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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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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6.fK2Tq2q5REJ9Qb2aQ 1909-10-19 신한국보 露國(러시아)의 鐵道熱 아경(러시아 수도)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아국(러시아)에서 一千九百十一년에 건축할 철도비가 三十一조원은 있어야 될 터인 고로 작일 내각에서 예산표를 의회에 제정하여 지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sogdtPoZSti8PTtwqISyKg 1914-01-10 국민보 일포시사에서 담근의 비행기를 고용 내일 오후 두시에 진주만에서 비행 본항 일인신문 일포시사는 중국인 담근을 고빙하여 내일 오후 두시에 진주만에서 해상 비행을 시험하는데 신문계에서 이런 일을 시험함은 본항에서 처음 되는 일이라. 내일 만일 일기가 좋 NULL NULL NULL NULL 담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SOd64SMNTOmnUCbO4IIsmg 1910-11-22 신한국보 상港(샌프란시스코)과 박람會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발 一千九百十五년에 파나마 운하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할 태평양 박람회의 소용으로 시채 五百萬元 모집을 어제 당시 위원회에서 二十에 대한 一의 비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obfAzvOQCGmEWRDfv-4LA 1938-03-09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o7axxDCQ2uUG7VnR3AWrw 1910-07-26 신한국보 俄國(러시아) 移民問題 워싱턴 七月 二十日발 하와이 농주가 수입한 아국(러시아) 이민이 노예의 대접을 받는다는 선동적 보도는 항일에 국무생의 촉탁을 받아 조사할 목적으로 하와이에 건너왔던 아인(러시아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So5YrOtFQ5K.taimkgqxQg 1938-02-09 국민보 해군 계획으로 일본을 질문 군함 톤수와 대포 치수에 관한 제한을 폐지할 여부를 질정하기 위하여 미·영·법(미국·영국·프랑스) 三국은 각각 그 나라 주일대사들을 통하여 일본정부에 대하여 그 해군 계획을 묻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sO4ViFCESfKWoTRuZGneGw 1937-03-03 국민보 신동아 찹수이 광고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 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sNZpNLh8TvKZ-A6zeJXCoQ 1937-08-25 국민보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 선언 우리 광복운동단체들은 이로부터 하루같은 정성으로 힘을 뭉치며 발걸음을 맞추어 우리 광복전선을 굳은 조직으로 통일, 강화시켜서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의 자유독립을 찾기까지 굳세게 싸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snXM.O0fT1adfdZaK.yHbg NULL 국민보 내지로 출입한 동포 본항 표류 상점주인 표상옥 씨는 상업상 경영으로 인하여 일작 선편에 본국으로 향하여 들어갔는데 마카웰리 김찬수 씨도 그 선편에 환국하였고 오아후 와일루아 거접하다가 환국하였던 최웅 NULL NULL NULL NULL 표상옥, 김찬수, 최웅배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3 1 0
sNwVI80MQ36V4sf6W7lFdA 1913-12-20 국민보 청년학원의 비운 경성중 부전동 청년학원은 경비의 군졸함으로 인하여 계속하지 못하게 되었다는데 그 학교 내력을 매일신보에 대강 기록함이 아래와 같더라. 청년학원은 거금 十년 전에 미국 하와이에 재 NULL NULL NULL NULL 강천명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sNwnLBf2QYuAd2Cehih.lA 1914-05-02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sNwDux9VS0C5eqxBQTPYHg 1914-06-10 국민보 카란사 장군은 휴전하기를 거절 강화회에 대한 공식 회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SnVwCiBNT16zxwUid8As8Q 1937-08-11 국민보 영·덕·의(영국·독일·이탈리아) 三국 이탈리아 독재총리 무솔리니 씨가 덕국(독일) 총재총리 히틀러 씨에게 약 十개주일 전에 편지를 하여 영국이 이탈리아를 공격하는 때는 덕국(독일)은 이탈리아를 돕겠느냐고 묻고 그 문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SNuYuxUrTzGwS2Djp9Lxsg NULL 국민보 이성진 씨의 열심 힐로항에 다년 거류하며 공사사업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첫 날이 오늘 같은 동포 이성진은 힐로 한인 소학교가 설립된 후로 기뻐하는 마음이 남만 못하지 아니하여 항상 기쁨으로 그 학교 NULL NULL NULL NULL 이성진, 이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SNuhLIFKS2ePTpSYQFslOw 1937-09-15 국민보 특고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Snrpsbf0T9yJ0m.XbLc8EA 1938-04-06 국민보 자동차 사시오 값 헐하고 쓰기 좋고 기계 좋은 차를 사시려면 풀리머트를 사시오. 이 종류 자동차를 다른 자동차에 비교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풀리머트 자동차를 한번 시험하여 보시려면 Wah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sNRcV1OITRi2juplVbHpzg 1938-07-13 국민보 케카하지방회 통상회 6월 1@일 하오 3시에 통상회를 열고 처리한 사항이 이하와 같습니다. 본 지방회장 이춘식씨는 밤에 일을 하므로 매번 회집에 출석키 불능하다는 이유로 사면을 청원한 고로 위원 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sNr-jHC1Q.iettSuDZnMdA 1914-02-18 국민보 평화주의와 무력주의 미국 육군 잡지의 논란 지나간 반년 동안을 두고 미국 육군 잡지는 수십 도의 논문을 차례로 기재한 바 대지는 대개 합중국(미국)의 운명이라 제목하고 논란하는 논문에는 각각 긴요한 부분을 따라 적은 문제를 NULL NULL NULL NULL 존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SNQqbJHmSASp7UFniDRHbw 1914-04-18 국민보 우함 고치는 광고 본 지방회에서 전일 쓰던 우체함 四十호는 쓰지 안이하고 이제부터는 二十五호 우함을 새로 사용하기로 아에 성명함. 하와이 국구헤리 지방회 우함 제 二十五호 P.O.BOX 25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SNqLhHr0Q3q02lhy8JnU7g 1914-05-20 국민보 이름 고치는 광고 본인은 평안도 사람 김익룡이옵더니 이제 이름을 고쳐 익준으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