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t9rCaOM-Q1ac7Lp9PgehzA 1914-04-08 국민보 부인회는 국민보를 돕고자 금융이 고갈할 때를 당하여 모든 동포의 걱정과 모든 동포의 준비하는 것은 이 위에 말한 바와 같거니와 일작 월요일에 대한인부인회에서는 국민보의 운명이 위급한 소식을 서로 전하며 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T9Oo-hgCTVa6vH1J4JdveQ 1909-10-26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우체함 一○○)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t9o83521TxWDyIwXcPjl7A 1913-12-20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T9KG-JHQTKyt9VZC1zsfDQ 1938-09-07 국민보 신요섭 씨 생남 본항 신요섭 씨는 八月 十四日에 생남하였는데 산모와 유아가 다 건강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t9emIZKlRLiH9lI5wm8kQg 1910-05-03 신한국보 시장상황 근일 각 시장에서 상백미 매승에 十六전 五리씩 받는데 월전보다 갑이 오른 모양이요, 점미는 二十二전이요, 백목직조하는 목사는 매통에 三元十전씩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T8WaPheAT7qpC9ily4Oftw 1937-09-01 국민보 와일루아 노인들 열심 와일루아 이순홍, 최원숙, 임정숙 제씨는 八十 노인들로 일반 공무를 정성으로 계속하여오는 터인데 이번 혈성금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전에 그것을 내겠노라고 선언하고 출연하기 시작하였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T8W5uTPZSAW2C4BX3RNDsg 1914-05-27 국민보 우체국장의 교체 신임 국장은 윌리엄 영 씨 호놀룰루 우체국장으로 임명된 윌리엄 영 씨는 작일 맛소니아 선편에 무사 도착하였는데 六월 一일에 교체식을 행키로 예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t8UUSzqHR46Ee4oOSgHhuw 1909-09-14 신한국보 NULL EXPERT HAT CLEANERS 1127 Fort St. Opposite Club Stable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T8OZSpBrSn2apUGWGn4rlA 1937-12-22 국민보 시내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 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여 보증 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전화 四四二○ 八一七 누아누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T83bc0Y1Tn-Tk02mfVIhHg 1938-06-22 국민보 인구세 윤봉수 1원, 김명렬 1원, 김재석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t815KinJTbG8mI0-usgLlg 1914-05-13 국민보 대곡 법주가 사직 일본정부가 다시 변동 불교 본파 본원 사법주 대곡광서는 졸연히 동경(도쿄)에 들어와 사직표를 드렸는데 이는 장차 일본정부의 큰 풍파를 일으킬 징조이니 현금 대외내각의 농무대신된 대포는 원래 계태랑내각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t8.lXLaZTqawcDa3mkWclQ 1913-08-13 국민보 낮이면 노동 밤이면 교육 오아후 가와일로아 지방회 학무부에서 발한 공함을 거하건대 그 곳 황치운 씨는 낮이면 노동한 남아에 밤이면 아이를 교육하는데 전심하여 그 동리에 있는 박경오 씨의 자녀를 정성대로 국 NULL NULL NULL NULL 황치운, 박경오, 범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3 1 0
T7YH-qDtREulzbXyR3qvEA 1937-03-17 국민보 동양왕래 배편 동양으로 가는 배 3월 6일 애담스통령 3월 9일 질부환 3월 11일 쿨리지통령 3월 16일 용전환 3월 20일 해리슨통령 3월 26일 일본여황 동양에서 오는 배 3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T7RINyDJTayk2bJvFT1nEw 1937-02-10 국민보 소녀 결혼 유행 최근 미국에서 소아결혼이 속출하여 전국적으로 인심 불안을 폭발하는데 제一은 테네시주의 찰리 존스라 하는 二十二세의 청년과 이제 겨우 아홉 살에 늙은 어린 계집아이와 결혼이 되었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t7lbt-jLSA-hnwesHMJfLg 1914-05-27 국민보 大洋洗衣店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T7JSh1bMRQuBhz8Jss9Akg 1910-08-02 신한국보 실업 호황 하와이 고할라와 유년밀과 하비 산 지방에서는 본月 十사일에 하비 지방에 회동하여 실업동맹회를 발기하고 전도방침을 연구하여 장차 진취할 희망이 많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t7ePlwpTR3WAcbBpTP8mYg 1938-07-13 국민보 중국 유격대의 대활동 상해서는 중국 유격대가 홍구를 습격하겠다는 경고가 있었고 十二차 이상 수류탄 「손으로 던지는 폭탄」이 이곳 저곳에서 터지고 그 통에 일인 다수가 피살이 되었는데 이 빙자로 일병들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T7Bb33SeTvWAGs.PF1IzCg 1942-02-18 국민보 개비나무 치는 날 二월 二十二일은 주일 겸 워싱턴 탄일인 고로 일반 시민들이 개비나무를 전과 같이 나가 칠 터인데 다수 한인들이 나와서 국방 봉사를 돕기를 바란다 하며 그날 아침 七시에 총독부 관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T79M2IdiTLeop-ziHikHdg NULL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T786GJmySKeflJd5TuELVw 1909-06-15 신한국보 試拂鐵衣 만비스 동일 발 미국 육군 장군 부릭고린 씨가 금일 본경에서 一만 명 늙은 군사를 교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