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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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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a9ppnQU--wB4eQBPbWA 1938-08-17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uda1UNOUTbe93XQnh97MgQ 1938-06-15 국민보 평화질서 남의 일을 범연히 보는 것은 인생의 약점이며 남의 일을 다 간섭할 수 없는 것은 사세의 제한이다. 이 약점과 이 제한을 흔히 살인강도 등 악종들, 즉 평화질서를 파괴하고 능린 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ud9FJGvTT36jprhfe8h7Ng 1914-01-28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uD3osbwsT-KozYmqnx74TA 1910-06-21 신한국보 立州案 통과 워싱턴 六月 十八日발 애리조나와 뉴 멕시코 양주의 설립안은 본일에 하의원을 통과하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uD3iJmHwTyOEGAHchUfwww 1910-07-12 신한국보 棄我短取彼長 현금 二十세기 경쟁시대에 처하여 국가를 위하든지 일신을 위하여 자자히 선을 행코자 하는 자는 나의 단처를 버리고 저의 장처를 취치 아니치 못할지니 만일 이를 살피지 않고 오만자대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cXBw6k8RbysuLdEI7BS7A 1913-11-01 국민보 김재원은 병을 인하여 자결 마위(마우이) 북데후 지방에 유하던 김재원 씨는 수삭 동안 신병을 인하여 치료하되 효험을 얻지 못하매 일만 가지 일에 아무 경황이 없고, 다만 이 육신이 한 번 죽으면 다시 아프고 NULL NULL NULL NULL 김재원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1 1 0
uCv1yy5kTmm1NHNalanwWw 1910-12-06 신한국보 청인 간범의 종신 징역 지난 七월에 펀치볼 포르투갈 회당 안에서 포르투갈 계집아이를 겁탈하여 중상케 한 청인 잔로이는 종신 징역에 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UcrfGGv6QnqzhuVMHeN2nw 1909-05-04 신한국보 改名 廣告 본명 덕봉을 고쳐 명선으로 개명하온바 도장도 이 이름으로 시행하오리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UcoGLEjHSV61k5.pSGNjNw 1914-05-09 국민보 우체함 광고 본지방 경찰소에서 사용하는 우체함은 一百四十八호로 정하였기로 이에 광포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CNuHoTCQL6TtbuNrUQloA 1910-08-02 신한국보 윤씨를 정탐 미국 만국청년회에 왕참하였던 윤치호 씨가 수일 전에 귀국하여 현금 전동 본제에서 유천하는데 각 정탐객들이 내왕 간에 흑하등층절이 있는가 의심하고 매일 탐문하는 자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uckHs9ybTVOZ2ps3KX3CFw 1914-04-01 국민보 학생들의 구제회 회금을 거둬 학생을 양성코자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추풍허커우에 있는 한인정교회 선교사 김노만 씨는 학비 없는 학생을 양성할 목적으로 학생 구제회를 조직하고 회원에게 매년 三元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uCId54BdQIy.kKpn-ZTF1g 1914-04-11 국민보 일본이 또 천재를 당함 본년은 다른 해와 달리 차가운 기운이 비상히 심하므로 근일 동경(도쿄)에는 눈이 가득하고 동해도(도카이도)와 구주(규슈) 지방은 서리가 엄하여 웅본(구마모토)·정강(시즈오카) 일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ucHpqUrtQgW7mmjz42As6g 1938-10-25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uceanUMjTrmv9WBj2XRdRg 1937-06-09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 항●꿋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UCd940WZSu-oE01iY5dwaA 1942-03-04 국민보 식물 전방 본 식물 상점에는 각종 식물, 채소, 과실이 구비하오니 일반 동포는 애고하시오. 물건은 좋고 신선한 것을 취택하여 헐하게 파옵니다. 호항(호놀룰루) 베리타니아 아아마 코너 三二九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UcagdxevRRenhC0AfBdOlg 1910-12-06 신한국보 海東旅館廣告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 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회사에 관한 제반 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uc9JQIbGTSyGGaCkpZargg 1937-02-17 국민보 사법제도 전부 대변경 대통령의 제의 유망 대심원과 전국에 산재한 재판소 제도를 대변경하자고 합중국(미국) 국회에 제의하였는데 네 개의 최요점은 대심원 판사가 七十 세가 되면 재임시와의 일반인 봉급으로 퇴로할 수 있게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C4m5d.KS9eazi3BfLYX4Q 1914-02-25 국민보 特別 廣告 금년 二月 국민회 기념일과 워싱턴 탄일기념은 조선 민족이 하와이에 몸을 붙인 후와 하와이 군도가 사람의 눈에 발견된 후에 제一 굉장히 경축한 것일뿐더러 국민기념일과 워싱턴 탄일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Uc2JTjqJSYSORzUM5rxqaA 1937-02-03 국민보 돈을 요구한 위협자 호항(호놀룰루) 건축회사의 소여 씨에게 一월 八일 경에 돈을 요구하는 위협 편지를 보낸 그 전 그 회사 화물자동차를 부리던 수사는 왓슨 재판정에서 十년 징역의 선고를 一월 二十八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C05lHTPR2e3-2m8Nx0B4w 1909-10-05 신한국보 洗帽 廣告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갓을 정결히 빨아 새 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트 스트리트 마방 맞은 편 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