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UBZ1wzB0RjqoHBPiR-4ICQ 1910-07-12 신한국보 태평양 기선회사의 신계획 미국 태평양 기선회사에서는 금번에 미국과 동양간에 항해하기 위하여 최신식 기선 二척을 건조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一척의 건조비는 三百萬원 예산이요 장은 六百五十 피트요 광이 七十핏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BxdWTC4TfWsFkoPjKYscw 1910-02-22 신한국보 막가웨리 사동 지방회 금월 十일 통상회에 궐임된 대의원 이관묵 씨로 신선하고 김덕수 씨는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uBWrMtjEQYqKBj-gjsrvwQ NULL 국민보 廣告 264 경계자 본인이 지금 호텔스트리트 연년당약국에 유하오니 누구시든지 질병으로 인하여 침과 약을 쓰시게 되거든 찾아오시기를 바라옵.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ubWe-81PRRmw86toJ9gVGw 1942-02-11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 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ubvIn0jDQjigd6YdswadSg 1937-10-20 국민보 정오 전호에 보고된 바 이황량 씨 댁 혼인에 황성국 씨 따님은 황승모 씨 따님으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UbTpU58kTZSI7352hvhhkA 1937-08-18 국민보 임시정부지원 모금활동 촉구 우리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 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독립군의 활동을 계획적으로, 규모적으로 하여 가기로 작정되어 발표되었습니다. 독립군을 후원하기 위하여 혈성금을 거두기로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UBPcKPwBT6WIx1k-TB4-Fg 1914-07-01 국민보 영국 공사 카든과 우에르타의 충돌 영국 공사 카든은 어제 졸연히 영국 백성을 재촉하여 멕시코 수부를 떠나라 하는데 이는 석탄이 점점 없어져 장차 기차가 통하지 못할 까닭이라 하나 다른 사람의 믿는 바는 그 가운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UbO0UvU5Q6OWMc1GPHIr9w 1909-07-27 신한국보 視察後聞 오아후 임시 시찰 강영소 씨 회환보고를 거한즉 아이아 회원수가 十四인이오, 상아이아 회원수가 二十五 인, 동포 七 인이 당석에 신입하였고 아리마누 회원수가 十六인 와이파후 회원수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UBK6XDFFSnqmVr6ztBhzkw 1914-01-07 국민보 본사의 경제와 활판을 위하여 찬조한 동지께 감사 하와이 갈라파우 임태영 이정열 각 一元 오아후 목골리아 안재덕 十元 하와이 하위 남순명 五元 김원섭 이용서 각 三元 김치준 二元 노정찬 한칠웅 각 一元 五十戔 한봉두 송기만 김 NULL NULL NULL NULL 임태영 이정열 안재덕 남순명 김원섭 이용서 김치준 노정찬 한칠웅 한봉두 송기만 김교연 조공순 이용산 차흥순 김응준 정락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26 1 1
uBjJs7L2SAWGq0e40U.pNg 1942-04-29 국민보 안시택 씨 출항 라나이 안시택 씨는 그 백씨 안이옥 씨에 병보를 듣고 출항하였다가 二十九일에 회정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UBDZb1hGSY2OjZ3KAtQpbg 1913-11-26 국민보 하와이 총독은 아직도 미결 하와이 총독 후보자로 피선한 핑크햄의 이름은 이제 비로소 상원에 들어갔는데 그 결과는 아직도 미상. NULL NULL NULL NULL 핑크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ubASk9OKTBeFCTQ4Ldfj8A 1910-08-02 신한국보 한인압송 아라사(러시아) 영지에 여행하는 한인 二十一명은 빙표가 없다하여 아국(러시아) 관리가 경흥경찰서로 잡아 보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ub0Tvi6qS6akYC6l1BLs2g 1942-02-18 국민보 꽃 전방 광고 전화 二九九三 GOLDEN FLOWER SHOP 1348 Nuuanu Street Honolulu Phone 2993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Ub-z0e4HTaSRmvFQoJadQw 1914-03-04 국민보 서간도 동포의 기근 본보 제四면에 게재한 서간도 동포의 기근에 대하여 중국 봉천(선양) 지방에서 전도하는 와더뻔 씨의 통신으로 경성에 있는 노블목사가 각처에 청연한 글의 대강만 기록하여 우리 동포에게 NULL NULL NULL NULL 와더뻔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uAx0YmtxRp-6VbhFjqwYYA 1913-12-20 국민보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 명年二月 一日 국민회 기념일 총회장 취임식에는 새 광채를 보일 듯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한다 함은 이미 향자에 보도하였거니와 그동안 안원규 씨 양복점에서는 누런 복장을 짓고 박윤옥 씨 재봉소에서는 흰 복장을 지어 두 가지가 거의 다 되었는데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박윤옥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2 1 1
UAvacARtRAG.HcRk5B4vqA 1909-03-09 신한국보 感荷義捐 에와 동중에서 본사의 재정곤란을 특별히 고렴하여 十圓금을 기부하였기 자에 감사를 표하노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uauPeuh1Sdmo09gTU635Vw 1910-07-12 신한국보 지방회록 七月 五일에 각처에서 회집한 회원 제씨가 본 국민회를 복설하고 공선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김규붕 부회장 이정건 총무 한영식 서기 박윤택 재무 한웅팔 학무원 이창규 법무원 박대룡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ASz99rEQo-gS.l9zY6OjQ 1937-02-03 국민보 미국 수재의 이유 미국 수재의 화가 특별히 크게 된 이유는 작년의 비상 가뭄에 초목이 다 죽고 산천이 다 겁줄● 뻗어 산과 들이 정지되고 잠입될 곳이 없어 전부가 신속히 강으로 몰려 들어감과 한재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aSa3o-.RZaMG7dzaU469Q 1937-06-16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3332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UAQbZ2w.QPWScKQdhIFWpg 1914-07-08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七四五호를 쓰는데 자주 찾으시는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