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zCaFNn52R16TQQV.BI-SRA 1909-03-16 신한국보 醫學會의 說明書 뇌점충병은 무엇이뇨. 뇌점충병은 가히 무서운 병이라 그 근원이 무슨 세미한 충이 허파에서 시작하여 전신에 퍼져 그 피를 경갈케 하면 죽는 것이라. 이충이 허파에 든즉 기침이 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C7r95bTQlW35xNqgyXr8g 1910-11-29 신한국보 土地價 고등 합병 후에 왜국에서 땅 사러 오는 왜귀가 어떻게 많던지 땅값이 十분지 三이나 올랐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ZC4NBtCTTLW3vARhmJmO2A 1938-05-04 국민보 전 유럽의 불온이 우심 체코슬로바키아의 나치당은 수데렌 자치를 구하였고 이에 대하여 나치 영수 헨라인 씨는 전국 투표를 요구한다더라. 파란(폴란드) 경성에서 五월 一일 노동제일에 사회당과 강권당 사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zBVZbEXfT1atnn.H4lpmvA 1914-02-14 국민보 이상진 ●●●●● 에와 이상진 ●●●●● 기차를 타고 집을 향●●●● 불행히 차에 떨어●●●●●●. 원적은 충청도 ●●●●● 은 三十八 NULL NULL NULL NULL 이상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zBVsLH9gTKWsmEW8CLNXhA 1938-06-08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혈성금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BsU6MGLRxin7nwfIRemsQ 1937-01-27 국민보 류 부인 별세 와히아와 류창근 씨 부인은 一월 二十二일에 별세하여 익일에 누아누 장의소에서 장례식을 거행하였는데 부인은 자녀 五인을 두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zbqhicB6QB2M1inq8JdwYA 1910-04-12 신한국보 淸國政府의 루氏 歡迎說 동경통신을 거한즉 청국정부는 루스벨트 씨를 정부 고문으로 초빙하기를 목하 운동 중이라는 풍설이 있는데 외무부 내에서는 일반이 사실로 믿는듯 하고 청국정부는 이전부터 오래●●●● 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BlAS.DLQWaOYrxWIRuuRA 1942-04-22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제적 승인문제 (Ⅰ) 한국임시정부(韓國臨時政府)를 승인하자는 것이 최근에 국제상으로 은근히 긴절한 문제이니, 한국은 이번 민주 대 강력의 전쟁에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까닭이다.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zbJnC.cUQDGTAMIxRNAE5A 1937-07-21 국민보 커피 시세 七月 二十一日 코나커피 특별 상등 一근 十전 五리 一등 一근 十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zbi5PjtpQO-vPHIfLBwJkQ 1914-06-06 국민보 서반아국(스페인) 대사의 의향 당지에 주차한 서반아국(스페인) 대사 께야코스 씨는 멕시코 탐피코에 거류하는 자국 인민이 묵국(멕시코) 혁명군에게 강제로 빼앗긴 재정을 찾고자하는 의향을 들어 미국 국무경에게 호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ZBhrNlbISWK5UbAYQb.j5g 1914-03-07 국민보 하와이 소산 중 담배 하와이 코나의 담배는 이 곳 소산물품 중에 하나 되는 것이라. 그러나 연래로 재미를 보지 못할뿐더러 재작년도에 추수한 담배는 전수이 화염 중에 파묻은 고로 그 회사는 비상한 손실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ZbGaAmr3TTqe9dNX5zwBmw 1910-03-22 신한국보 동포도항 전보에 기재한바 전도하기 위하여 본국에서 오는 윤승렬 홍한식 양씨와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던 두 여학도는 재작일 일본환편에 본항에 도착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zBFHMIGQRQmsLeKQFYRtKg 1938-03-02 국민보 하와이 입주 문제 보고 하와이 입주 문제에 관하여 미국 국회 조사위원회는 다수의 보고로 입주를 찬성하였는데 대륙과의 동등 대우를 주장하고 장래에 입주를 허락하게 될 것을 말하였더라. 그 보고를 준비하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BdWpJLzTYi1e8kVfTLepg 1938-08-31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bDUte1-Rd2fwCPbASzIBQ 1938-05-25 국민보 중국전쟁 三百二十일 중국 안 일본의 야만전쟁이 五월 十七일에 三百二十일을 마쳤는데 三百二十일 전투의 결과는 물론 최후의 승부 결판이 없으며 그동안 중국 군대가 누누이 실패하였으나 항일전투를 계속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Zbd2b6K0RWStL6wDjnwKaQ 1910-10-25 신한국보 NULL 본인이 리휘병원에서 신병을 치료할 때에 김사근 씨가 十元금을 연조하였삽기로 그 은혜를 감사하와 보상으로 사례하는 뜻을 표하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zBc0QoVQT.WwUsM5OSRfBg 1938-06-22 국민보 동춘당 약국 사무 시간 매일 하오 七시 지八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bAQvM4VQ6axDy73L5a4RA 1942-02-11 국민보 신가파(싱가포르) 방어 준비 충실 일본 군대는 신가파(싱가포르)로 군대를 들이 밀려고 육해공 三방면으로 연일 시험하였으나 다 실패되었으며 일군의 포격설비가 영군의 대포질에 전멸되었다더라. 지금은 일군이 비행기로 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zB8PCQPZS3SmLIVu.p5ZUw 1914-05-16 국민보 멕시코 관군이 탐피코에서 퇴진 어제 탐피코 소식을 들으매 一千二百여 명의 멕시코 관군은 탐피코에서 퇴진하기를 시작하여 오늘 오후부터 기차로 떠나 가는데 혁명군은 장차 불일간에 탐피코를 점령한 줄로 알며 이번 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zb83r3bfS7yOVfgbKxmLfA 1914-07-29 국민보 구라파(유럽) 전경이 진동!!! 역사상에 처음 되는 큰 전쟁이 임박 五百萬 명 육군군인이 칼을 갈며 총을 닦으며 오늘 살다가 내일 죽고자 하는 기상을 보이는 바람에 구라파(유럽) 전경은 전쟁중조의 밀려 사람마다 몸이 흔들리며 마음이 떨려 기이한 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