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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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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4M42sqRBWMXQeD--d9kA 1910-12-06 신한국보 廣告 본인이 본국 소산 물품을 다수히 수입하였사오니 첨위 동포는 다소를 불계하고 육속 구매하시기를 바라나이다. 백하젓 매근 十二錢 반 四十근 一통 五元 암치 매근 十五錢 韓布貿易株式會社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ue35RFX2S.CDVfB9EeYxiw 1937-07-21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ue1PotUXQfatqWj2u-ttzQ 1937-07-07 국민보 고 한웅택 씨의 상장 고 한웅택 씨가 별세하였다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 초상과 장사의 상보가 다음과 같다. 씨는 연세가 五十五 세이요, 그 원적이 강원도 홍성인데 원력이 든든하여 장사 축에 들게 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uE0ZiNgqRGOqovL4twXgDQ 1914-05-06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e0RygnXSbuFgd81aTtAGw 1913-12-06 국민보 노동 광고 본인이 이 농장에서 여러해 거류하며 모든 사역을 주관하여 오더니 금년부터는 농주와 특별히 교섭하고 위선 기능도급과 컷캔도급 두 가지를 시작하온 바 주인이 우리 동포를 매우 사랑하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uE-8y4svRYeWBb52f0dFxw 1942-04-08 국민보 남태평양 비행 우세 일본 군대는 빠타안 반도에 비행폭격과 해안 대포질을 연일 시험하였으나 많은 손해만을 당하고 지금은 많이 그 힘이 감축되었으며 일군이 빠타안에 하륙하려다가 미·필핀(미국·필리핀) 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UdyJ74apSZKVovD0Hhofhg 1938-05-11 국민보 하와이 가정 생활비 조사 본항 쿠인 병원 주임의사 라슨 씨는 자기의 八개년 간 경험과 조사의 결과로 가정인구를 비준하여 건강의 침손을 당하지 아니 할만한 하와이안 가정 생활비가 여좌하니 매일 생활비가 二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UDvEHYGhQcmcSg15aUzzLA 1909-08-03 신한국보 조씨 중병 본항에 재류하던 조세균 씨는 복부의 혈결증을 인하여 일작에 뤠인 병원에 들어가서 현금 치료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udRBvOrDRH2RzlKNbnEEzQ 1937-02-17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 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우육점 고백 PANGS MEAT MA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dqL8vksQFuXA1tZ7GnXMQ 1937-02-23 국민보 이춘서 씨 댁 참화 가와이 이춘서 씨는 작년경에 그 부인이 산후에 탈이 나서 그 아기는 바로 잃고 그 부인도 十二월에 별세한 후 이춘서 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지내는 정형이 매우 어렵다는데 국민보에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dPK4PSrRuufjFDXLB35VA 1938-07-06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udpHt9KDQ2KP7NsP-trcEw 1910-11-29 신한국보 本報廣告代金表 四行 一次 四十錢 一箇月 一元 五十錢 三箇月 三元 七十五錢 此外에 行之多少와 限之長短을 計하여 加減이 有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udOX0jz2TlOkzx3FL9Lv3Q 1909-09-28 신한국보 장씨 내함 거월경에 귀국하여 현금 부산에서 두류하는 장세환 씨의 내함을 거한즉 한국의 정형은 점점 위박하여 장차 어느 지경에 이르는지 알 수 없으며, 인민의 참상을 말하자면 피눈물이 앞을 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UdmkerbKTLm6bdYy6EFUjA 1910-08-09 신한국보 교감 정오 가와이(카우아이) 골로아 지방교감은 서창순 씨가 아니요 김동식 씨와 김현숙 씨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uDhW0C84SD2c-5KoyYQgoA 1938-04-20 국민보 동양약 전문가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UDhsQNZxQC2XYlpT.Hm.KA 1938-05-18 국민보 호상비 납부 독려 본 국민회는 귀하와 회우 첨존의 도우시는 성력을 합하여 세상을 떠난 회우에게 호상비 지출을 실행해온 바, 지나간 몇 해 동안에 그 성적이 매우 좋았사오며 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UdFjHVIHT0S88qOCGGvWWg 1909-04-20 신한국보 단군대전 三월 十三일에 의장 김상태 씨가 영솔한 의병 一대가 충북 단양군 동면 부근지로 통행함을 해군 분견소 일 헌병대와 동군에 주재한 일순사대가 육속수탐하여 한산곡에 이르렀는데 의병 一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UDFac8MCSmS6Ooz1D5y35A 1937-10-20 국민보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udaWrkxvTbmgVGP1Sc3Ixw 1910-03-22 신한국보 廣告 유지회원 제 씨여 본 총회의 각항 경비곤란이 막심함으로 제반 의무금을 좌개 앙고하오니 조량하신 후에 앞을 다투어 청장하시와 첨위의 희망하시는바, 대사업에 중도 방해가 없게 하심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uDan6WF1QjORPWBA5xRw7g 1910-03-15 신한국보 기념비소제 하와이 섬 계아나계구아에 건설한 하와이 발견한 영인 킵렌 쿡의 기념비는 작금 그 근변에 야초가 망망하여 살풍경의 상태를 나타내되 이것을 소제하는 자 없으니 어찌 세계 항해자 킵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