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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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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oupyXQIK1GhEVXF3Y9g 1914-01-21 국민보 태평양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UZ4k5TpzTSexi25-2AfYVg 1909-05-25 신한국보 英人의 驚恐 런던 五월 十九일 발 덕국(독일)을 공겁하는 풍문이 영국 전경에 와전하여 가장 의혹하는 중에 작일 급보를 거한즉 덕국(독일) 병선 一 척에 군사를 가득히 싣고 함파 하수까지 들어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UZ2YeONOSNiEyIgLsLrIiQ 1942-02-25 국민보 감사장 본인의 셋째 딸 정또리스가 맹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에 여러분께서 꽃도 많이 보내주시고 심방하여주신 여러분께 일일이 가 뵈옵지 못하는 것 미안하오나 국민보를 통하여 감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uYWWjpMmSDSgyVnCyERgJA 1937-08-11 국민보 민주당 상의원 평화회 상의원 내 민주당들이 분열되어 극렬히 싸워오던 끝에 대심원 문제 철폐로 임시 휴전이 시작되었으나 영구 평화를 얻기 위하여 맥클린드, 벅 양 상의원의 주최로 평화 대만찬회가 있으리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uYw2aayWSsa2riZolhG3yw 1910-02-22 신한국보 쾌재투서 궁상 민병석 씨 집에 어떤 투서 한 봉이 왔다는데 이완용은 대한 의원에 절명케 하고 이재명 씨로 정부 대관을 임명하고 一진회를 해산할 뜻으로 대황제 폐하께 주달하라하고 만일 주달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uyvdT2-qT7uxfttPN71zUw 1937-03-10 국민보 이순화 씨 부인 안착 케카하 이순화 씨 부인은 내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오른지 세월이 오래되었으나 중도에 행리의 수속이 지체되어 적지 않은 곤란이 있었으나 三月 八일 일본 여황을 타고 어린 아기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Uyual2bmRMOUa2.LgLj.Tg 1938-10-05 국민보 전쟁을 재촉의 평화 아라사(러시아) 신문계에서는 이번 구주(유럽) 四국협정으로 평화를 구하는 것이 배악이요 실책이라고 비난하는데 이스메시차신문은 선언하되 뮌헨협정은 전쟁을 더 속히 나도록 만들었고 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uYqoMQDFQCOwJWEm9Eixuw 1914-04-01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uYpt-4MPQh6yYWrHIhHr1A 1909-03-09 신한국보 美國第十六次大統領林肯氏歷史 미국 제十六차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씨의 역사 이같은 그●●대하여 만일 링컨 씨의 달관이 아니면 어찌 능히●●●●●● 고량에 져진 부귀 자체는 시한이 넉넉하니 관록의 재구가 관기하여도 힘써 배우지 아니하고 나이 늙은 후에 뉘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UYOiWtLVTyuG051BN22Lww 1910-05-17 신한국보 마귀탈에 마귀성 일본 동양전문학교 한성지교에서는 한어와 일어로 토론할 때에 한어는 결점이 많고 일어는 완전무험하다는 말을 자주 창도하여 일반 듣는 자로 하여금 일어 숭배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하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uyoH3xqtSU-TIiYClQ5a2g 1909-09-21 신한국보 심우량 씨 경계자 본국 강원도 강릉 성산면 건금리에 거하던 김득길 민수록 두 사람이 아령(러시아령)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지방에 있는 줄은 알되 소식이 전연히 없으므로 자에 광고하오니 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uYLhfga9SyqavvrSiAWj6g 1909-06-15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러시아) 史節略 發端 대개 고살극 군사는 그 조부 때로부터 아메 아황(러시아 황제)의 온전을 받은 고로 저 무리의 특별한 지위는 각 사회에 비교하면 실로 귀족과 평민사이에 있거니와 프리엔(Pretou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UYL.oxLfSeGfvM9yFnHehw 1914-02-04 국민보 대륙신문기자가 하와이에 내착 포틀랜드 엘레그램 신문기자는 종종 탐보할 사건을 위하여 하와이에 내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UyErsyDRRreL7WnBea3fyg 1937-07-21 국민보 광고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델링햄 빌딩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uYe0j65HSciZVWVaEXw7lw 1937-10-13 국민보 수리비 특연 힐로 피홍선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UYA62PLwTTuayVuFp3Srcg 1937-09-29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Uy8vcRfbRlGm8skRcQNiFg 1910-02-22 신한국보 파파로아 지방회 정종석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UY8DMlbzQZWE6QlCcEc.Iw 1914-02-07 국민보 정인과 씨는 후진청년에게 국한문을 교수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우리의 청년 자질에게 국한문 교수하기를 여러 동포가 힘을 많이 기울이더니 금년부터는 평양 숭실학교에서 대학을 마친 정인과 씨가 교편을 잡고 교수하기에 더 NULL NULL NULL NULL 정인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UY5gt2SiRZalptCMwoBuGg 1937-01-13 국민보 호상기본금 홍문선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uY1QYtWNTMWgXIWluy87Gw 1909-04-13 신한국보 婦人의 政治干涉 시카고 四월 七일발 전을 거한즉 부인들이 의물세를 증가하는 청원서를 극력 반대하여 부인 五十만명이 방금 워싱턴으로 들어 갔다더라. 遊人의 傷心地 이태리(이탈리아) 미션라 四월 六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