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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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796EaoQwC1r6h65sBoVQ | 1909-10-19 | 신한국보 | 駐淸公使의 宣言 | 워싱턴 동일발 만일 크레인 씨의 말이 진적하면 대통령과 국무경 사이에 반드시 견집할 일이 있을지로다. 크레인 씨가 작일에 선언하였으되 내가 시카고에 있어 일·청(일본·청국)문제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uf5NV7FgT1aSEwaU5nEysQ | 1937-01-27 | 국민보 | 중립 법안 신속 경과 | 대통령 루스벨트 씨는 미국이 세계전란에 끌려들어 갈까를 우려하여 신중한 입법안의 제정을 정밀히 또한 신속히 제정하려고 토의 중인데 그 너머는 전쟁국에게 돈이나 물건을 공급하는데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UF5IbPk6Rc6htgeyjwr57g | 1938-09-14 | 국민보 | 남목청사건 후 김구의 서신 | 김구 그동안 병원에 위식하여 생사를 천명에 맡기고 세상과 인연을 끊었던 제가 달포(한달 이상)만에 퇴원하여 여러분 동지께 소희를 아뢰고자 하오니 무슨 말씀을 먼저 시작하여야 될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UEXz9pNqT8qegMIpKSwBCQ | 1909-10-26 | 신한국보 | 滯信廣告 | 본사에 적체한 서신이 여좌하오니 거주를 분명히 기송하여 속히 찾아보시오. 정중길, 김제연, 정문옥, 임학기, 선국순, 백경득, 이원서, 조영옥, 양치순, 김홍찬, 박기옥, 이태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ueVqv1WhSeCBHBU2uiY78w | 1938-03-09 | 국민보 | DR. Y. C. YANG |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uetzUiUNSBexiQhJU-S85w | 1937-01-13 | 국민보 | 광고 | 각 가정에서 꼭 있어야 할 것, 다시 말하면 현대 문화생활의 없지 못할 필요품, 전기 찬장, 전기 화덕, 전기 세탁기, 기타 일반 전기의 속한 물건을 값도 상당하고 품질도 극상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UessBV-MR02II3xGKY4P9w | 1914-06-10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UEsGweu-Tk6HBbtm7WJocQ | 1909-10-19 | 신한국보 | 건너오면 폐지하나 | 사법권을 위임한 결과로 귀국한 법부차관 창부는 十月 상순에 도한하기로 예정하였는데 창부가 건너온 후에는 법부를 곧 폐지한다는 말이 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uEMxYkUHSueZdgA6OsgLIQ | 1938-07-06 | 국민보 | 김성옥씨 별세에 따른 호상금 지출 요청 | 여러분 본 지방 회우 중 김성옥씨는 숙환으로 @@@@@@@ 21일에 별세하였는데 씨는 일반공무를 근심히 이행한 분이오며 호상제@@ 처음부터 참가하여 계속하여온 분이오니 조사하신 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UemsQKcXQu2XLEY05YHKIw | 1936-12-30 | 국민보 | 광고 | 북스쿨 거리 二○八호 전화 六五七三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6 | 12 | 0 | 0 | 0 |
| UEmbBGhET0KhF-xLNG1QfA | 1938-09-21 | 국민보 | 미감리교 경로회 | 본항 한인 제일감리교회 부인보조회에 늙으신 회우들을 초대하는 성대한 회가 있었는데 그 회를 경로회라 한 바이다. 그 회는 九월 十七일 저녁에 제일감리교회 내에서 거행하여 노인 여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uehiZDlbSCehc0fpQ.qZJA | 1937-07-21 | 국민보 | 동아시아정세와 단합의 효과 | 최신식의 무기보다도, 절대의 함대보다도, 백만의 정병보다도, 비상히 악독할 수 있는 과학전술보다도 작전계획의 더할 것 없이 좋은 것은 민족적 단합이다. 기계시대니, 과학시대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UEhhTab1T5q-bDffnPxHFw | 1913-12-20 | 국민보 | 김씨 휴가 | 본사 총무 김종학 씨는 하와이 일도의 순행을 필한 후에 본사에 환착하여 소간사를 대강 정리하고 금월 초에 와일루아 지방으로 향하였으니 이는 청아한 공기 가운데서 얼마동안 휴식코자.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종학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1 | 1 | 1 |
| uEGoBY.aTU2yJEWCQQrwsQ | 1942-03-04 | 국민보 | 윅섬의 낭설 | 일본 동경 라디오 방송에 미국 해군이 최근에 윅섬을 맹렬히 쳤다 하였더라. 동시에 미국 측에서나 연합국 측에서는 그와 방사한 보고가 순전히 없다. 미국 측의 유일한 보고에는 최근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42 | 3 | 0 | 0 | 0 |
| UEf88MJCSdOEbvng0EpfxA | 1937-08-11 | 국민보 | 김영선 참의원 급증 | 총회 참의원 김영선 씨는 졸연히 곽란의 급증으로 쿠인 병원에 입원하여 二일간 치료하고 차도를 얻어 八월 六일에 퇴원하였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uEa1sIDTTnid93bSE53PaA | 1909-10-05 | 신한국보 | 紀念會의 海軍 장觀 | 뉴욕 발 햇슨푸루톤 기념회를 금일 개최하였는데 햇슨하의 해군 함대가 十五리에 연긍하였고 각국이 축하를 표하여 파송한 군함이 五十七척이며 그 화려한 장관은 뉴욕 시에 초유한 바인 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uE6o2fqsS86c3gM4Y6mAwg | 1914-07-29 | 국민보 | 農商株式會社 | W. K. AHN P.O.BOX 794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Ue6E5zmCTgmeNIUwmsUDzA | 1938-10-19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uE5Jg08BQLKYgU.gtPQ.Vw | 1913-08-20 | 국민보 | 손|| 황 양씨가 동경(도쿄)에 도착 | 중원대륙의 제二혁명을 일으키다가 불행히 실패하여 현금 일본에 망명한 손일선, 황흥은 그동안 시골에 있어 손은 슈마에서 한양하고 황은 복강(후쿠오카)에서 체류하다가 본일 동경(도쿄) | NULL | NULL | NULL | NULL | 손일선, 황흥, 양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2 | 0 | 0 |
| uE4wtFgHTEigJilec-gkCw | 1938-04-27 | 국민보 | 일본 해군파의 실권 | 상해전쟁에 중요한 지위를 가졌던 해군사령장 장곡천(長谷川好道) 이외 五인은 소환되었는데 그 이유는 반포된 것이 없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