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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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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5kTPzR46kpwKAMY27.w 1937-11-24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MirXJiiShaDDADlAZukyw 1910-11-01 신한국보 廣告 본인이 十一月 十四日에 환국하올 터이온데 본점의 일절 업무는 대리인 유영로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본인에게 관한 제반 거래료는 염려 마시고 대리인에게 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MEjHq4ZRAmzhjitPgsgJA 1942-03-11 국민보 조정화 씨 댁 경사 본항 조정화 씨의 자제 대위 군은 二月 十九日에 득남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SMD3Qhc0SbW5KrC4pxSg6Q 1914-06-17 국민보 힐로 포핑스쿨의 한인 졸업생 안시흡, 이동빈, 강재문 삼씨 하와이 힐로 포핑스쿨에서 수업하던 한인 학생 안시흡, 이동빈, 강재문 삼 씨는 본월 十一일에 졸업하였는데 그 때는 마침 국민총회장 김종학 씨의 순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Sm9o5m1ISiSLHRIoGJ1kPQ NULL 국민보 학생들이 무사 하륙 지난달에 어디로 쫓아 상항(샌프란시스코)으로 향하던 학생 여섯 사람은 무사히 하륙하여 신지에 저달하였다 하며 일전에 지나간 일곱 학생의 소문은 아직도 소식이 없으나 염려없이 상륙할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sM5f-SfjQMeH3YDSsDF4tg 1914-01-07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W. K. AHN,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2 1 1
sM2BibGzSSOzZg0Jnu7AVA 1937-03-03 국민보 김이만 재봉점 해육군복과 모든 의복을 대한 동포에게는 특별 염가로 수응 Y. M. Kim TAILOR ARMY AND NAVY 98 N. BERETANIA ST.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slZeMOgURl68ZOFOOyeBlg 1909-05-18 신한국보 석유 감가 미국 비주복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시 단체 석유 회사에서 석유매통에 五전씩 감한다고 선포하였는데 十 일 내에 十 전을 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SLZbnZlxQRmjsnQoCmOPpQ 1938-04-27 국민보 동물 애주일 반포 현 총독의 반포한 금월 二十四일부터 三十일까지 一주간을 동물 애주일로 선포하였는데 사람이 온갖 동물의 주인이니만큼 그 휘하에 있는 각종 동물을 각별히 사랑하라 하였고 이는 전 세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sLuBT6v1T2yAFELHXebqDg 1938-09-28 국민보 호상비 이명준, 서도선, 이복덕, 양기준, 최용위, 장관옥, 박상진, 황헬른, 김명렬, 곽봉남, 강성일, 김처화, 임창진, 박남문, 이봉수, 임정숙, 최원숙, 정치현, 박유근, 안순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SlrT2q5TTB2hh3Of5nRosw 1938-07-20 국민보 세계평화를 높이 불러 금년 十●월 상하의원 보궐선거를 위하여 전국을 순행 중인 루스벨트 대통령은 七월 十四일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비상히 많은 청중에게 선언하되, 지금 세계 각국이 각각 그 국내의 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SlQy7tF2QM6v0u.gwL53FQ 1937-11-03 국민보 개천절 기념행사 음력으로 10월 3일 즉 금년에는 양력으로 11월 5일[예배 5일]이 우리나라 개국기원절(개천절)이올시다. 하와이에 거류하는 우리가 연내로 흔히 잊고 그대로 지나간 적이 많은 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LQl6LYCR2y9GcAp1iTOSA 1910-10-04 신한국보 군비의 경감 워싱턴 동일발 육군부의 예산은 九百萬원을 절약하였는데 금년도 예산은 一億 四千六百萬원이나 실제로 요구하는 바는 一億 三千萬원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SLqJKH.pTy2dK9GnYMsnJg 1909-09-28 신한국보 NULL 국고금 출입액 거五月 중에 국고금 세출 세입액은 여좌하니, 경상세입부 제一관 조세 六八七二五九六 제二관 인지 수입 二三三七四 제三관 역둔토 수입 一七○二六七 제四관 관입 수입 三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SlPF95ytQ.WHKuldTZTFzQ 1914-06-13 국민보 귀객 루스벨트를 접대 알폰소 황제는 그 황후와 같이 래구랜바 궁궐에서 미국 전 대통령 루스벨트를 귀객으로 대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sLpdGqSyScO-HFWo3b8SAA 1937-06-03 국민보 박대봉 군 쾌차 박춘경 씨가 발을 다쳐 장시간 고생하던 끝에 또 그 자제 대봉 군이 다리를 다쳐 많은 고생을 하였으나 지금은 쾌차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sLOoDDXUSeeGVeFPb1s8ow 1910-09-27 신한국보 해관 규칙변경 당지 합중국(미국) 관헌의 조사한 바를 거한즉 당지에서 밀매하는 아편연은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행객의 짐에 넣어서 본항에 수입하는 일이 명확한 고로 미주로부터 오는 여객의 짐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slKi1U9tSrq8cuyFEeQNTA 1910-08-09 신한국보 여객다수 근일에 미주와 하와이 사이에 내왕하는 여객이 심히 많아 금명 양일 선편에 빈 자리가 없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SLK0m49PQ-So4516.hiaHg 1909-03-16 신한국보 美國 第十六次 大統領 林肯(링컨)氏 歷史 미국 제十六차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씨의 역사 어언간 사년 기한이 다하여 장차 중임을 사양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일찍이 어진 정사로 四해를 다스린 고로 인민이 그 은덕을 사모하여 차마 놓지 아니하고 다시 대통령을 추천한 고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SLJBPWGmT9ami86Ve6J6qQ 1938-02-23 국민보 청찬관 호항(호놀룰루)에 제일 구군인 청찬간이올시다. 개인객과 소수, 혹 다수의 연회를 소원대로 공급하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소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