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UGEvDSJhQpe.iXgOs5lawg | 1937-08-11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UgEIQ3iWQESDlffZefR3tw | 1909-08-24 | 신한국보 | 차례로 폐지 | 사법권을 위임한 결과로 대심원까지 폐지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uGbKT.0FRhGRxxV3GJ7u1A | 1937-10-13 | 국민보 | 중국 전란의 종종활극 | 저명한 친일자로 일본에게 항복하였다가 중국에 다시 돌아 갔던 장자충은 산동성 주석 한복거 씨가 잡아 남경으로 이송하였는데 한주석의 설명은 장자충이 다시 하북에서 사령한 후에 일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ugB8QQ5lT9e9l9BCLXAaYg | 1914-05-06 | 국민보 | 大福旅館 廣告 | 우리 여관은 일본 신호(고베)에 있어 각국으로 왕래하는 윤선회사의 사무를 겸임한 고로 내외국 손님의 왕래가 빈번한 가운데 특별히 한인 행객을 위하여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uGAmCocRSrmDJRX85h-ufQ | 1937-09-29 | 국민보 | 유흥봉 씨 참척 | 산 넘어 다년 거류하는 유흥봉 씨는 최근 수년간 내환으로 간신히 지나는 동시에 재정상 곤란은 더욱 어려운 터 이였더니 九월 二十二일에 그 어린 아들이 학교에 갔다 오는 길에 정부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UGajej5.Ro-ZYWbMp4xwTA | 1909-06-08 | 신한국보 | 국토사점 | 총리대신 이완용이가 자기 당질을 파송하여 수포 근처 진황지 수十만 평을 점령하고 목근 二十만 주를 식종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uGaHzN.eTXG4TkXWCRExCw | 1914-07-15 | 국민보 | 맥클레인 여사는 정계의 동정을 조사 | 윌슨 대통령의 촉탁인 듯. 일전 천양환 선편에 미스 맥클레인이라 하는 여사는 당지에 하륙하여 두어 주일 동안을 주류하기로 예정인데 씨는 본래 부인 참정권을 반대하는 자로 윌슨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UG9GNfAlQqaLHDOzls6UkQ | 1910-04-19 | 신한국보 | 제국정간 | 제국신문은 사무를 확장하기 위하여 四月 一일부터 二주일간 정간한다는데 장차 국한문부를 발행할 계획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Ug0zLbVjQ82T5mYusIre6g | 1914-07-29 | 국민보 | 광고 | 본인이 구종건 씨와 긴급히 의논할 일이 있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속히 통고하여 주시되 만일 면대하게 되면 더욱 다행일 듯. 통신우함은 총회관 우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ufvIKvWwS1qTLeZ0irJ6aw | 1938-09-21 | 국민보 | 혈성금 | 이번호에는 해당사항 없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UFTO90wvTSu8hZuhNGgI7w | 1938-08-24 | 국민보 | 양복 재봉소 | 본인의 양복 재봉소를 새 처소로 옮겨 사업을 대 확장하였습니다. 양복 각종을 고객의 원대로 잘 지으며 적삼과 기타 온갖 옷을 몸에 맞고 보기 좋게 만듭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uFQyjdztT5Sseg-qjEIy-Q | 1914-06-13 | 국민보 | 옛 법을 버리고 새 법을 환영 신문 잡지를 많이 구람 | 나는 일찍이 몽매하여 무식하므로 철가는 줄 몰랐어라. 꽃 피면 춘절로 알고 잎이 피면 하절로 알고 황국 단풍이면 추절로 알고 뒷동산에 백설이 분분하면 동절로 알고 세상이 어제가 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ufQxClYtSHGGa6GXiPXn5Q | 1909-10-05 | 신한국보 | 廣告 노동 주선 | 우리 동포가 하와이로 들어온 지 六,七년이 되었으되 오늘날까지 사업을 확장한 동포가 없는 것은 외인의 고용에만 종사하고 하나도 자유사업을 주선하는 이가 없음이라. 그런고로 본인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UfmMCJxsT4-YJahy0yLVzw | 1937-12-08 | 국민보 | NULL |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 88973 2115 AULII ST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UFLmxGTFTTaeI0AzeuF2AQ | 1909-06-08 | 신한국보 | 博람會의 開幕 | 서루 六월 二일 발 알라스카 요칸밧스픽 박람회에서 금일 정식 개회례를 행하였는데 대통령 태프트 씨와 일본 해군 제독 이디지은 차랑과 미국 해군 제독 새프리 씨가 임장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uFFzeOfvR.uJBVb-GN-t2g | 1942-04-08 | 국민보 | 대륙안착의 호소식 | 긴급하고 중요한 ●의 사명을 띄고 북미 대륙에 얼마 전에 전왕한 연합위원회 대표 양인 一. 연합 위원장급 동지회 외교원 이원순 二. 연합위원회 재무 겸 국민회 총회장 조병요 양씨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uFfXptgwSYCuQq2uDbmocg | 1913-11-26 | 국민보 | 부인 두 분이 건너옴 | 본항 황성국 씨의 결혼한 부인과 코할라 백여문 씨 부인은 일전 선편에 본국으로부터 무사히 안착하여 황부인은 즉시 하륙하였고 백부인은 그 가장되는 백여문 씨가 출항치 않음으로 인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황성국, 백여문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1 | 2 | 1 | 0 |
| uFfcaAOhRuGwC2nJmXFl.w | 1913-11-01 | 국민보 | 일본황제의 생일 경축 | 본월 三十一일은 일황 가인의 생일이요, 이것이 또 가인이 나라를 다스린 후 처음 생일인 고로 일반 관민은 가장 성대한 예식으로 하례코자 하여 정부에서는 청●연병장에 관병식을 준비하 | NULL | NULL | NULL | NULL | 가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UFet.zoPT.C98vKOCIMJ1g | 1909-09-14 | 신한국보 | 동포 귀국 | 본항에 재류하던 강신규 씨 등 六인과 미주로 쫓아 오는 동포 양씨는 본월 十일 차이나 선편에 귀국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uFeo0RTGSCKWYpk6cTpKag | 1937-02-10 | 국민보 | 한국통사 사시오 | 고 박은식 선생의 저작인 [한국통사]를 연전에 호항(호놀룰루) 곽래홍, 김병식 양씨가 동포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순 국문으로 번역한 바 그 책의 원가는 매권 二元 三十戔씩이나 지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