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uOS0qn5KSfCPTW8FCCxgww | 1937-09-22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의무금 | 호놀룰루 정순덕 1원 반, 박남수 1원 반, 최자신 1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uonZlAJMTu2JOJaQi1NLuw | 1910-05-31 | 신한국보 | 손씨 최후 연설 | 지난 주일 하오 一시에 호텔 거리 청인회대에서 청국 혁명당 영수 손일선 씨가 마지막 연설을 하였는데 청중이 심히 많아서 심히 분잡하였고 씨는 三주일 후에 다시 미주로 가서 잠시 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uomN0lYXTgulp-6PhXRBrQ | 1937-11-10 | 국민보 | 일본의 거짓과 휼계 | 상해 남시에서 중·일(중국·일본) 양국 군대가 극렬히 싸우는 고로 그 접경에 있는 법국(프랑스)조계에 위험이 미친다는 이유로 법국인(프랑스인)의 주선으로 남시를 중립지대로 만들자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uoKBuYNbTpiPOGYPyghTzg | 1909-04-20 | 신한국보 | 廣告 | 경고자는 본항 우체국이나 각 은행소에서 본인의 이름이 이래수로만 신행되는데 각처에서 본인에게로 오는 돈표지나 등기편지에 엔 에쓰 리로 씌어서 올 때마다 돈을 추심하기에 수다한 승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UoI6vsUxS6SXbxl7BdSh0A | 1938-02-16 | 국민보 | 중국 군대의 항력 강화 | 중국 군대의 항일 전투력이 얼마나 강하던지 일본 군대는 서주를 향하여 들이밀려는 일이 불가능이므로 중로에서 안양에 전투를 차리고 장구히 주둔할 준비를 하는 중이라더라. 일본 군대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uoHV3DHNT1SJpUtOlN6svA | 1938-11-02 | 국민보 | 편성원 씨 위석 | 펀치볼 지방회장 편성원 씨는 독감으로 위석 고통하다가 지금은 많은 차도가 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uoGR2pRSQrGrrDTDi1XZPA | 1937-09-01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uOdODAKqQTS313Ixe8mnNQ | 1909-02-12 | 신한국보 | 淸幼帝의 又傳崩逝 | 본항 일인의 포와신보(하와이신보)를 거한즉 거월 二十八일 동경 내전에 일렀으되 청국 선통유제가 천연두로 환병 중에 있다가 불행히 붕서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2 | 0 | 0 | 0 |
| uOcbqxvvR42RvkLTy7OBEQ | NULL | 국민보 | 문양목 씨는 가와이(카우아이)로 향함 | 하와이에 이전 인연을 다시 맺고자 하여 미주 동방으로 쫓아 원전에 도착한 문양목 씨는 소관을 인하여 작일 선편에 가와이(카우아이)로 향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문양목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1 | 1 |
| uO1dZz5xRLi8ipKXuZlJBQ | 1937-12-15 | 국민보 | 한길수 후원금 | 한창식 1원, 이복룡 1원, 최귀연 1원 25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Uo1Cx97qSh2dgzwf1pYtgg | 1937-01-27 | 국민보 | 특고 | 신한민보의 원정 대금이 매년에 五元씩인데 하와이 동포들께는 특별히 二元 五十戔에 감가 공급하겠습니다. 상항(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사 The New Korea San Francisc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UnzOEsuSRWSBHzUgRZ6bBA | 1938-10-05 | 국민보 | 이병두 씨 부인 회정 | 시카고에서 자기화학 전문가로 다년 경력이 있는 이병두 씨는 펜실베니아로 이거하였는데 친속 방문을 위하여 본항에 돌아와서 지난 반년간 체류하던 그 부인 최순희 씨는 十월 六일 철린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UNZmJPmzS9quFfzuy1LgbQ | 1913-08-27 | 국민보 | 애국자의 충혼을 위로하고 독립국 국민의 의무심을 흠모 | 애국성은 근원이 있는가 이것이 과연 한 문제요, 독립국 국민은 종자가 있는가 이것이 또한 한 문제로다. 이번 발칸반도전쟁은 전혀 애국성으로 나온 것이요, 애국자로 싸운 것이니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희랍(그리스)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UnZiFKT4R9S2BkpuqAEoyA | 1910-07-12 | 신한국보 | 倭奴의 陰謀 | 어떤 일인 一명이 자칭 한인 안성칠이라 하고 해항 알렌우트스까야 거리에서 한인을 모여 세우고 해항 한인 사회 분당됨을 개탄히 여기는 연설로 수천언을 진술하매 그 일인을 아는 청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UNW5EYnTQNKbVMXEkAX2SA | 1910-07-26 | 신한국보 | 이항우 씨가 미국 신문에 기서한 것 | 으린오 네바다 스태이트저널 기자 각하 경계자 본인은 역려과객으로 어느 곳이든지 좋은 신문 한 장만 있으면 그 곳이 곧 내 집이라. 그런 고로 어디로 가든지 나의 첫째 주목함은 좋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unvN8mhHRlCdBaHPzYfkQw | 1937-11-17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리스」 |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UNtuEO0UQJKQAmhAkK2h-A | 1938-03-09 | 국민보 | 현 총독의 재임 추천 | 현 총독 포인택스터 씨의 재임을 대통령은 상의원에 천하였는데 국회에서 곧 승인되리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UNtmRiZTTGCGvf31gdYxBg | 1938-05-04 | 국민보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UnR8EfamRVigu-2z6WWsfw | NULL | 국민보 | 鈴木家具店 | 본점 빈여드, 에마사거리 지점 베레타니아, 에마사거리 전화 三六八四 葬儀取扱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uNQ5kZzCRZ6rY.c4TELHiw | 1937-12-08 | 국민보 | 특고 |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