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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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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35lEQEWGyV0KM9A2FQ 1937-02-17 국민보 인쇄물 청구하시오 一. 봉투지 百장, 편지지 百장 一원 二. 빌지, 영수증, 명함지(보통 종이) 매 一千 장에 三元 五十전이올시다. 이외에도 여러 가를 할 수 있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sTzwuNOBRsOfquu9KCi4rw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stZrWTnQSXidZ77utM6dGA 1913-12-24 국민보 원세개와 여원홍의 비밀회의 대총통 원세개와 부총통 여원홍은 머리를 모으고 무슨 비밀 사건을 의논하는데 그 내용은 확실히 알지 못하나 대개 남양 각 처에 있는 중국 인민에게 자본금을 취하여 들일 계획이라고 전 NULL NULL NULL NULL 원세개, 여원홍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sTwKigj5SqiFBCkmb4FAhg 1914-01-21 국민보 앵도(사쿠라지마)에 살아있는 자는 오직 한 사람 앵도(사쿠라지마)가 불으에 묻힌 후에 아무도 그 근처에 가까이 하는 자가 없는데 오직 한 화산학자가 일만 곤란을 무릅쓰고 사처로 탐험하매 앵도(사쿠라지마)의 사분의 삼은 온전히 끓 NULL NULL NULL NULL 화산학자.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stWGGK5-TkiNiZAJR7SuQQ 1911-01-03 신한국보 금전 벌러 오시오. 본인이 아이아 농장 왜마룰루 등지에 사탕 비는 도급을 맡은 바 그 동중이 종융하고 겸하여 일은 매우 수헐한데 고가가 매톤에 二十錢씩이오니 첨위 동통께서는 실기 내참하시기를 바라나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StvccBPLQZi4qGijqeIf3A 1914-05-13 국민보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의 군비는 二百七十여 萬元 합중국(미국) 하의원은 어제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의 군비를 대개 예산하였는데 현금 베라크루스에 있는 군대를 유지하자면 군인의 봉급과 일반 물품에 요구하는 경비가 二百七十○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SttP5gugS-iIaV3.chF5Ng 1910-11-22 신한국보 俄國(러시아) 軍人의 醜行 세인트피터스버그 통신에 왈 금월 삼일에 아국(러시아) 총리대신이 뉴욕 올드 신문 통신원을 인견할 때에 말하기를 근일에 아국(러시아) 장관 중에 관금 소비와 기타 범죄로 포박된 자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tSELfVCQu-VaIhd7VzqHw 1914-02-11 국민보 빌라 장군이 친히 캐스틸로를 잡고자 멕시코 혁명장군 빌라는 캐스틸로가 미국 사람 아홉과 멕시코 사람 五十 명을 죽인 소식을 듣고 자기가 친히 캐스틸로를 잡고자 하여 우선 부하 장졸을 명하여 사방으로 수탐하며, 누구든 NULL NULL NULL NULL 빌라, 캐스틸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stpVXRiPS4a7dl2ELWKAEw 1913-12-13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STprUiEMRa-pB43NHUR13w 1937-06-16 국민보 덕국(독일)이 서반아(스페인)에 경고 덕국(독일)은 라디오로 서반아(스페인) 관군에게 향하여 경고를 발하였는데 덕국(독일)을 털끝만치만 다치면 덕국(독일)은 곧 싸우겠노라 하였더라.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은 빌아오에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StOfR5ghR4eNEhGp1qZf2A 1910-10-11 신한국보 에와호황 본도 에와 지방에서는 동장은 국민회장에게 위임하고 경찰소를 세워 과실을 행변케하고 내 十四日에는 예식을 행한다 하니 참 모범적 사업이라 듣는 자 무불흠탄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stN5TQF5SpibjU3OuXAK4Q 1909-10-05 신한국보 하와이 순행을 이필 국민회 포와(하와이) 지방 총회장 이래수 씨가 하와이 전부를 순행한 전말은 포와(하와이) 시찰실기에 상재하려니와 현금 총회장 이래수 씨의 통신을 거한즉 八月 十八日에 하와이 마훅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StN5TPqgSZ6QmDlFGih3tQ 1938-03-02 국민보 덕국(독일)의 전쟁열 발발 덕국(독일) 국방공 총장 괴링 씨는 비행군과 덕국(독일) 전국에 대하여 싸우기를 결심하고 준비하라 하였고 덕국(독일) 국경 밖에 있는 덕국(독일)인 一千萬명에게 더욱 특별 전투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TKieYdeSTCFPpNIDkRGKw 1937-09-01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StJUlWv8Rwa7Y9lB7RMxvw 1942-03-25 국민보 보드윅 장례소 四|| 五일 四|| 一년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도와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동지회 호상부는 본 장의소와 상약하고 일반 호상부원의 장례를 특별 염가에 정하여 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stIusAPMSPehQ2IsBRnbRg 1937-07-28 국민보 한인 실업구제 청원에 대한 킹대표원의 회답 국민회(國民會)에서 WPA의 일을 위하여 킹대표원에게 회전(回答電文)이 왔는데, 다음과 같음 7월 24일에 받은 당신의 전보를 잘 받았고 WPA 총부에 이 사건을 들여놓아 한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STI8s--uS9WmUiNQh0PHgQ 1910-11-15 신한국보 鬪戱禁止 멕시코 동일발 내주일에 소싸움 부치는 연희를 행할 예정이더니 정부에서 다수한 인민이 회집하는 것은 소동을 일으킬 근심이 있다 하여 금지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tfMfQBuTWeczzMTW1D5iA 1913-12-31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StdWqTHpRU-5uzN1RcG25A 1938-05-11 국민보 일본군사령의 헛선전 중국 안 일본의 실패가 하도 참혹하여 부끄럽기가 짝이 없이 되므로 일본사령은 헛 선전으로 그 세력을 좀 만회하여 볼까 혹 적어도 핑계거리를 삼을까 하니 一. 최근에 장개석, 송자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Std12L.LTZyMgnApEooU6w 1938-03-16 국민보 일본돈 시세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돈 二十九元 八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