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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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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epUigQMas.W4WFvTxwA 1914-03-21 국민보 廣告 大福旅館 우리 여관은 일본 신호(고베)에 있어 각국으로 왕래하는 윤선회사의 사무를 겸임한 고로 내외국 손님의 왕래가 빈번한 가운데 특별히 한인 행객을 위하여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UTRNi1T1SDGmJPsyqz.fuw 1937-11-17 국민보 NULL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UTP8dtrESSiLZC6betD4Ew 1937-07-14 국민보 염치없는 민족은 말로 일본정부 대언자는 선언하되 일본이 중국북방에서 하는 일은 정당방위의 행동이니 충분한 대책이 있겠으며 평화적으로 타협되기를 바라고 평화적으로의 타협은 중국의 반성「회개」에 달렸다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UtnXjrceTc-kedlTWw952A 1910-04-05 신한국보 호회호황 하와이 호노나우 지방회 통신을 거한즉 그곳 국민지방 회장과 서기와 일반회원이 현금 우리 나라의 절박한 상태를 깊이 근심하여 국민의 의무를 다하여 열심으로 회무를 처리하는 고로 장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uTlT0MzFR5munHa2WVOIeQ 1914-05-02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Tl6A347TNWDVZeueGt1ng NULL 국민보 하와이에 거류하는 대한인의 기회 하와이는 나의 제이(第二) 고향이라. 사랑하는 동포들을 떠난 후 일곱 주년의 세월을 허비하고 오늘날 다시 돌아와 모든 형편을 대강 살피건대 형식상으로 발전된 사업과 정신상으로 진보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박용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0 1
uTIq.evES-iiILF3DvQJHA 1913-11-01 국민보 자동차로 한 시간에 一百十四마일 퍼시 램버트는 연래로 자동차 경주에 여러 번 일등 명예를 드날리던 사람이러니 오늘 다시 세계에 一百十四마일을 행하고 필경에는 기계에서 불이 나며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 NULL NULL NULL NULL 퍼시 램버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uTh4pvrOR8asidYyXd-jkQ 1914-03-18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NULL NULL NULL NULL S. E. Lucas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UTGTkXH6TWu3HVoUBgXkQg 1909-03-09 신한국보 認賊作主 경상도 청송군 동면 평동에는 一월 一일에 일인 이주민이 와서 밭 一六十정보(매 정보 三千평)를 논을 만들려고 본토인과 계약하여 수도역사에 착수하여 매일 한인을 인부로 사역하는데 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UtFy.1L6T9yGAQWNiu1Tzg 1910-02-22 신한국보 최씨 옹빙 종로청년회 학관에서는 사진과를 유설하고 영국인 미술가와 포와(하와이) 호항에서 사진술을 졸업한 한국사진사 최창근 씨를 연빙하여 일반 지원자를 교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uTeX4kaVRpu9DYDGGZOrHg 1910-09-27 신한국보 電氣傷人 콜로라도 스프링스 동일발 어제 당지에서 격렬한 벽력이 있어 벼락불에 부딪쳐 죽은 자 四명 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utDxQteeSpWtuKP0cRYrsA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uTcwUxV2QgChe13FAJpZOw 1914-05-06 국민보 전망장졸을 국장으로 행례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을 시작한 이후로 장졸간 전상에서 죽은 자는 다 국장례식으로 장사를 행하여 나라를 위하여 몸을 바친자에게 영광으로 그 충의를 포하고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UtaKT7nGQ5io-rIO6XbNqQ 1910-10-18 신한국보 本報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Ut8GJXm.Tm64bnesPODRUg 1914-06-20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七四五호를 쓰는데 자주 찾으시는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ut7e05r0SZmdloEnOGoBbw 1938-10-19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USX3RHPdS--Y9nEgL0QKWQ 1938-12-21 국민보 호상금 납부 독려 호놀룰루 지방회우 이민산씨가 별세한 고로 그 부음(訃音)을 전달하오며, 씨는 호상제에 참가한 회우로 일반의무를 다 이행한 분이옵기로 곧 호상보조금 2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씨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2 0 0 0
ustjMwHbRWKk1KwA8ghQdg 1909-09-28 신한국보 충해 심참 의주 부근에는 황충이가 발생하여 농작의 수확이 여망이 없는 고로 방금 구제법에 전력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UsTfg-ChT--oKJyle4AQJg 1937-05-12 국민보 인구세 김붕서 1원, 안용식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UsrIVAQ6SSu326dE34eopg 1909-10-19 신한국보 기파훌루 지방회 본月 九日 통상회에 지사 김병권 씨는 신입하고 의무에 불근한 이윤택은 출회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