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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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F733vcSqCnS5XXfSeASw | 1914-03-21 | 국민보 | 사탕보호책에 대한 윌더 씨의 의향 | 사탕관세를 인하여 고통 가운데 빠진 하와이생맥을 구원코자 하는 윌슨 대통령의 의향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이 일로 인하여 대통령과 면회한 윌더 씨의 의향은 두 가지로 생각하였으니 | NULL | NULL | NULL | NULL | 윌슨, 윌더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2 | 0 | 0 |
| tHc722pJRMSwPlKmgheseA | NULL | 국민보 | 성광학 씨는 병원에서 치료 | 본항 정기운 씨 여관에서 유하던 성광학 씨는 우연히 신병으로 인하여 총회의 소개로 의사에게 진찰한즉 의사가 말하되 이 병은 공기가 유통치 못하는 방에서 발생한 것이라 하여 작일 퀸 | NULL | NULL | NULL | NULL | 정기운, 성광학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2 | 0 | 0 |
| thbPGkASRcytsL7O0AtRrA | 1937-12-15 | 국민보 | 죽 떠먹은 자리의 정복 | 소위 기계전술, 화학전술, 비행전술 만을 의뢰하여 적은 군대를 가지고 거대한 영지를 점령한 중국 안 일본 군대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너무나 깊이 들어가서 점령한 지역의 점령을 유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TH7G8e-yQMSSocUgcDUJdw | 1914-05-16 | 국민보 | 우체함 광고 | 본지방 경찰소에서 사용하는 우체함은 一百四十八호로 정하였기로 이에 광포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tH1kOGNZSneSiv4mNxHhSw | 1938-07-13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tgZkG8MORZKF0rZjvZ1HEg | 1937-09-29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TGXvYSB.TqqDnGktRUsm1g | 1938-10-05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TGIGwcQkRVGSpzPVJUkjJg | 1914-04-01 | 국민보 | 불법한 일인을 징치 | 가와일로아 황봉한 씨는 일터에 나가 외국인과 같이 일을 하다가 사카다란 일인과 언힐이 되어 언왕언래하다가 저 무지한 일인이 사탕대로써 황씨를 향하여 불법한 행동을 더한지라. 오아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tGI-af36QB6op0gYURsu8A | 1909-03-16 | 신한국보 | 野球隊의 決勝 | 카우아이 하리학가 지방회원 중에 청년 제씨가 체육을 배양하기 위하여 공치는 회를 조직하고 해지 일인으로 더불어 여러 번 싸워 수三차를 득승하였는데 퇴회 일반 관리와 백인들이 극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TgGLTw6nTEWGfMm53tS.Rw | 1938-08-17 | 국민보 | 덕국(독일) 정탐꾼의 활동 | 합중국(미국) 국회 조사위원회는 합중국(미국) 안 낫시(나치)조직과 그들의 정탐활을 조사하는데 덕국(독일)에서 성장한 미국인 밋캐푸씨가 증인석 상에서 선언하되 자기가 미국 내 나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tGDOsDVYQwCHNOgk9XLbdw | 1938-11-02 | 국민보 | 사탕 시세 | 十一월 二일 一톤 六十一元 一근 三, ○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TgCUph7vSv-CGXI5wYm.jg | 1910-03-29 | 신한국보 | 루씨속환준비 | 애급(이집트) 셰루라루 三月 二十一日발 미국 전 대통령 루스벨트 씨는 돌아오기를 재촉하여 六月 十日에 뉴욕을 향하여 떠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tG7W8Cs3QEKiGvdw0AWjYQ | NULL | 국민보 | 일본에도 천재 | 일본 각 지방도 근일 폭풍우가 지나며 홍수가 창일한 고로 명고옥(나고야), 대판(오사카) 서편으로 강산(오카야마), 광도(히로시마), 산구(야마구치), 구주(큐수), 사국(시코쿠)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tG6v9vKeSZ-HNq1IddLirQ | 1914-03-14 | 국민보 | 하와이 발달의 통계 | 하와이가 날로 자라고 달로 자라난 것은 우리가 친히 보고 증거하는 바어니와 아직도 인력을 요구하고 재력을 요구하여 발전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한이 없는 것이라. 그런고로 누구를 물론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TFvrKtFqRsGF6rNTbxLijA | 1910-05-17 | 신한국보 | 힐로 포인(포르투갈인) 불평 | 하와이 힐로 항구에 있는 포추기(포르투갈) 사람들은 자국 군함 썬끼브열호가 일주간이나 힐로에 정박할 줄로 믿고있던 터인데 겨우 二日간쯤 정박하게 되겠다는 말을 듣고 크게 불평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TFufqNWcSCujapWjRcvQCQ | NULL | 국민보 | 자선사업에 기이한 방법 입 맞추는 것으로써 병원비를 지용 | 미국 오리곤주 세라암 지방에 있는 자선병원의 경비는 대략 萬元 이상이라. 이 금액을 모집함에 신기한 방법을 채용하여 그 예산안에 지나쳤다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 그 방법인즉 상당 | NULL | NULL | NULL | NULL | 여섯 부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tfTV72TtR1el12dpjd1wKA | NULL | 국민보 | 동포 김문성은 무죄 방면 | 오아후 감옥에서 얼마동안 고초를 겪은 동포 김문성은 옥문밖에 나온 지 며칠이 되지 못하여 또 일인들의 기소로 다시 피착되었는데 그 사실은 청옥이 한 일인에게 二千二百여 원의 거대한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문성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TFsS5zkQRJSBOpk.FExFCw | 1910-12-13 | 신한국보 | 竹島 海面의 大慘事 | 지난 十一月 二十一日에 전라북도 죽도 해면에서 폭풍우가 심하여 한국어선 六十二척에 어부 六百十四명과 왜어선 七척에 어부 十六이 나갔다가 한인은 二百三十二명이 살고 왜노는 二명이 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TfQfvpz.QKSHpsBXi7Z1aw | 1942-01-28 | 국민보 | 군정서의 법령 | 에믄 군사총독은 군정서에 대한 새 법령을 종종 공포하는바 그동안 여러 가지 군법이 실시되어 등화관제 야간통행 금지 등록, 개인으로 二百元 현금을 못 가지는 등이다. 군정서는 공포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tFm1eidyT76RdcWUlYKIsA | 1909-03-09 | 신한국보 | 下議院의 排日論 | 워싱턴 二월 二十六일발 전을 거한 즉 작일 하의원에서 사건을 의논할 때에 의원 해쓰 씨가 자기 의견을 설명하되 전부 아세아(아시아) 사람을 각박히 대접함이 합당하다 하였고 또 말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