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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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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F7dHS8QhegyK12aDxWEA 1914-02-25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uxdALpiaTryy..ncAsXNnw 1938-08-24 국민보 일이 좋소이다 하나농장에서 한인들을 환영하여 노년까지도 받삽는데 사탕 도급을 주오며 또 새로 개척할 땅 千여 억케를 개척하는 일을 한인에게 주겠다고 그런 일에 이력이 있는 분 五, 六인을 구합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UxCW1ZCUTAmeR-sUIk6mLQ 1909-03-16 신한국보 관찰도를 또 옮겨 평안북도 관찰부는 작년에 영변으로부터 의주에 옮기더니 동지는 철도 노선이 초원하여 불편함이 있는 고로 금회에 다시 신의주에 옮기기로 작일 참여 관회에서 의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Uxa-i4YxSOui11UqzkOqdw 1914-04-25 국민보 대외중신의 내각과 입헌동지회의 내란 산본권병위와 청포규오의 어지러운 시국을 이어 원로대신의 추천으로 새 내각을 조직한 대외중신은 원래 내각조직의 임명을 받을 때에 먼저 두 가지 조건을 요구하였는데 一. 절대적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Ux9VIIQ3QKCVL0dvDoSsDQ 1937-09-01 국민보 광고 본국에 내왕하시는 동포의 편리를 위하여 산성여관에 계약하고 여행권 수속과 이민국 교섭과 선표 매득을 민첩하고 신속히 주선하오니 환국하시는 동포는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ux9mN8MGTWWqC3HtSStbrw 1913-11-08 국민보 동규를 범한 임정서 호노카아 이지매 지방 공보를 거한즉 임정서란 동포는 후주망패하여 그 지방 규정을 범한 결과로 그 곳에서 축출을 당하였다 함. NULL NULL NULL NULL 임정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UX76v9myTIGX10sLROQZ4Q 1938-04-27 국민보 누추구역 청결책 하와이의 주민구역 중 「슬럼」들을 다 헐어 내고 새 집들을 지을 터인 바 현 정부에서 합력하여 실행하려는 것이며 현 정부에서는 임시 가옥 건축과를 설립하고 ●, 지, 모건 씨를 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UX5wN8YxQnOjfFugjym0AA 1938-06-22 국민보 양 김씨 댁 가약 고 김경옥 씨의 장녀 애니 양과 김성진 씨의 자제 운봉 군은 약혼한지 오랬는데 七월 二일에 와히아와 미감리교회에서 안장호 목사의 주례 하에 혼례를 거행하겠고 신랑은 하와이 파인회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ux5R5m75TqSOvmqjLYxjcw 1938-03-09 국민보 급급한 일본의 평화 주선 일본 외무대신 광전이가 중의원에서 말하기를 중국전쟁에 어느 제三국이 간섭하게 된다 한 것이 제三국의 간섭을 빙자하고 중국과의 전쟁을 그만두려 함인 듯하다는 것이 국제 관찰자들의 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UX3REgyDStmP8y56K8huMw 1937-05-05 국민보 양호민씨 회갑연의 회계 호놀룰루지방회장 류명옥씨는 양호민씨의 회갑연을 위하여 돈을 내신 여러분 친구들과, 음식준비에 도와주신 여러분 부인들과, 설비에 힘쓰신 여러분들과 음악을 공급한 김형삼씨 내외분 및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UX1L.wAbTq2mO1MuIbRVWA 1910-10-25 신한국보 本報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uWZCYo.pScSD0YWAm15n.A 1911-01-03 신한국보 엽전을 매각 탁지부에서 연래로 매상한 엽전 八十九萬七千九百二十七근을 일본 대판(오사카)에 있는 상인에게 매각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UWXESI80SOGA2YxBKCC8jQ NULL 국민보 하와이 일인들이 이민국 관리들을 파면시키기를 시험 하와이 이민국장을 쫓아라 하와이 검사관을 파면시키자 하는 소리는 오늘날 하와이에 있는 일인마다 다 입을 열고 소리를 함께 하는 것이라. 그런고로 월 전에는 호놀룰루 일인들이 공동회 NULL NULL NULL NULL 홀씨, 파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UWwN6viBRrOTBE1NTeKYIg 1914-07-04 국민보 地方會錄 마위(마우이) 하나 지방회 六月 二十四日 통상회에 궐임된 법무원은 박원백 씨로 선정하다. 마위(마우이) 파이야 지방회는 복설하고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백상근, 부회장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UWTJzgADQWG.ie-sFPCOYQ 1938-02-09 국민보 부인구제회의 혈성금 모금 연극공연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에서는 혈성금(血誠金)을 모집하기 위하여 연극을 할 터인데, 시간과 장소는 2월 26일 하오 7시에 중앙예비중학교 대강당내에서 하기로 하고 연극준비를 시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UWTFWQs-S0qiEeQ45Gf8qA 1938-02-09 국민보 박춘삼 씨 별세 본항 박춘삼 씨는 二月 五日에 별세하였는데 八日에 안장하였고 부인호상회에서 호상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Uwt.q7rGQ5q8feYKau0EcQ 1909-06-15 신한국보 일순도래 경시청에서 고빙하기로 작정한바 일순사는 위선 三百 명이 도한한다는데 한인 감독 순사 三 인을 감액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UwQ68NrXSZKjFsmWXLqSGg 1910-04-19 신한국보 혜성촬영 미국 천문협회에서 헬리혜성을 촬영하기 위하여 파견한 파듸낸트에먼 교수는 금번에 따야몬헤드 등지 부근에 촬영소를 설립하고 혜성 촬영하기를 준비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UWNyWswUTom-9lNw.KmOBQ 1910-07-12 신한국보 철도 침목의 호평 하와이 섬 파호아 재목 회사에서 베어 내는 오헤아 나무는 미주 대륙의 철도 벼개목으로 수용이 많으니 금자에 각처에서 주문이 답지●●●●● 분주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UWMTMBc3RSi8FoFxYrdpuA 1910-12-27 신한국보 유씨는 대리인이 아니오. 윤종건 씨가 본보에 광고한 중에 목골리아에 재류하는 유문찬 씨가 양복 판매하는 대리인이라 하였는데 이제 유씨의 내신을 보니 자기는 대리인의 위임을 맡은 일이 없다 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