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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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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bmZl41TH-RavqOV64pqw 1937-10-06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Zz4o0GNLR2yPUzuAcsfn3A 1937-01-20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본인이 재봉과 세탁에 많은 경험으로써 동서 각국인의 유행복을 진선진미하게 재봉하오며 또한 헌옷들을 새옷과 꼭같이 세탁 염색하오니 일반 동포께서 많이 애고하심을 바라오며 만일 누구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ZZ1oCB5gRzWKQLhfv2gt0Q 1910-04-26 신한국보 上海情況少平● 상해 四月 十八일 발 ●●●●은 진정이 되어 군대가 ●●●●●하매 형세가 자못 평온●●●●● 군함이 양자강을 소항●●●●●풍선이 충돌이 되어 그중●아선교사 四명이 익사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Yxm1SMmQJmCWZHibVVBuQ 1938-05-11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이매리 1원 호놀룰루 안정송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ZYw1skcjQ-iPp0IkwkHLKw 1937-11-17 국민보 호놀룰루 기독교회 건축비 지원을 위한 한인들의 연극공연 호놀룰루기독교회 새 예배당 정초식(定礎式)에 대하여 이미 보도한 바이며, 그간 공사는 나날이 순조로이 진행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준공될 예정이라 한다. 동 건축공사가 준공되어감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ZyVxjkrzQ8C1j1UUdytX3Q 1938-11-09 국민보 의무금 호놀룰루 정기운 7원 5각, 신홍균 7원 반, 정희선 2원, 임학규 7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zYvUZYx2QYqKG5GOEL0IIQ 1937-07-28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ZYULdHyjQdaw1hgm3wu.Bw 1938-03-30 국민보 광고 꽃 점방 각색 꽃이 구비하고 관혼상장 기타 일반 예절을 맞춥니다. 지금 또 이 성탄절에 요구되는 각색 나무와 화환이 구비하오. 한인 고객들을 특별히 환영하고 특별히 염가로 공급합니다. P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yuCa9ETTNuR9t5HwTS01g 1938-02-02 국민보 혈성금 임시정부로 송금 최근 혈성금(血誠金) 중에 원동(遠東:극동)에 간 것이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100원, 국민회(國民會) 300원이며 카우아이단합회 및 공동회에서 기밀비와 혈성금으로 1,00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zyu6I5shSragg-purtRF0A 1909-07-13 신한국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六월 十九일 임시회에 장경연 씨는 신입하고 골노아회원 김학도 씨는 이부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ZYU-fPRqSDWQ2TdtqjMbNg 1938-08-31 국민보 강태준씨 별세 본 지방회우 중 강태준씨가 8월 26일에 별세하였기 이에 보고하며, 본 지방회 기록에 의하면 씨는 호상제도에 참가한 회우로 일반요구를 모두 실행한 분이니 조사해 본 후 씨의 호상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YTvtCvBT8CLPUPK2XXeoA 1937-06-23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8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ZYrvZ.uUS6uyjati3b0nNw 1909-09-28 신한국보 병은 부재다 근래 의병의 수호는 감소하였으나 그 실력은 의연한 고로 무기는 점점 진취하여 화승총은 한 개도 구경할 수 없고 쓰는 것이 모두 모실총 六혈포 등이며 군사의 수효가 적을수록 그 단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zypA7LoWTYe32Z.32TMDCA NULL 국민보 국민의무금 힐로 지방 김동춘 二元 五十戔, 홍군오 二元 이상은 작년도 호항(호놀룰루) 지방 이승만 五元, 심봉준 五元, 천학준 五元 하븨 九동 지방 김원섭 五元 와이알누 아조찬서 五元 NULL NULL NULL NULL 김동춘, 홍군오, 이승만, 심봉준, 천학준, 김원섭, 와이알누, 이준민, 유봉춘, 박치삼, 조응주, 김영한, 김경준, 김춘식, 지춘명, 박인환, 정흥관, 장만권, 채수보, 이덕보,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30 1 1
zyP7bbiKTDSvE-pJZm44Hg 1910-10-04 신한국보 新聞社의 大慘事 로스앤젤레스 十月 一日발 당지에 있는 타임스 머로 신문사는 어떤 자가 폭발약을 던져 큰 집이 전혀 파괴하였는데 인명이 五十이나 사상하고 재산의 손해가 一百萬원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ZYnjtLE2SDGP4zvKttqE0A 1914-03-11 국민보 워싱턴 탄일 경축연 금번 화행대 참여에 소입경비를 위하여 연조한 제씨께 감사 정남교 五元, 김관여 二元, 김귀석 이경해 각 一元 五十전, 김병락 문기한 장옹오 고순재 박경문 각 一元, 이경오 정운경 NULL NULL NULL NULL 정남교, 김관여, 김귀석, 이경해, 김병락, 문기한, 장옹오, 고순재, 박경문, 이경오, 정운경, 양기전, 옥영서, 박달수, 김경복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5 1 0
zYMFffusQBesDj1PtK9.xQ 1914-04-08 국민보 일본 군함이 하와이를 심방 일본정부는 순양함 천산 (아사마), 오처 아 (수마) 두 척을 파송하여 태평양 순행을 예정하고 하와이, 캘리포니아, 멕시코, 캐나다 각처를 심방하고자 하는데 장차 본월 그믐에 일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yMeTEZIQpORPZfs7b22Eg 1938-08-03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ymaklsqT06mj7DMUFgrYg 1909-06-08 신한국보 증미(曾彌荒助) 귀국 증미(曾彌荒助) 부통감은 五월 十六일 오전 九시에 남대문 역에서 철거를 탑승하고 귀국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zYloekGhQqaEkAGZc8Kq9w 1909-04-13 신한국보 세칙안의 분요 워싱턴 四월 七일발 전을 거한즉 금일은 세칙 안의 개정을 제의하는 제一일인데 변박함이 많아 심히 분요하며 비인 씨도 의물세를 극력 주장하여 미국의 제조가를 보호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