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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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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UXCGbVTbmkZJE9DWdfqA 1938-06-29 국민보 일본 군세가 매일 치패 양자강 상류를 올라가서 마두점에 하륙한 일본 군대는 중국 방어군의 맹렬한 공격을 받아 반수 이상이 살상되고 그 남아는 양자강 양편 언덕으로 쫓겨 달아나는 중인데 양자강 물이 신속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u2TUMfmcQk2vI-zyo-kvnw 1913-12-31 국민보 NULL 전일 이용익 씨의 설립한 한성 박동에 있는 보성전문학교는 법률, 경제, 상업 등 과목을 나누어 전후 八, 九년에 가장 유용의 재목을 많이 양성하였더니 교주 이종호 씨가 가혹한 일인 NULL NULL NULL NULL 이용익, 이종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U2SKNzArRTKnSX.UwWIgjA 1937-02-17 국민보 정오 본보 二월 三일호 제二란에 국민보사 특연을 각 지방에 분담시키기로 한 입안에 관하여 고할라, 호녹가아 一百元을 七十五元으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2HOLsbxSLOaWrtaJNf6pA 1938-07-06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u2DJvObHQ3Ofa66slfyWug 1914-02-07 국민보 산에 올랐다가 참혹히 죽음 당지에 주둔한 미국 해군 도네는 자기의 동료와 같이 지난 수요일에 마노아밸리 산곡에 깊이 들어가 높은 산 위로 지나다가 불행이 실족하여 四十여 길 되는 구렁에 떨어져 참혹히 죽은 NULL NULL NULL NULL 도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u2BwFbhWQEaN8K1hh4ePjg 1910-11-15 신한국보 루씨의 은거 오이스터베이 동일발 공화당의 대패를 보고 그 별장에 은거한 루스벨트 씨는 지금도 오히려 사람을 피하여 선거의 결과에 대하여 말하기를 거절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u20TEKnjRWagRwgxOsGwOQ 1909-10-26 신한국보 연금장학 하와이 신호녹가 국민회원 안성실 씨의 영윤 순남이가 본 항으로 수학하러 나올 시에 해 지방 회원 제씨가 특별히 금화 八 원을 모집하여 학비로 인조하였으며 힐로지방 회원 제씨는 지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u1sfgpA9S62J5QAOQLpDcw 1938-03-23 국민보 이흥기 씨 댁 경사 케카하 이흥기 씨 따님 종해 양은 본항 고 공치순 씨 자제와 약혼하였는데 七월경에 혼례를 거행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u1oBe5d6QKy5p-By-gdjqg 1938-06-15 국민보 황하수 동 터진 내용 황하수의 동들이 터져서 중국농민의 다수가 사상과 손해를 당하고 군사상으로 일본 군대는 막대한 손실을 당한 바 그 동을 터놓은 것이 중국 군대의 소위라고 일본측에서 호소하나 그 실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U17W8HlgSlSV1jYrJdtg3A 1910-09-13 신한국보 편지 찾아 가시오 본국 편지 선국순 김상옥 정양섭 박석보 노문표 조성천 각처 편지 김여성 정정오 김영준 양치순 안용제 이대흥 김병섭 김남주 신영전 미세쓰 홍 에쓰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u15ci1Y8QayjEkKLY2BVOQ 1913-08-20 국민보 문양목 씨 도착 재작일 아침에는 호놀룰루의 공기가 모두 본사 사원과 총회임원들의 놀라는 소리에 깨여져 한참은 사람마다 입을 벙벙하고 눈을 둥글게 뜨게 되였으니 이는 전 북미 총회장 문양목 씨가 뜻 NULL NULL NULL NULL 문양목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1 1 1
u12t6kkoS3a7fkVckXpuQg NULL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u0ya2nxoRgWyv9d5hP8LOg 1913-08-20 국민보 김석률 씨 六十원 사건은 온전히 애매한 듯 육십원 건물이라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김석률은 누명을 쓰고 임세성은 소리를 ●던 사건은 근자에 다시 전하는 말을 들으매 원래 김석률, 임세성 양씨가 이 일을 가지고 해동여관에서 변론 NULL NULL NULL NULL 김석률, 임세성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2 1 0
u0UGzXp6RJmblOISrRyD1g 1938-07-06 국민보 광고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U0JiV93qSnGU6UpQWCcMbg 1938-03-02 국민보 중국 안 일본 사령 변경 중국 안 일본 군대의 상해 남경 구역 총사령장 송정과 기하참장 二인이 동경으로 소환되고 송정의 후계자로 육군 교육총감 전중이가 임명되었는데 그 변천의 이유는 一, 중국 군대의 유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U0Hy.npORJWoovNNAUJxuw 1937-05-12 국민보 국민보 총임원회 의결내용 민국 19년 5월 8일 하오 7시 반에 총회사무실 내에서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가 승석(昇席) 개회하다. 서기가 점명(點名:인원점검)하니 출석원이 6인이요, 유고(有故) 불참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u0foDm6HTgC2Y-eMXtFqbQ 1910-07-26 신한국보 日·俄(일본·러시아) 비밀 조약 워싱턴 발전을 거한즉 일·아(일본·러시아) 양국은 금번에 체결한 조약 외에 무슨 일인지 비밀이 협정하였다는 말이 있는데 합중국(미국) 무무경은 머지아니하여 이에 관한 통고를 접하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0fHlCnYQjaQzcmWv.LArw NULL 국민보 한인 학생 동맹회 본항 각 학교에서 수업하는 한인 학생들이 회동하여 학생 동맹회를 조직하고 임원을 선치하며 조례를 제정하여 하와이 각 군도에 있는 한인 학생 전체를 회집하기로 준비 중인 고로 취지서 NULL NULL NULL NULL 김계봉, 오용운, 이한용, 박관모, 주영한, 김정윤, 정봉관, 양유찬, 김일만, 차신호, 서기문, 박관두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2 1 1
u.YI405DRtq9X6JkKnB5zQ 1938-09-07 국민보 양자강 상류의 전투 서창 전쟁에 중국 측 대승리는 二萬여 명 일군(일본군)을 진멸하였는데 그 군대를 위한 일군(일본군) 후원대는 二주간 악전고투로 양자강 북안에 겨우 五千 명 군대를 하륙시켰고 그 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u.wqFBEfQNWgxYWUG6uOBQ 1942-01-28 국민보 일반 독자에게 항내에서 우리신문을 구람하시는 여러분께 청할 것은 분전하시는 분에게 성명을 주시고 선대금을 내고 보게 하시옵소서. 사무의 복잡을 피하고 재정의 정리를 위함이올시다. 우리 신문을 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