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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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ceJleNR8WKN0gmFzu3fw | 1909-08-03 | 신한국보 | 북고나훌누알노아 지방회 | 거월 십칠일 체임회에 신선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강영효, 부회장 한영준, 총무 박인규, 서기 이필은, 재무 박영선, 학무원 김병규, 법무원 박종수, 구제원 조윤덕, 평의원 김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tMCAHeHAQsGpcxcxkxbP7A | 1914-03-04 | 국민보 | 총회록 | 힐로구역 경찰부장은 최선주 | NULL | NULL | NULL | NULL | 최선주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3 | 1 | 1 | 1 |
| Tmaa9V.QTICruvHy-gga6w | 1910-09-13 | 신한국보 | 本報 廣告 代金表 | 四行 一次 四十錢 一箇月 一元 五十錢 三箇月 三元 七十五錢 此外에 行之多少와 限之長短을 計하여 加減이 有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tM3w6PVUQ9OmMQzDIQXW0g | 1910-04-19 | 신한국보 | 망량우돌 | 고희준, ●응설, 민원식, 강인규, 이재극 등 백여 명이 전우회를 조직하여 三월 二十九일에 ●● 임시사무소에서 발기 총회를 열고 七강령으로 취지를 정하였는데 一은 황실존영, 二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TM1S7cBFTPmOitlN8wRRKg | 1938-11-02 | 국민보 | 부인호상회 창립기념 | 우리 대한부인호상회는 금월 6일「주일」날은 4주년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 날은 본회 에서 준비하기를 기할라공원으로 장소를 정하고 따라서 기념 경축을 절차와 순서를 쫓아 재미있게 행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Tm180qyAQ6e-bSheOXfM8w | NULL | 국민보 | 소포우체의 이익과 능력 | 북빙양 지방의 물건이 직접으로 미국에 들어오기를 시작함은 소포우체의 효력이라. 근자에 미국에 소포우체의 장정을 개정한 후에 북빙양 근처에 사는 에스키모 인종이(에스키모는 황인종이니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tLVMIoG4QL-jRliLzvfvpQ | 1909-10-12 | 신한국보 | 사법권 실시기 | 사법권 실시기한에 대하여 일본 동경 중의원 회의 의결로 본년 十二월에 실시한다는데 일본정부에서도 동의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TlVG8lcSTE2d27KLKhI80g | 1937-11-03 | 국민보 | 수엔리의 일등 소주 | 옛 켄터키의 유명하고 순전한 뽀반을 한 번 맛보면 전부 사실, 즉 이것이 참 특별히 좋은 것인 줄을 당신이 알 것이요, 곧 이것을 주문하기로 결정하시오. 九○ 퍼센트 진짜 소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tLtQeEr.TE-jIEF9S0SxdA | 1937-10-13 | 국민보 | 태양기의 낙조 | 일본이 날마다 이기노라고만 떠들은 일본 군대는 상해와 북중에서 얼마나 살상과 손해를 당하였던지, 또한 만행과 침략으로 세계의 악감을 샀던지 할 수 없는 지경에서 할 수 없는 일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tLOb3MBjRIKoc-l85WkMkw | 1914-01-24 | 국민보 | 멕시코의 인상식 | 묵국(멕시코) 시나모라도 북부 아라모스 지방은 인적이 희소하고 험준한 한 협이라. 이 곳에 관군과 혁명군과 평민 총합 一만 명의 남녀노유가 모였는데 양식이 진함으로 인하여 생선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TLnDTBJUT0qIhzOLix8.6A | 1938-03-09 | 국민보 | 식물상점 | 본인이 새로 식물상점을 내었는데 온갓 식물과 온갖 채소, 온갖 실과와 온갖 고기가 구비하오며, 값이 헐하고 수응이 민업하고 원하시면 물건을 가져다가 드립니다. 본인이 양복재봉소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tln55LwPQUiZof08cYJnRA | 1938-03-09 | 국민보 | 김진옥 부인 회정 | 미주에 실업상 전문 견습을 위하여 미국 나성(로스앤젤레스)에 가서 얼마 동안 체류하던 총회장 조병요 씨의 따님 김진옥 부인은 三月 三日 선편에 회환하였는데 그 남편되는 김성도 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tlkVCWTRSIet.Rxlk488aQ | 1937-07-07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E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TLhwxCCLSsW0P0FubXM-Lg | 1937-02-10 | 국민보 | 일월의 출입 | 二월 十일 일출 오전 六시 三十五분 일입 오후 五시 四十八분 월출 오전 五시 五十七분 월입 오후 五시 四十六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tLfrVMfPQBWp7-ii2TKl7g | 1942-04-29 | 국민보 | 이홍기 씨 이거 출항 | 물론 씨의 공심 내력은 국민보가 상실이오며 본회에서 씨로 다년 각근정리타가 부득이한 사정에 처하여 떠날 당시에 일반 회중으로 더불어 포면에 음하는 정은 실로 친족을 이별함이요,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TLeq.TJAT7-tdZu98cTdLQ | 1937-03-10 | 국민보 | 제일 부인의 전국 방송 | 뉴욕에 있는 광고업자 한 회사는 반포하되 대통령의 부인은 그 광고회사와 전국 방송 약조를 서명하였는데 四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十八주간 매주간 十五분씩 백악관 내의 가정변 이야기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Tle8kl0IQa6vEiCk.zLSFA | 1937-12-15 | 국민보 | 커피 시세 | 十二月 十五日 코나커피 특별 상등 一근 十전 五리 一통 一근 十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tlCeYMsORU2x2a6r795XSQ | 1910-11-15 | 신한국보 | 美國領事館의 파쇠 | 멕시코 十一月 十二日발 당지의 배미폭동은 평온하게 되었으나 점점 지방으로 만연하여 배미사상을 일으키려고 유세하는 자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낙관으로 보던 정부에서도 지금은 경계를 게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tLBPNg2.ReqjO9eQ13uCUQ | 1938-10-05 | 국민보 | 대금 청구 |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tLbHBVZBTvihMsLt4PBsXg | 1937-09-08 | 국민보 | 한인구락부 |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이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