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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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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J9RZT8anVuTyqlecwA 1910-05-31 신한국보 슈문슈록 가와이(카우아이) 기알리아 지방 통신을 거한즉 당지에 재류하는 김건양 이학규 양인이 순검과 부동하여 술파는 것을 검사한다고 一, 二년 전에 일도 들쳐내서 동포의 수모가 적지않다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sV.6yFfMS.GxUrLc1Y3fgg 1909-09-21 신한국보 목골리아 지방회 八月 二十六日 체임회의 신선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김영식 부회장 이종열 총무 안재덕 서기 송기황 재무 박윤옥 학무원 송기황 법무원 홍종철 구제원 이원식 평의원 이종일 송기황 박광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SuyQgiMYT3SvIMI-l-jXMw 1937-07-14 국민보 유ㆍ김 양씨 댁 인혼 진성찬 씨의 따님 유희경 양과 수년 전에 귀국한 김순문 씨의 자제 금남 군은 七월 十七일 하오 六시 반에 一○五○ 기나우거리 사저에서 기독교회 목사 김형식 씨 주례 하에 결혼예식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sUWsxM1nRT6eH1LVhzNXSA 1937-11-24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UWQlFQmSXa9XfGSfJVmaQ 1937-08-04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의 김신환 씨에게 전하시오. 수리비 급 국민보사 특연은 수봉위원 김병순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SUSl19czTS-oFBPWc8OCkQ 1938-06-22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SUS3hEwZTreSMklOBY1Zcg 1914-01-17 국민보 무도화산도 분발 어악화산의 참혹한 소문이 이러할 때에 이제 또 일향 대우 등지로 조차 도달하는 급전을 보건대 그 근처에 있는 무도화산이 또 분발하기를 시작하여 그 불이 무도산 동편으로 十五 리 (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SURZtcnRQRCfUDcbmOghlw 1913-08-20 국민보 광고 萬病通治汗蒸幕(만병통치한증막) 매일 네번에 四十錢 Pauoa Road, Fort Street O. Yamaoko. NULL NULL NULL NULL O. Yamaoko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SUqrdcLTTNKpSmBDrb6Whw 1909-05-25 신한국보 韓人野球隊의 英勇 가와이 하리학가 지방 한인의 야구대(공치는)는 조직한 후로 맹호 같은 용맹이 일인을 여러 번 격승하여 야구계의 영예를 독점하더니, 본월 一일에 포축이인으로 더불어 대국하여 또한 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SuPfZxMtQ4moqKYJajG5nQ 1909-03-30 신한국보 滯信 廣告 본사에 적체한 서신이 여좌하오니 거주를 분명히 기송하여 속히 찾아보시오. 박지화 신보현 이성순 백경득 이원서 정치서 강재수 이찬경 양치순 정기업 이성규 이근선 김경보 김국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sunOZABNR7meH3zk5GoELA 1938-10-25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Sukp5sPKTkKEZuEF5aEH1w 1938-03-23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반이 익히 아는 「뉴욕슈이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용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uJRKNDgR8OtY2.L6oO4lQ 1937-09-15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SUgMF6V3R.WCOB.JLg.3Dw 1910-10-11 신한국보 英國政府의 派兵 지부랄타 동일발 포국(포르투갈) 서울 리스본의 대혼잡을 인하여 재류 영인의 생명이 위험할 염려가 있으므로 영국정부는 재류민을 보호하려고 군함을 급행케 하는데 거류민을 보호하기에 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SUf7AdiETv-R9FRpWG1IGA 1909-08-17 신한국보 NULL 본국 한성 화개동 살던 이경수의 거처를 아시는 이는 신한국보사로 기별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sUDKMmzCTKW5H2inSJCT.w 1909-11-16 신한국보 인명을 초개 같이 본년에 일본서 졸업 귀국한 윤거현 씨가 안산향제에 갔다가 일 헌병에게 무단이 피살하였는데 헌병대에서는 폭도로 알고 포살하였노라 한다니 우리 한인은 누가 윤씨가 아니리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suctitYlRnq5071DD8seJQ 1937-11-03 국민보 태평양 양복 세탁회사 와히아와 유진석, 양뽀 라 양씨는 합자하여 태평양 양복세탁회사를 차려 十一월 一일에 개업한 바,「드라이 크리닝」의 신식기구를 거액의 재정을 들여 일신히 설비하였고 그 회사 일을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U5Jr9xYRo6M6UwaFDnZsQ 1937-02-10 국민보 진성찬 씨 댁 환고 본항 진성찬 씨의 어린 아들은 홍역 끝에 폐열이 생겨 유아병원에 입원한 지 十여 일인데 차차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SU2jCY6fSlGaQcLjU.smJg 1909-05-25 신한국보 太平洋郵船 發着期 에시아 五월 一일 몽골리아 十一일 천양환 二十일 코리어 二十七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sU2Dt1E2QLiLn-CI4IAtnw 1914-05-16 국민보 본국물품 광고 본국에서 새로 들어온 각종물품이 구비한 중 대한 백미 일 포에 四元 七十五錢씩, 십 포 이상은 四元 二十五錢씩 이온대 즉전만 시행. 복어 매 쾌에 五十錢씩, 五十 쾌 이상은 四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