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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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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gt0JOITB2CWLZSK9K0ew 1909-04-13 신한국보 犢奴運盡 현금 일본에 체재하는 송병준사건에 대하여 일본 당국자 간에 호상협의한 결과로 급속히 축출 환국케 하기로 작정하였는데 송적은 이를 근심하여 이등통감(伊藤博文)에게 애걸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zHfyaTFlQzaqR.VmV.OtAA 1910-03-22 신한국보 파공형세 시카고 三月 十三日발 서부 각 철도에 대한 형세는 심히 위급한 중 회사와 노동자 간에 조금도 양보치 아니하는 태도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ZHFXiSvaR5CDK022BDaLJQ 1942-03-04 국민보 일계 제五부대 조사 미국 하의원의 비미국적 활동 조사위원장 라이스 씨는 그 위원회의 조사결과를 보고한바 일계 주민 급 시민의 제五부대 행동은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일본 영사관을 중심 삼아서 덕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ZheXA1yCQF2maD.x0XlZug 1914-07-29 국민보 일본의 군비문제와 민간의 감세운동 대외중신의 조직한 국방회의는 내일 다시 개최할 터인데 민간에서는 군비 담부의 곤란을 말미암아 원망하는 소리가 사방에 일어나며 정우회의 주장하는 바 일반 세칙을 감하자 하는 언론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HCNOS13Reaxhaud8h5wXQ 1909-03-09 신한국보 共益聚集社 廣告 본인이 하와이 각 경지에 재류하신 동포 제씨의 물품 수용을 편리토록 공급하기 위하여 공익취집사를 창립하고 통용장정을 이위 발포하였사오니 본사의 규모를 대강 아시려니와 이는 곡상하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HBXZ47AR76wnf2FaW3Nyg 1914-06-06 국민보 파선할 때에 죽은 자가 一千二十四 명 엠파레스 오브 아일랜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zhaOYk2CQNS4VxLgpW-IpA 1937-09-22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zhamwpeTRPqHa5FbDnttdQ 1938-06-29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h791kVSQP-qgP3tReVBvQ 1938-08-24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h38sQ4TQ.SHZZlvbZtL1g 1937-12-08 국민보 영·법·일(영국·프랑스·일본) 三국 국교 악화 영국과 일본사이의 벌써 어려워진 국교는 점점 더 악화되니 일본이 상해 국제공동구역을 위협함으로 영국은 일본에게 경고하되 감히 국제공동구역을 건드리지 말라 하였더라. 영국은 비밀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zh11sK19QmmoWS0VhUAVLA 1914-07-29 국민보 이선음 씨를 찾고자 경기 양주 땅에 있는 이대흥의 부친 이선음(아명은 득성) 씨는 지금 五十五 세라. 집을 떠난지 이미 十五년에 소식을 알 길이 없다 하여 그 본댁의 위탁이 있는 고로 이에 광고하오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h-e8lF4RMuZa3bmozqBWw 1938-07-20 국민보 최선여 씨 병세 첨상 본항 최선여 씨는 위장병으로 얼마 전에 입원 치료 중에 많은 차도가 있었더니 졸연히 해소가 생겨 해부한 자리가 다시 상한 고로 약 一주간 병원에서 지체하게 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ZGZm-7hzQ-2d1Bh6WM1W1Q 1937-08-18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zGypKMS-TFSlpXambWZYFw 1913-12-10 국민보 회관건축에 대하여 미주 김경석 씨 정성 총회관 건축은 한인 전체에 공동한 집이니 어찌 미주 하와이의 지경을 갈라 말하리요마는 대개 미주는 하와이와 같이 사시 장춘한 곳이 아니요, 겨울 한철을 당하면 생활상 사업이 영성하 NULL NULL NULL NULL 김경석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zgxV.dKESPqsA9SrwoHe7w 1914-02-11 국민보 비행계의 새 기록 비행가 잉골드는 오늘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 올라 十六시 二十분을 공중에서 지내고 그동안 一千○五十 마일을 여행하였는데 이는 비행기 발명된 후에 처음 되는 일이라. 그러므로 이것이 NULL NULL NULL NULL 잉골드, 요킴스탈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zgxEMlJ4RYeTi5JnOiDloQ 1909-09-21 신한국보 융동학교의 대확장 가와이 리휘 통신을 거한즉 해지 연합 융동학교에서 금년 추기 개학에는 정신적 교육을 도저히 실시할 필요로 각 과정을 완전히 설비하고 교수방법을 크게 확장한 고로 해지 부근 경지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ZGVzW8LmRpW69FnjPVC1ow 1909-03-23 신한국보 醫學會의 說明書 약한 폐경(허파)에 해로운 것 속三 추악한 것을 방심하여 임의로 행하며 술 먹는 것이 심히 해롭고 위태하니 추악한 것은 강한 것을 약하게 하며 폐경 약한자를 죽게 하나니라. 폐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gt7Z27vQh-RhCreuvI0xw NULL 국민보 하와이 파인애플 사업의 발전 하와이의 파인애플 사업의 발전은 실로 듣는 자로 하여금 한 번 놀랠만 한 일이니 이는 一千九百一년에 제임스 돌이라 하는 자가 시작하여 오늘날 열두 해 동안에 그 회사의 사업이 三十 NULL NULL NULL NULL 제임스 돌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ZgSEj1AQRK2jvLPsCARIyA 1909-03-23 신한국보 선교사의 회동 내대 송병준이가 교회를 저해한 일에 대하여 선교사 제씨가 어떻게 조처할 방침을 협의코자 하여 二월 二十四일에 모처에 회동하였다 하며 또 지방에 있는 선교사 제씨가 해 사건에 대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GribnLASdS7PtrJfKQ8wg 1937-01-20 국민보 하와이 입주문제 워싱턴 전 – 하의원 램지 위원장 플로리다주 선출 하원위원 클린 씨는 하와이 입주 요구에 대하여 상하 양원으로써 하와이 입주 조사 위원회를 조직하여 파견하는 일에 찬성을 하여 말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