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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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DxxmCVSUCf4mSfag4j0A | 1937-10-06 | 국민보 | 국민회에서 미국대통령에게 진정서 제출 | 국민회에서 선전문을 내보내었으니, 그는 곧 미국대통령에게 태평양평화회의를 부르기를 청한 것이다. 동 선전문에 대하여 호놀룰루 영자신문들은 요지를 따서 즉시 내주었고, 트랜스 라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zIdoS7nrQ5CW.TLQSw8ZEw | 1937-05-19 | 국민보 | 인구세 | 박춘화 1원, 김태하 1원, 변봉서 1원, 김용식 1원, 이순화 1원, 김하근 1원, 양흥엽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ZIcf7aBoRMS0Z-RFp1NzzQ | 1914-02-14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着表 | 입본마루 五일 덴요마루 七일 몽골리아 十七일 피시아 二十八일 | NULL | NULL | NULL | NULL | 입본마루 덴요마루 몽골리아 피시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4 | 0 | 0 |
| ZI8JCnZmSrq6LxRoX0im-A | 1910-08-09 | 신한국보 | 와이파후 열심 | 본도 와이파후 일동에 재류한 제씨는 무예연습을 열심으로 행하는데 교감 김택구 서병룡 양씨가 성심 교수한다니 참 장쾌한 일이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zI2YVAj6TiimwW3OJWaQzg | 1909-04-27 | 신한국보 | 북악산의 화광 | 근일 의병들이 입성한다는 풍설이 성함으로 일반의 구하는 바인데 四월 一일 야에 북악산상에 횃불이 비치움으로 북부경찰서에서 순사 일동이 따라가서 정탐하였으나 종적을 알지 못하였다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ZI1K6MfHStyRTRD2wDzQzQ | NULL | 국민보 | 本社告白 | 發行所 一三一三 밀러스트리트 國民報社 電話 사무소 二五七七 편집실 三三七六 郵函 七八四 해電암호 Konation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Zi02QQ.gRieFEt6WQGzHSA | 1909-08-24 | 신한국보 | 동궁무관 감액 | 동궁무관부 관제를 개정하여 관리를 감액하였다는데 장관이 二 인이오 주사가 五과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ZHXkZqISRCO402VK1Z6RRQ | 1909-07-27 | 신한국보 | 쾌재군가 형제 | 가와이 하나피피 양유찬 씨는 나이 十五세요, 그 아우는 나이 七세라 전부터 국가 사상이 도저하여 수학을 전심하는 터인데 하루는 학교로 가는 길에 어떤 일인이 길을 막고 물어 왈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zhVKCx44Q3qEtnnz.SxLKA | 1910-04-26 | 신한국보 | 양씨기부 | 미국 링큰에 재류하던 동포 박경수 씨와 김낙권 씨는 금번 시베리아 선편에 환국하는 길에 본항에 상륙하여 본사에 방문하였는데 양씨는 공익사업에 유의하는 지사라 시간이 촉박하여 길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Zht8rwntShaMDuQWcz-alA | 1914-07-25 | 국민보 | 공기선으로 대서양을 비월 영국 해군 부위 포테가 시험 | 본월 二十三일에 파나마운하가 개통되어 세계 역사상에 큰 기록을 만들 때에 그 익일 二十四일에는 지구상 인류가 생존된 후에 처음되는 일이 생겨 영국 해군 부위 포테는 공기선으로 대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zhSci1TJSyKPv1Q0DXrglg | 1910-04-19 | 신한국보 | 동포수지 | 각 섬에 재류한 동포 중에 신병이나 혹 불행한 일이 있으면 호항(호놀룰루)으로 나오는 이가 많으나 이에 대하여 크게 주의할 것은 현금 하와이 군도에 병원이 각각 있어 그 지방 수입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Zhs5glUWQJ-fxozphk0wFQ | 1937-01-20 | 국민보 | 송미령 씨 五월에 도미 | 매사추세스 전 – 중국 남경정부 행정원장 장개석 씨의 부인 송미령 여사는 매사추세스주 홀리요크대학교의 초청에 의하여 五월 七, 八 양일에 거행하는 동대학 창립 백년 기념식에 중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zhQRXZGsRdWxVanhrjZlDA | 1910-07-19 | 신한국보 | 社告 | 본사에서 좌개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수응치 아니하옵. 大韓興學報 일본 동경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ZhPzKu.OTP6c7Lkg2CX3.Q | 1938-05-25 | 국민보 |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초대연 | 하와이계 한인청년 중 대학・중학교 및 예비중학교 졸업생이 금년에 400명에 가까운데, 모든 것이 불편하므로 대학생과 오아후섬 각 중학졸업생만 5월 28일 하오 6시 반에 맥킨리중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ZHPYXkCUQxatJw2VDRUz1w | 1938-06-01 | 국민보 | 혈성금 | 라나이 서태호 1원 호놀룰루 노신일 1원, 강정호 1원, 황수경 50전, 인봉주 1원, 김현구 1원, 안금례 1원, 양호민 2원 펀치볼 박만홍 50전 와이마날로 장흥무 2원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ZhPDwRZaROSw4bbRA2pe1g | 1910-08-16 | 신한국보 | 倭國의 天炎 | 동경 八月 十一日발 일본(지명은 미상)은 홍수로 인하여 인축과 재산에 다대한 손해를 당하였는데 정부에서는 이를 구조하기 위하여 군대를 파견하고 식료품을 수송하는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zHNmlHf7R8aYish8vfww1g | 1938-06-08 | 국민보 | 평민 학살은 야만 행동 | 미국 국무차장 웰스 씨는 선언하되 서반아(스페인)와 중국의 전쟁에 비행폭격으로 평민을 학살하는 것을 미국의 일반 공론으로는 야만행동으로 인정하는 것이라 하였는데 씨는 대통령을 회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zhj3StX.TNanM60YSVrIiQ | 1937-09-15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ZHICSVguSAa-cVcV3YfJIA | 1910-08-02 | 신한국보 | 신문압수 | 해외 신문은 이것저것 불문하고 압수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ZhGucoIYQZek-XTi88qngg | 1910-03-01 | 신한국보 | 美將來布說 |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 발, 육군 대좌온 슬네더 씨가 금일 크록운송선을 승좌하고 호놀룰루에 전왕하여 오아후 군비를 시찰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