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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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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QHWZYlQZ27KmGmJ1dvMA 1937-09-15 국민보 합중국(미국) 동양정책 의문 대통령이 원동 전지에서 떠나지 않는 미국 시민은 자기들의 위험을 자담하는 것이라고 경고 선언한 후에 상해에 있는 미국인 상업회의소에서는 강경한 항의를 미국정부에 보내고 보호를 청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sZo258-9R-6A5Ur.kmMQFA 1937-01-27 국민보 손문 학설 구람하시오 본 학설은 행하기는 쉬우나 알기는 어렵다는 것을 열 가지 사실로 증명한 것인데 혁명가의 경험 그대로 철학적, 과학적, 한번 읽으면 읽는 자신이 그대로 혁명자격을 얻을 수 있는 학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sZLwNgZeRzKr0ULzF10Fow 1937-10-20 국민보 각색 악기 본 회사에서 한인 귀객을 특별히 환영합니다. 피아노 각종, 라디오 각종, 유성기 각종, 군악대 악기 각종, 음악곡조 각종, 지. 이. 리프리저레이터, 동 세탁기계, 클로슬리 리프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szLt52.aQHu9AQzRmX2E7g 1910-11-29 신한국보 感謝節日의 各 敎會 금번 감사절일에 본항 유년 처취에서는 각 교회가 연합하여 예식을 행하였고 한인 자유교회에서는 빈야드 스트리트 교당에서 성대한 예식을 행하고 펀치볼 회당에서는 三일 예배에 감사절 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ZKR98QrQZKPHKLSkCGTxg 1938-03-23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회 와이파후지방회에서는 회장 이봉수씨의 주석으로 안창호(安昌浩)선생의 추도회를 여니 그 순서가 다음과 같다. 1. 사회 이봉수 2. 애국가 일동 3. 기도 목사 안창호 4. 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Zign1AZQdq.VMH5aCD-Aw 1938-11-02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sZHpuiyWTbiUlzLu1v-8CA NULL 국민보 미국 재향군인회 한인부 조직 미국퇴병회(재향군인회) 한인부 「하와이부 제16지회」를 1월 22일에 조직하여, 매월 1차례씩 정기통상회(通常會)가 있겠고 회집처소(會集處所:모임장소)는 국민회관으로 결정하였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sZgsHlaRSnehHloqePIiVw 1910-06-14 신한국보 伊太利(이탈리아) 震災 으름 동일발 아폐리로 지방을 중심을 삼고 일어난 지진은 생명 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는데 동시에 싸니아 지방에도 격렬한 회선풍이 대기하여 농산물과 가축 등의 피해가 불소하고 인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Sz7Q9hBUR8-E7wEzMlfYjw 1938-10-12 국민보 주의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B.K.CHUNG 씨에게로 보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sz5-RMwrTEe.rKzam1HkHw 1914-05-02 국민보 멕시코 혁명장이 미국 국기에 경례코자 멕시코 혁명군의 전진은 어제 피드라스 네그라스를 점령하였는데 그 사령관 머기아는 성중에 들어와 반포하기를 자기는 미국에게 친고스러운 뜻을 보이기 위하여 장차 미국 국기를 달고 경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SZ4U0z1rQfSKJaJ5lhQr2Q 1914-04-01 국민보 카란사 장군이 후아레스에 도착 멕시코 혁명에 가장 높은 수령 카란사 장군은 오늘 본처에 도착하였는데 자기는 친히 항오의 머리에 서서 혁명기와 미국 국기를 쌍으로 날리고 들어오는 중 연로 각처에 일반 인민은 크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sZ-QNgZoRg6lVVz0.3kvzA 1937-11-24 국민보 대금 청구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SYzGW3mnT9ufEaNhxuzy7A 1914-06-17 국민보 서프긴은 미주로 향하여 발정 한인 중앙학원에서 교사로 시무하며 한인교회와 학교를 물론하고 무한한 정력을 다하는 서프긴 씨는 작일 선편에 미주로 향하였는데 환착할 기한은 대개 八, 九일 경에 있으리라하며 씨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syYBnDerQL6uPc2NI60bSw 1938-06-01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SYXysIKzR5C3J25lil4KtA 1938-09-07 국민보 완궁 포태 강장제 보약 부인 자궁을 튼튼히 만들어 일신을 평생 건강케 하는데는 부인 백보환 금 五元 조선 사천년 왕궁과 황실에 전래하는 비방 보약을 「패튼」한 조선 내지에 보약계 유일한 왕좌「백보환」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SyxfiGwxQ9mDNgDHoCSbaQ 1937-01-20 국민보 송구영신의 느낌 이역고도 농막에서 또 한 해를 맞이하니 군인 출신 이내 몸이 신세타령 절로 난다. 三군호령 어이하고 농촌생활 한단 말가 오매불망 원동풍운 잊지 못해 꿈을 꾸니 시호시호 흐시래라 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SYWum8MiQHGdXrvEJZzAyw 1910-09-06 신한국보 인구 조사 일작 공동회 의결로 본항에 재류한 동포의 인구를 조사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sYUVWnbuRAymQE45nrSqMQ 1937-06-03 국민보 코할라 지방회 C/o Mr. Lee Byung Choon P. O. Box 95 HAWI Hawai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SYUmlZ82SOehUHXmPYLeZA NULL 국민보 오는 동포와 가는 동포 작일 선편에 본국으로 좇아 당지에 도착한 동포는 콜로아 한범태 부인과 그 아들, 힐로 조윤택 부인과 그 딸, 마카웰리 이승무 부인, 에와 이성열 부인, 본항 계명성 부인, 염복이 NULL NULL NULL NULL 한범태, 조윤택, 이승무, 이성열, 계명성, 염복이, 이계선, 이천봉, 문양록, 김성권, 강씨, 라씨, 동석기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1 1 0
sYtbW5M1TxOqShyoLtXV8A 1914-04-04 국민보 파나마운하를 차라리 헐어버리라! 작일 하의원에서는 파나마운하 문제를 토론하다가 파나마운하와 영·미국(영국·미국) 관계에 당하여 플로리다 대의원 클락은 기탄없이 말하기를“만일 영국으로 하여금 파나마운하에 간섭케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