 후버호 二월 二十二일 몬터리 二월 二十三일 질부환 二월 二十八일 클리브랜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ShOaFGJcREmBeRwCMu1FsA 1937-07-14 국민보 신용운 씨 내항 얼마 전에 귀국한 후에 재차 심방차로 일반이 잘 아는 신용운 씨는 七월 九일 후버통령선편에 입항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sHO9uenXRI2qeEmTNORxYw 1914-01-17 국민보 자봉침 광고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shnCH0ZYRbKInF79ryOqXw 1938-10-12 국민보 대금 청구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ShLla22jQCu0x1enHErB6Q 1937-03-31 국민보 한길수씨 부인 내방 호놀룰루 한길수(韓吉洙)씨 부인은 라하이나에서 관립학교 교사로 시무(視務)중인데, 부활절 휴가를 이용하여 긴요한 일로 3월 26일 선편(배편)에 잠시 출항하였다가 동일 선편으로 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SHliATqVQsGKPc1Ps39M5A 1909-08-31 신한국보 改名 廣告 본인의 이름 락도를 고쳐서 처화(處化)로 시행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ShK.At4jR7awHebgSLgbeg NULL 국민보 사립학교가 날로 감축 총독부에 소속한 학무국의 六월 말일까지 조사한 바를 거하건대 각 도에 벌려있는 사립학교 수효는 통계 二, 千三百, 七十七인데 이를 구별하면 각 유지가의 경영으로 성립된 학교가 八,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SHid5pBkSZqoVrJMXjlDFQ 1910-05-10 신한국보 보는대로 도적질 관동 八경으로 유명한 울진군 망양정의 현판글은 숙종대왕의 어제하신바인데 그 정자를 훼철한 후 그 현판을 그 고을 객사에 두었더니 원사재무 감독국 임원 일인 수등정부가 재무시찰차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SHEns3aUR4-CJ9cqDT7oSA 1913-11-08 국민보 하일청 씨가 경무서장의 묻는 말을 대답 일인 총영사는 당지 경찰서장에게 통첩을 발하고 일포시사는 하일청을 체포한다는 헛소문을 전함. 재작일에 본현 경찰서에서 국민총회관으로 전화하여 하일청 씨를 찾는 고로 하씨는 즉시 NULL NULL NULL NULL 하일청, 하씨, 양재형, 째텟씨, 영통 총영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4 1 0
SHe27sIKTtGnuH0U3XOY9A 1910-09-06 신한국보 本報 廣告 代金表 四行 一次 四十錢 一箇月 一元 五十錢 三箇月 三元 七十五錢 此外에 行之多少와 限之長短을 計하여 加減이 有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ShapwhPzQFWOZdGFXxSyZw NULL 국민보 목사가 정양을 암살 한 주일 전에 허드슨 강에 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 후에 경찰 관리는 사방으로 수탐하여 경찰이 자못 엄밀하더니 필경에는 뉴욕 천주교회 부목사 수미트의 소위로 발각이 되어 당장에 포 NULL NULL NULL NULL 수미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sh8ldBbqQS6EGyzRXILRYQ 1910-08-09 신한국보 부인 도상 수월 전에 미주에 재류한 김경보 씨가 당지에 건너와 가와이(카우아이) 이휘 전흥록 씨의 영랑과 결혼하여 동반 도항하려다가 이민국 증서가 없다 하여 중지하고 七月 중에 목사 민찬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sh.4fYAcSse6d.ITwcuTpg 1914-04-25 국민보 멕시코 관민군의 합력하는 징조 멕시코 관군 사령관 오테가는 오늘 권사와 탄환과 말을 모아 기차에 싣고 치후아후아를 떠나 후아레스로 향하였는데 이는 멕시코 관군민군이 합하여 미국 군대를 엄습하고자 한다 함으로 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SgzOiNHMR8K.ftu5hhCvcg 1914-03-07 국민보 昔日今日 융희 二년에 국유삼림 규칙을 반포 인조 갑자에 도원수 장만이 이괄을 토벌 NULL NULL NULL NULL 장만, 이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sgxQhs-UTFGjzCTkkwxbNA 1910-03-01 신한국보 리휘 지방회 거월 十八일 임시회에 정진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Sgxm-GV9SuuhLWm7z0QEDQ 1914-04-01 국민보 하와이 발견자의 유적을 다시 발견 본항 애드클럽 회원들은 근자에 가와이(카우아이)를 유람할 차로 수십 명 인원이 발정하여 현금 와이메아 등지에 여행하는 중인데 그중에 한 사람은 산우호로 돌아다니다가 이전 영국사람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sgWZr0bOTYGFfyZtrdhMYA 1914-03-25 국민보 國民義務金 푸네네 七동 김영모 五元 푸네네 六동 김원칠 五元 이상은 작년도 푸네네 三동 이규삼 五元, 조종순 五元, 국성환 五元, 허재수 五元 푸네네 六동 김원칠 五元 푸네네 七동 NULL NULL NULL NULL 김영모, 김원칠, 이규삼, 조종순, 국성환, 허재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6 1 0
SGWgwDhWQ-yVchBGZjEJjA NULL 국민보 일본이 미국을 두려워함 금명간 미국을 떠나 일본으로 오는 멕시코대사 디애스가 오는데 대하여 일본정부는 어떻게 대접하여야 옳을줄 모르고 디애스의 심방을 환영치 않는 모양인데 일본이 이러한 상태를 보이는 것 NULL NULL NULL NULL 디애스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SGvxSFq8R.W9Cod.TiRr.g 1937-10-13 국민보 인도에서 일화를 배척 일본이 영국에게 대하여 인도를 생각하라는 위협을 발하고 본정부인 배경으로 일본 안에 있는 인도인들은 영국을 반대하여 독립선언을 발하게 한지 二三일내에 인도 안 인도인들은 일화배척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sGqLESZzS.6PYZMA00CAWA 1937-05-19 국민보 민찬호씨 자제 귀항 호놀룰루 민찬호(閔瓚鎬)목사의 자제 민바울군은 대륙에 건너가서 대학을 마치고 또 백인부인과 결혼한 후에, 벌써부터 그 본댁으로 오려다가 선원파업을 마침 당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체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