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v-Qq5t2AQkWkCVwJMLU1og | 1910-05-03 | 신한국보 | 장재신성민족 | 최근 서울통신을 거한즉 북부인민이 헌병과 상지되어 十여 명이 피착이 되었으나 조금도 두려워하는 빛이 없고 더욱 적개하는 마음이 성하며 또 근일 한인이 금화 三千元을 모집하여 법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v-MP0krMR-e4jOGkQaTNMA | 1910-09-27 | 신한국보 | 패류의 패류 | 마위(마우이) 하익구에 있는 정달수란 자가 횡설수설로 글을 지어 본사에 보내였는데 국문 한 자 바로 못쓴 것을 보아도 그 인물은 가히 알겠고 그 말한 주지는 그대 등은 합중국(미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V-lDVyrOT4KThbogYrqpJw | 1910-07-26 | 신한국보 | 今日 韓人의 처지 | 오늘날 우리 한인의 처지를 돌아보건대 과연 어떠한 감상이 일어나느뇨. 저 간하고 꾀 많은 일로에 대한 정책은 거침없이 진행하여 연래로 품었던 흉독한 야심을 차제로 실행할 새 밖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V-CasQrRSlm5ruH7DRiyTA | 1914-05-20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bs-w6aRGqgDzcJhPN1bg | NULL | 국민보 | 황일구의 효심 | 황일구는 중국혁명 영수 황흥의 아들이라. 일찍이 미국에 나와 유학하고 있는 중인데 근자에 자기 부친이 위험한 지경을 당하여 일본에 망명함을 듣고 그 모친에게 글을 올려 위로하기를 | NULL | NULL | NULL | NULL | 황일구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v-BGbdI4TjSZA22D-gNFpg | 1914-04-11 | 국민보 | 군인의 의복 값 | 워싱턴 탄일 경축회에 참여한 우리 군인 중에 복장 값을 아직껏 마감하지 못한 이가 많음으로 이로 인하여 무한한 곤란을 당하오니 의복 값을 회계하실 여러분은 속속히 본인에게로 보내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V-4tMTj7TZ2WhWajyLUR5g | 1913-12-06 | 국민보 | 일본 총영사 체임설 | 본항에 주재한 일본 총영사 영통구길은 자국 정부의 소명을 인하여 체임 귀국하는데 장차 상해영사(상하이영사)로 전임할 듯 하다 하며 본월 十七일 일본환 선편에 발정키로 예정이라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UZZW.KNrQrOGdgtfUlXd5A | 1914-05-09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表着 | 지오마루 六일 홍콩마루 十六일 피시아 十八일 신요마루 二十일 코리아(한국) 二十一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uZZE---kQi6MPKKj4xzRJA | 1910-05-17 | 신한국보 | 特別損金部 | 금년도 一원 이상 특별 연금을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가와이(카우아이) 하리학가 김처화 씨 一元 하와이 니지매 지방회 三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uzyPRb-xQwi14RigSyIbGQ | 1942-02-25 | 국민보 | 하와이 음악회사 |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그란드와 업우라잇=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uzyKMTjXSxepl7gt1jFFXw | NULL | 국민보 | 광고 |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uZu2aYvGTZ6IbCm6IysjuA | 1909-06-22 | 신한국보 | 장의 전격 | 한국 十三 도 의병의 군사부장 정용대 씨가 五월 二十七일에 경성에 주찰한 각국 영사 제씨에게 무슨 격서를 一 도씩 보내였다는 말이 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uzQs8n.NRouRn.-eidxcVg | NULL | 국민보 | 김학준이 미국으로 유학코자 | 부모의 버림을 인하여 오늘까지 구세군 교회의 보호를 받고 그동안 조선말을 다 잊어버린 김학준은 근일 본사에 자주 다니며 미국으로 들어갈 의논을 많이 하더니 마침내 미국으로 들어갈 | NULL | NULL | NULL | NULL | 김학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1 | 0 |
| uZpjhBEbTDabuW6cTH1hMg | 1909-05-25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 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uzoHwLmkQ.6CtV3xtRg8yw | 1938-07-06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UZNqqcfNROeZctdcPQKcmg | 1910-11-01 | 신한국보 | 本報廣告代金表 | 四行一次 四十錢 一箇月 一元 五十錢 三箇月 三元 七十五錢 此外에 行之多少와 限之長短을 計하여 加減이 有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uzMx3PftQfKJCFZBIMO0lQ | NULL | 국민보 | 교우 태형 씨 부의금 | 라나이 국민회 一元 ●교회 一元 동학교 一元 이선명 一元 이기원 一元 이선의 一元 박덕순 一元 이●재 ●元 일인소곡 一元 서금서 五十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UZMkd0XVRwaH6AN9rZtTTA | 1914-01-10 | 국민보 | 海東旅館 347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UzJGJ8YQQ3KUEH5TFLHQig | NULL | 국민보 | 義興旅館廣告 | 마위(마우이) 라하이나항구에 여관을 신설하고 숙식범절과 물품운송을 신속 편리케 주선하오니 첨위동포는 조량하시오. 우함 二八 전화 三二三三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UZil9nz0Ty6RAvsRV7OMlQ | 1937-09-29 | 국민보 | 특고 |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