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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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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1IB77lRVeR6cc0oiRaAQ 1937-01-20 국민보 권요한씨 별세 수년 전에 하와이대학을 영예롭게 졸업한 후, 호노카아에 가서 관립학교 교사로 시무하여 온 권요한「짠권」씨는 1월 19일에 졸연(卒然)히 별세한 고로, 그 시체를 호놀룰루로 옮겨 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SjYNUetVRrKHlwpVNHIisA 1909-06-08 신한국보 漁民 決死 七산 해면의 석어잡는 어업을 일인이 농상부 인가를 도득하여 一병 약탈한 고로 한국 어민은 기사할 지경에 이르러 결사대를 조직하고 다수한 일인을 타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sJwcGRq.QgWx5ALUO8liGQ 1937-12-22 국민보 아라사(러시아) 비행기와 비행사 아라사(러시아) 비행기들과 비행가들이 중국정부의 방어선에 들어섰고 중앙정부는 아라사(러시아) 및 공산당과의 더 많은 협력을 요구하여 중앙정부에 많은 공산당 대표를 참석시키리라 하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SJvgNsf1RQCtHFgDEykUkg 1937-10-06 국민보 광고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십전대보환 一제 四元, 십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sjUwY1woR7qnvacCcYPa9w 1914-03-11 국민보 방 세놓는 광고 본인 등이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방 세놓는 영업일 시작하였사오니 일반 동포는 많이 왕림하심 바라옵나이다. 거처범절은 지극히 편리하고 위생상에도 매우 적당한 처소 45 COMMER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Sjn8DrDBRAGNno2vISV9Tg 1913-08-27 국민보 廣告 본인의 간곤한 생애를 궁휼이 여기사 많은 재정으로 도으신 각 교회 첨 형제자매께 감사함을 고하나이다. 카우아이 마카웰리교회 五元 하와이 하칼라우교회 二元 五十五錢 마위(마우이 NULL NULL NULL NULL 강한준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sJM2Vj9tSHGvWGBRyvxndw 1910-06-14 신한국보 계씨 총상 본항 누아누 화원에서 일심 주업하는 계명성 씨는 일전에 자기 집에 호신소용으로 사두었던 육혈포를 닦다가 그릇 장치하였던 탄환이 폭발하여 우형복부를 상한 고로 배를 끌어안고 전차길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SJJC-8Q6So-PhW11XRPRFg 1937-06-03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축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 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SjGcjFdnSAK2tBEFxDUDGg 1910-07-26 신한국보 空中船의 建造 보로서국(프로이센) 그레프래드 七月 十八日 발 당지에 본몰특 백작이 관리하는바 군용 공중선을 건조하는 회사가 창립되었는데 이 회사는 전쟁할 때에 적군에게 폭발탄을 던질 공중선을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sjE6KVwZTWOzRQHBtF7HEg 1910-03-01 신한국보 상하리학가 지방회 신사 정정엽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SjBHFaa8SOqs6PnFd39WJA 1937-12-22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내란의 전환점 아직까지 백전백승를 하여왔다 할 수 있는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은 서반아(스페인) 도성 근경에서 六萬여 명 군대가 관군의 손에 진멸을 당하였고 반란군 중에는 좌경파와 국민당 사이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SJ8XNy9MQD6TX8HPb4g7kg 1914-03-04 국민보 코할라 경찰부장의 보고 코할라 경찰부장 김기징 씨의 총회로 보낸 보고를 거하건대 코할라 늬우리 지방으로부터 와이메아 와익끼 지방까지 거류하는 동포는 남녀와 아동을 병하여 一百四十五인 인데도 그중에 노약이 NULL NULL NULL NULL 김기징, 김윤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sj8A7S4SQkyM5NUsq6bbKw 1914-06-17 국민보 國民義務金 상고할나 김용인 五元 와이파후 이승필 五元, 조수홍 五元 호항(호놀룰루)지방 김교연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와이파후 이승필 五元, 조수홍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SJ5xbDttR5iUPfx.A338Mw 1938-10-25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Sj2f04KcQGyL0bmF0qC9yw 1937-01-20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3332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Sj.OQVJASnqxPx4txrcn3A 1938-05-11 국민보 하문(샤먼)전투의 속문 일본 해군이 하문(샤먼) 일부를 점령하였는데 중국 비행군이 반공하여 일본 구축함 一 척을 파상하고 일본 해군 三百명 중에 七十 명을 생금하고 百여 명은 죽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SiT3HUhWRyC4Wl7snJW1jQ 1909-05-25 신한국보 사람 찾는 광고 한국 경남 양산군 화산동 살던 김재률 씨와 김덕필 씨의 거처를 아시는 이는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sir-1LTsQrm8NrqeOuokuw 1909-08-31 신한국보 一일 三百 인의 혼례 미국 어떤 목사의 조사 통계를 거한즉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의 인도로 결혼하는 자가 매일 평균 三百 인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SIQ3FQffQ2iccEdbq2UD8g 1914-07-29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 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sikU891LR5a7Eo4kZHXVyA 1938-04-27 국민보 미국 정계의 활극 개막 미국 전국을 통하여 상하의원 보궐급 지방관 보궐의 선거운동들이 五월 二일로 시작하여 十一월 상순까지 진행되겠고 이것은 새판정책에 대한 미국인민의 공론을 시험할 만한 큰 기회라 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