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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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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G67z8TeG97mgcNhVJbA 1910-09-06 신한국보 독사신론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USorNNcjQ2esx29imIXR4g 1914-05-30 국민보 동명 학교를 위하여 돕기를 시험 총회에 도부한 볼테호 지방회 공문을 거하건데 지난 十八일에 개회한 통상회시에 결안된 사건 중 동명학교를 위하여 의연금을 모으게 한 일이 있는 고로 몇 분 동포는 의무교육에 게을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sNQy8QAS5WmoMrPnZlzbg 1937-10-20 국민보 광고 하와이 초재 연구회사 힐로에 본점을 둔 초재 연구회 사장인, 엘. 폰쓰 씨는 김복남 부인을 그 회사 지배인으로 고빙하였다고 반포하였으니 김복남 부인은 하와이의 토인약품으로 일반 회초를 분류하고 작만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USL.1UpSSuCy0mkC7PiQjA 1910-04-12 신한국보 自動車의 災害 캘리포니아 벅커스필드 동일발 어제 당지에서 실화하여 자동차 정거장 一좌가 소실이 되었는데 三十九대의 자동차가 재가 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UsKzX4AXS8eoe0IDZhKlWA NULL 국민보 폭발약을 새로 발명 영국 해군부에서는 이탈리아 사람 울리비의가 한 비밀한 폭발약 만드는 방법을 받았는데 이것은 평지에서 능히 수중에 있는 수뢰정을 폭발. NULL NULL NULL NULL 울리비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UsDpHF1WQk-BsAId6l8V-A 1913-12-03 국민보 혼인 아니 하는 자가 증가 미국전국에 미혼한 남녀가 一千七百萬인에 불과하니 이는 경제상 고난으로 말미암아 증가되는 불행점이라 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us3kTkiaRReIECtk2TUn1A NULL 국민보 김응필 씨는 점점 차도가 있고 가해자 중 일 명은 포착 옥갈나우 지방에서 아편연을 금하다가 청인 아삼에게 칼과 총을 맞고 그 지방 병원에서 치료하던 김응필 씨의 상처는 차차 나아가며 수법되는 아삼은 아직 잡지 못하였으나 아삼에게 협조한 NULL NULL NULL NULL 김응필, 아삼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2 0 0
Us3f83nhSlqt7U.z-L.nAQ 1909-09-21 신한국보 공동회 기부금 에와 신삼복 五각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uRvk3bCnTzWM5pKYbac30A 1910-11-29 신한국보 法國(프랑스) 首相의 被傷 파리 十一月 二十一日발 법국(프랑스) 수상 뿌라이앤드 씨가 과거 二주일 사이에 의회에서 승리를 얻은 것은 법국(프랑스)의 한 이야기 거리가 되었는데 씨는 어제 마침내 한 열광한 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URr1dvu5QRavVgxeu85IAg 1910-04-05 신한국보 비行機旅行計畫 워싱턴 동일발 유타주 공중비행구락부장 뿌로드벡 씨는 뉴욕과 런던사이에 공중 비행기를 시험하여 우편물 발송하기를 계획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uRoBjw9XQCuUeiEwzcVZZQ 1914-07-11 국민보 大洋洗衣店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uRKNFoEqT3aKboI5k0rAEw 1937-08-25 국민보 국제 음모의 일층 악화 이탈리아는 일본과의 동맹을 명확하게 하여 중국 안에 아라사(러시아)의 활동을 공동히 막기로 내정되어 미구에 반포되리라더라. 포도아(포르투갈)가 이탈리아와 연맹하여 서반아(스페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uRhyv9-4SZOm0WjuVStlkw 1914-05-30 국민보 묵국(멕시코) 농대의 사직 우에르타정부의 농무대신으로 있던 따마립은 작일에 사직소를 제출하였으니 그 원인은 미묵(미국·멕시코) 문제에 대하여 우에르타와 일반 각료의 의향과 불합한 연고로 발생함인 듯.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rgKW9b8TouwCwMApMyeFA 1937-06-30 국민보 한국어 라디오방송 준비 본사 사원 한길수(韓吉洙)씨의 주선으로, 한인상업가들과 몇몇 개인 친구들의 도움을 얻어 매월 1차씩 KGMB방송국을 통하여 한국말로의 라디오 방송이 있을 터인데, 시간은 매번 30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uRFhU4bvRKucvdJC4bfAYA 1942-04-22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의 편지 민국 23년 12월 8일 밤 김구(金九) 오늘 새벽에 미일전쟁이 폭발되자 4,5차의 신문 호외(號外) 중에 왜적은 비행기와 대포로써 하와이를 침공했다 하였음으로 매우 근심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URDM4q4YQ.qZhufs8Ga1lw 1914-01-17 국민보 기념예식과 취임식은 경대하고 또한 재미 있을 듯 군대행동은 전에 없던 광경 연극 유희는 다시 보기 희한 각 단체 각 사회에는 경쟁심으로 서로 준비 二월 一일 기념식을 二월 二일로 퇴정하고 각 단체 각 사회가 분주히 준비한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urDHrb.RRTeUUk6CVC61NQ 1914-07-08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URCm0J8fSb6yozSDzNVmiQ 1937-02-23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urbBGBbaQ5iGYzJSP8YZIw 1910-09-27 신한국보 太平洋郵船發着期 부요마루 九月 五日 닙본마루 十三日 시베리아 十九日 차이아 二十七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URa63W1xQYKhcQayt0Pjzg 1914-01-21 국민보 대의원들의 봉적 해동여관에 적한이 출입 국민공회 대의원 제씨는 본항 해동여관에서 모두 유하더니 본월 十일 밤에 여관에 도적이 들어 대의원들의 의복과 수대를 도적하여 간 고로 어떤 의원은 여비를 온전히 잃어 곤란이 막심. NULL NULL NULL NULL 제씨, 이종관 씨, 강치헌 씨, 최찬영 씨, 최윤명 씨, 유희학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5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