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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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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3mPvyMTUaizisPOhVAMw 1909-07-13 신한국보 독립일 기념 성황 본월 四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라 그 기념의 성황은 일일이 기록치 못하거니와 관상사회에서 일체 휴업하고 해륙군대는 본항가로에 유행하였으며 동일 오후에 토인고왕궁 공원에서 폭죽과 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uI.FUm5iTcelh.4pdRizpQ 1909-08-03 신한국보 아이아 지방회 거월 삼십일 임시회에 임영규, 김락도 양씨는 신입하고 염치선 씨는 이부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uHz0bhMMS3a-TjIppq78VA 1909-11-09 신한국보 거익난보 탁지부에서 각 재무 감독부에 발훈하고 결세 百분에 二十분을 증가 수납하라 하였는데 이를 구별하면 매결두에 一원 六十전이 증가하겠음으로 민정이 극히 오오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UhYyP4JbTVKaBjNwFIx5eQ 1909-07-13 신한국보 改名 廣告 본인의 이름 학도를 고쳐 성진으로 시행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UHxi.7eEQ0yeKACmX8vv9w 1914-03-11 국민보 노위영사(노르웨이영사)와 부인의 교만 본항에 주차를 노위국(노르웨이) 영사 구래프 씨가 유럽으로 향한 후에 그 후임자는 전기회사 회계로 시무하는 헤르테센 씨가 임명되어 일전에 공식으로 본현 총독을 심방. 멕시코에 주 NULL NULL NULL NULL 구래프, 헤르테센, 미세스 헨리 에드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uhx-kYp.TbaMvb9RNADqTw 1942-02-25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정크릿도 합니다. 북 스쿨 거리 五四九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UhWDw-wGR1299WsvDJGMtg 1910-10-11 신한국보 賞金十萬元 로스앤젤레스 十月 四日발 타임스 신문사 폭발사건의 범인을 수색하기 위하여 제출한 상금은 十萬元에 달하였는데 다수한 정탐들과 기외에도 범인 수색에 전력하는 자 많고 죽은 자 七 명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uHVoc7MAQkC9ddW2hzDMXg 1909-06-22 신한국보 노동자의 가련 본월 十七일에 와이파후 경지에서 붓도릭고인 一 명은 사탕 실은 차에 치여서 즉시 폐명하였고 에와 파공자 일인 一 명은 동 十八일에 화차를 타고 본항에 나오다가 차에 떨어져 전신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UHUYTuHESQKP8oPyPTc4NA NULL 국민보 이열균이 일본으로 도망 칠월 십삼일에 강서성(장시성) 구강에서 군사를 들어 중국의 둘째 혁명을 시작하던 전 강서총독(장시총독) 이열균은 본일 일본으로 망명하여 왔는데 그동안 손일선, 황흥, 잠춘헌 삼 인 NULL NULL NULL NULL 손일선, 황흥, 잠춘헌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3 0 0
UhTI02NcQwuY0if6i.MkcQ NULL 국민보 미국이 마침내 무단적으로 간섭코자 대통령 윌슨의 특파대사 린드가 멕시코를 시찰하고 돌아온 후에 대통령은 스스로 결정한 바가 있으나 다만 국무경 브라이언과 전통령 루스벨트가 간성주의를 찬성치 않는 고로 아직까지 그대 NULL NULL NULL NULL 윌슨, 린드, 브라이언, 루스벨트, 우에르타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5 0 0
uHtB-z8bQYSVSFAqseclnA NULL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uHOA29TWR.G8l42UOKucWA 1942-03-25 국민보 광고 풀인씨 여관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uHO8JVoNSsew7DfjVaq0Bw 1938-03-23 국민보 일본 군대의 길이 막혀 황하수 연안 전경에 일본 군대의 전진은 중국 유격대의 항전이 극렬한 까닭으로 도처에 길이 막혀 나아가지 못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uHL.H3VhRKWGFIpFJsWz3A 1937-02-23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3332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hI23soxSDyEx0hy0K4QTA 1937-06-03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에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uhHsDxhKRfusI1l.T1h3SQ 1910-03-29 신한국보 비율빈(필리핀)의 독립청원 비율빈(필리핀) 인민 중 저명한 자, 百명은 독립청원서를 연명하여 상의원에 제출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UHbTlZ7sRrOJEN-Gl4BU5g 1937-06-03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전란이 확대 서반아(스페인) 관군이 선함을 포격하여 전부 五十 척 군함을 파상하였고 그 중에 덕국(독일)의 소형군함 一 척이 불을 맞아 파상한바 二十三 선원이 즉사하고 기타는 중상하고 깨여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uhBicoNmTEeq92XvdK9pwA 1913-12-06 국민보 아편과 사람이 경무청으로 본월 四일 아침에 본항 류성수 씨는 만추리아호에서 아편 두 통을 가지고 나오다가 해관 순검에게 피착되었다 함. NULL NULL NULL NULL 류성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uhBah.36QXymgXtS16RPWQ 1913-11-08 국민보 滯留書信(편지 찾아가시오) 노창선, 강순종, 김원숙, 이태교, 임보현 NULL NULL NULL NULL 노창선, 강순종, 김원숙, 이태교, 임보현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5 1 0
uhaRFBO2RLGPS9qb4ICj.g 1909-03-23 신한국보 奇哉惜哉 황해도 재령군 사립 양원학교 三년급 생도 오민석 씨는 나이 겨우 十三 세인데 본래 총준 영특하여 학업이 초등하고 연설이 능할 뿐더러 국가 정신이 도저하던 아이라. 불행히 신병을 얻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