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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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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qN2zXCQQWwGah54FdRIQ 1914-02-28 국민보 본성을 찾는 광고 본인 이영식은 조실부모하고 조모의 양육을 받은 바 그 때에 할 수 없는 사세를 인하여 조모가 이씨 가문으로 개가하매 자연히 이씨 성을 따라 이영식으로 행세하기를 지금까지 하다가 이 NULL NULL NULL NULL 이영식, 권영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T2lDEI02ReahIVVNHobl1Q 1913-08-23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사무원 박원걸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PARK WON KUL P.O.BOX 136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박원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1 0 1
t2kzJILCSGiQrb7OXRHaug NULL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빈야드 거리 五七五호 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t2kPEGHyQ2u1V3HizEBfZg 1937-06-03 국민보 계명성 씨 중상 본항 계명성 씨는 일하다가 떨어져 중상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T2GbvMdXQbewMzIDXcTkyw 1937-11-10 국민보 구국동맹일이 지체 일본정부는 구국동맹의 제二차 청첩을 받고 내각회의에서 심의한 후에 그 회답은 이 다음 내각회의 때까지로 연기하였고 그 이유는 중국에서 군사행동으로 승리와 점령을 좀더 얻은 후에 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t2eGi786TkCr5S9HGc2V.Q 1909-02-12 신한국보 釜山御巡 八일 오전 五시 二十분에 의관이 옥체를 배진하였는데 극히 어 건강하압시며 동 七시에 어찬을 지어 하압셨고 동 八시 五十분에 행재소에서 동가하시고 九시 十분에 부산을 향하사 어발하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T2E3JOU8SvmNMZPhjdjafA 1938-08-10 국민보 김성수 씨의 내왕 본항 김영식 씨의 자제 성수 씨는 근친차로 그 아들 창군을 대동하여 출항하였다가 약 一주간만에 회정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t26PHnw9Rv2acbsVXk6ETg 1913-12-06 국민보 國民義務金 북코나 지방 한영운 五元, 노승배 五元, 김관오 五元 이상은 작년도 북코나 지방 한영운 五元, 김정현 五元 하나 지방 박경화 五元, 박태희 五元 NULL NULL NULL NULL 한영운, 노승배, 김관오, 김정현, 박경화, 박태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6 0 0
T25VOjKsQcSACWpfKuMlmQ 1914-01-07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NULL NULL NULL NULL S. E. Lucas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t24tu69LQmKD6NeGLAw6sg 1937-01-13 국민보 광고 三月 一日부터 실시한 포성미를 각 지방의 회원의 동의에 의하여 포성금으로 독신자는 매월 十五戔 매 가정은 三十戔씩 모았다가 매월에 한 번씩 지방회 연무원에게 전하시며 지방 연무원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T1ZhlmcJSJGpUzEHEbgifw 1938-08-17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T1w2EF0-TL23isZs2jZFfA 1909-10-05 신한국보 신화산 발현 힐노 소식을 거한즉 화산 여관에서 六영리 상거되는 산곡에서 거월 二十七일에 한 화산이 폭발하였는데 그 분화구의 언저리가 심히 둥글며 깊기는 四백여 척이요, 높이 오르는 화염은 영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T1V1Bo3oSSG1ylILsU-n2A 1937-07-07 국민보 감사함과 죄송함을 형제자매들께 드림 교매가 여러 해 만에 잠시 휴가를 얻어 호항에 가서 여러분께 무한한 대접과 사랑을 받삽고 감사하오며 시간이 촉급하여 여러분을 일일이 심방치 못하고 작별도 고하지 않고 깨나왔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t1qptkFaS7aYggQa8BcfMA 1909-05-11 신한국보 國民會 章程 第六章 選擧 及 任期 제五十七조 지방총회의 대의원은 각기 소관 지방회에서 전수 회원의 투표를 요함. 제五十八조 중앙총회와 지방총회의 회장은 연령이 二十五 세 이상된 자를 요함. 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t1Q8WBWNQ2WCzX.2xDbD2w 1942-04-08 국민보 연합군 세력 증가 남태평양과 유럽에서 연합군은 비행 세력의 증가가 차차 우세를 가지게 되는데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양에 근거지를 정한 연합국 비행대는 일군의 집중처와 일본 해군 급 공군 근거지를 시시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t1kIpFrvS8u1d38Qbg7ipQ 1914-03-28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t1jMpU2GSUeLWeZJzcpJ-g 1913-12-24 국민보 昔日今日 대한 융희 二년에 농상공부에서 수산지를 발행.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T1g-tkNHR7i0QyKQCw540Q 1913-12-17 국민보 김복룡 찾는 광고 이와 오아후섬에서 오래 살던 김복용(복룡) 씨가 어느 곳에 있는지 아시는 이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김복용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t1dlaAFzT321lRGmq0I3sQ 1938-03-02 국민보 혈성금 호놀룰루 노신일 50전, 안정호 1원, 강정호 50전, 황남이 1원, 채수보 50전, 조경천 1원 라나이 수봉위원 이경재. 배기안 2원, 김원섭 1원, 이희인 1원, 이대일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t1d24GAiT3mmb0E7Vu9sow 1937-03-03 국민보 영국 황실의 시비 미정 평민, 외국인, 이혼 여자인 심슨 부인과 혼인하기로 결심하여 영국의 반동적 수구를 항거하여 평민 즉 국민을 무시하는 구대식의 계급 정치를 변경하여 보려다가 실패하고 그 난관을 모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