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U8LGfk8ETLGhv38t93tCCg 1914-06-17 국민보 매티슨은 해결치 못하던 재료 얻은 것을 자랑 한인 청년회석에서 연설한 대개 한인 청년회 특별 연설회에 참여하였던 영문보 주필 매티슨은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삼백 여 명 회중의 고장하는 가운데서 자기의 잊을 수 없는 영광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u8hl8UtjQniBvETolbntGw 1910-08-16 신한국보 돈 벌러 오시오 어서 오시오 하비 농장은 이전부터 사역은 헐하고 월급은 후하다고 유소문한 농장이온데 농주는 우리 동포의 근실한 것을 사랑하여 제반 사역을 편리토록 지시하옵기로 본인이 해농주와 교섭하여 우선 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u8G0TFEiSXuxfAYXa3yt3g 1914-03-18 국민보 일미전쟁(미일전쟁)은 결단코 불가하다고 전 부통령 페어뱅크스는 오늘 본 지방 그리스도인청년회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말하기를 일미전쟁(미일전쟁)은 결단코 불가한 일이라 하며 이후부터는 마땅히 국제상 친의를 돈독하게 하여 두 NULL NULL NULL NULL 페어뱅크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U81tzU6LSpGmOyGvLEh7nA 1910-04-19 신한국보 혹조혹위 여순 감옥에 있던 안중근 씨가 사형에 집행됨을 듣고 해지에 있는 법국(프랑스) 교회당에서는 멀리 조상하는 예식을 행하고 홍신부는 신천에서 안씨의 유족을 위문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U8-oDVlbSTKp1WZfHeLm8w 1937-02-03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에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7xa6IcrQpaHwNuGWGx4.w 1938-02-02 국민보 김동성선생의 활동 당분간 당지(화와이)에서 체류 중인 김동성선생은 내・외국 친구들을 추축하기에 분주히 지내는 터인 바, 심청전 활동사진에 대하여 말하기를 본래 그것을 가지고 온 것은 영리적 사업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U7purADNTFmMzy9vRvy6Vw 1910-03-22 신한국보 일본정부의 부인 동경 동일발 일본정부는 미국에 대하여 만주지방과 동양문제에 관하여 제의한 일이 없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u7mcvZ7uQjeOq4vrdtgtOg 1910-10-25 신한국보 新聞開業廣告 본인이 이발점을 신설하고 머리를 깎사오니 첨 동포는 외국인에게 깍지 마시고 본인에게 오시기를 바라오. 본항 킹 스트리트 정거장 앞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U7LUZbqwQ5KgpFmBJRiayg 1909-03-16 신한국보 美國의 新內閣 워싱턴 三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미국 제六十회 의회를 이미 마치고 금일 상의원에서 새로 임명한 신내각을 소집한다는데 해 신내각은 여좌하다더라. 총리대신 롯스 탁지대신 막위 육군대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U7LMokUpQc6lENAcI7v9UQ 1937-03-03 국민보 신한민보의 영문란 상항(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는 금월부터 그 신문의 한면을 순전히 영문으로 편집할 터인데 그 재료는 청년 남녀들의 투고(시사, 논문, 시 등)를 모아 출간하겠고 그는 청년들로 취미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U7iCJnLIT2u1ILc61VWckA 1936-12-30 국민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회의 경과 임시의정원 제29회 정기의회는 본년 11월 10일에 개회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새로 피선된 위원도 다수 출석하여 각 항 보고의 접수와 예산결산의 통과가 있었고, 이번이 매 3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U77J1APgTPet5BVvMEdq2A 1938-04-27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u74FaEmbRQaG2tjNn8Yykg 1937-01-13 국민보 十 세 소년의 사체 발견 워싱턴 전 – 오늘 아침에 발견한 소년의 시체는 二주간 전에 잡혀간 칼스밋슨 소년 十세의 사체라. 소년은 어떻게나 맞았는지 아래턱의 앞니는 다 빠지고 두개골은 전부 파쇄이며 얼굴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U6z0BkTqSFiVnsEHCpr4jg 1914-02-21 국민보 파나마운하 통행세와 대통령 윌슨의 의향 파나마운하를 통행하는 미국선척은 세를 면하여 주고자 하는 것은 대통령 윌슨의 정략인데 상원의원 몇몇 사람은 기어이 반대하는 고로 의원들 사이에 토론이 격렬하여 장차 어떻게 결정될는 NULL NULL NULL NULL 윌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U6U9HwgyRJWt49IdfWFfFg 1909-07-13 신한국보 대의회 결안의 요무 금번 대의회에서 의결한 사항은 무비간단하고 긴중하거니와 교육구제는 지극히 필요한 일이니 각 지방 회원 제씨는 의무를 다하여 완전히 실시하도록 힘쓸 줄 믿노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U6rcER3VR6GCCGHjHtHQaQ 1937-08-11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u6p-qzhYRt-MFJ1p9qmONw NULL 국민보 民籍의 消長 에와 김진영 씨는 九月 二十六日에 딸. NULL NULL NULL NULL 김진영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U6oTFHlwSSiTelWGVw6ZiA 1937-09-22 국민보 신동아 찹수이 광고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u6Kq75mGQkChezkdHiE94Q 1910-07-26 신한국보 社告 본사에서 좌개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수응치 아니하옵. 大韓興學報 일본 동경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6G-P-hCR3SxgbUwTTd7PA 1937-02-10 국민보 광고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와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