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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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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uHg2vRTjGNdnZQyvhxkg 1911-01-03 신한국보 광고 경계자 본인이 약조 문권과, 제반 소송에 관한 모든 대사소를 극력 주선하오니, 첨위께서는 무슨 일이 있거든 좌개한 번지로 내림하시와 의론하시옵. 사무소 하와이 은행 三층 통변 사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ZdQr28IbRdmNFbHradt.hg 1913-08-13 국민보 명예를 요구하면 욕이 돌아오는 법 오아후 어느 지방 통신을 의지하여 보건대 본 지방회 임원 중 몇 사람은 향일 신한국보 지방회록에 자기들의 성명이 누락이 되였다고 총회와 신문사를 향하여 못할 말을 많이 하며 또 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zdLVWnM6QayhEr0kMCYY5g 1910-02-22 신한국보 암살허설 거월 二十三일에 일본계 수상이 한인에게 암살되었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이는 풍설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ZDdOb9SlRKeKSLP1cykUiw 1938-11-02 국민보 혈성금 호놀룰루 김란수 6원, 이호직 3원 와일루아 임정숙 1원 케카하 김장서 1원, 김@호 1원, 김연순 1원, 김남연 1원, 김영길 1원, 김소년 1원, 김태하 1원, 김용식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zDdH4DCLQPqsmBu47qcjLg 1910-12-27 신한국보 本報의 정刊 당한 理由 지난 예배 二日에 신문을 인쇄하려다가 기계를 병내어 정간을 당하였는 고로 정기 발행이 되지 못하였사오니 애독 제군은 서량하기를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ZDCt3uL1SzWgNi8T6jZPgA 1938-03-30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dc6Oqq9RsGWJZP07xD.gg 1910-12-06 신한국보 大統領의 敎書脫稿 워싱턴 十二月 一日발 태프트 대통령은 내예배일에 개회할 의회에 보낼 교서의 원본을 내각 제대신들에게 보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zD48Qf1dRxe3mbD799wkog 1938-11-02 국민보 광고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Zd3b0S.PTQ-IWyqIQNZHMw 1914-07-15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D29HAQlRfCaWOkLuhmT3Q NULL 국민보 협잡을 시험코자 이승만, 박용만 양씨의 이름을 빙자하여 교회의 전도사인 체도 공회 시찰인 체도 마위(마우이) 몇 지방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거한즉 우리 동포 중에 정신없는 사람 한 아이 (제정신은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박용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0 1
ZD.1kS2tRSiw1wanMFX6tw 1938-06-01 국민보 고상성 음반회사 연설, 독창, 합창, 음악대, 담회 등에 대한 유성기 판을 청구에 응하여 만드는데 제조 당석에서 소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피아노, 전기 아이스박스, 세탁기계 등 각종 전기 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czTe6tySjqynFjWFi5ERg 1909-03-16 신한국보 共益聚集社 廣告 본인이 하와이 각 경지에 재류하신 동포 제씨의 물품 수용을 편리토록 공급하기 위하여 공익취집사를 창립하고 통용장정을 이위 발포하였사오니 본사의 규모를 대강 아시려니와 이는 곡상하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CVmLqw5T-yud1QpcUZPLg 1914-07-22 국민보 총회 임원회와 참의회 하와이 지방총회 임원회는 작일에 정기회로 회집하였는데 몇 가지 사건 중 요긴한 것은 삼 삭 마감되는 재무의 보고서를 받았고 참의회는 재작일에 모였는데 결안 된 것은 각 구역 경찰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csK2REcTtum56VBq104Dg 1910-03-22 신한국보 特別損金部 금년도 一원 이상 원동비 의연금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ZcpmhYrrQX69h5azrU7Yfw 1910-07-26 신한국보 日奴의 妄說에 對하여 근일 시국 형편에 대하여 일노의 망담패설이 무소부지하니 대저 저 일노의 추악한 심장과 공교한 묘계는 세인이 다 아는바라. 더 말할 필요가 없으나 재류동포는 신중한 태도를 지키어 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zCnVcaeSRIq2THXrIiGscA 1937-09-01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zCjOg4B3RFyGlYn9ab0gtg 1914-02-11 국민보 영국 여권당의 비관 영국 여인의 정치상 권리를 운동함은 오늘날 같이 팽크허스트 모녀의 세력 앞에 있어 각 단체의 여인이 다 그 집 모녀의 지휘 앞에 있더니 근일 여권당의 전도는 자못 비관적으로 향하여 NULL NULL NULL NULL 팽크허스트, 실비아, 크리스타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3 0 0
Zcgc9H-0Qa2QsxA1yS34mQ 1914-01-24 국민보 대의원 봉적의 후보 대의원 제씨가 봉적하였다 함은 전보에 기재하였거니와 다시 들으매 소위 의복등속을 견실하였다 함은 전하는 자의 잘못 말한 것이요, 와이피오 대의원 최찬영 씨의 이른 바 十五元이라 함 NULL NULL NULL NULL 제씨, 최찬영 씨, 이종관 씨, 강치헌 씨, 강한준 씨, 이근원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5 0 1
ZCBwGJa2TtCtfSHwS.ekMA 1938-08-31 국민보 요리점 사시오 본인의 요리점은 사업은 잘 되오나 일이 많은 것을 감당하기가 어려운 까닭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값의 고가를 불구하고 기어이 팔기로 작정이오니 누구시든지 와서 상의하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cAOiBWsQg6EMzmqn.HLfw 1914-01-14 국민보 담근씨의 비행기 전보에 게재함과 같이 지난 十一日에 진주만에서 담근씨는 수상비행을 거행하였고 여흥으로 쾌주선 경주와 여객운반 비행 등의 장관이 있었고 오전에는 호항(호놀룰루)에서 특별 객차가 세 NULL NULL NULL NULL 담근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