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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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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g9eHASDOAl4A0zO7Ehg 1910-07-12 신한국보 스루왕의 寄港 지금 미국 대통령 태프트 씨가 루스벨트 내각에 군부대신으로 있을 때에 필리핀도의 스루왕을 방문하였는데 왕은 너무 기뻐서 여러 가지 선물을 해일행에게 보내고 루씨의 영랑 애리스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V6r2F6S.SOSkPvGI3Iz3Iw 1909-08-10 신한국보 總會長視察 정期 본항 국민회 총회장 이래수 씨가 하와이 마위(마우이) 양도를 시찰할 차로 본월 十七일에 발정하여 하와이 고할나 선창에서 하륙할 예정이라더라. 며칠이나 악담할가 마위도(마우이) 부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v6P7KSzVQy-2x.PC2UZDNg 1909-09-28 신한국보 NULL EXPERT HAT CLEANERS 1127 Fort St. Opposite Club Stable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V6oz2QtPShKAXvBGCaPoOg 1937-09-15 국민보 NULL BERGSTROM MUSIC COMPANY, LTD. 1045 Fort St. Phone 5765 Salesman : Herry Cho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V6olYVinTo6pRTzTGGD7Rw 1938-05-18 국민보 동양약 전문가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6NGojd0Sx2SC5NmJ-nWXA 1938-03-23 국민보 덕국(독일)의 제국 회복책 덕국(독일) 총통 히틀러 씨는 덕국(독일) 국회를 해산시키고 四월에 총선거를 거행하기를 반포하였으니 이것은 오스트리아의 합병 투표를 거행하는 때에 덕국(독일)도 동 문제의 공중 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v6MF99nMRgiX5G2TJDJKDw 1937-08-18 국민보 중일전쟁이 날로 확대 남구에서 중·일(중국·일본) 양국 군대가 연일 격전하는데 一승 一패의 매일 다른 결과를 쌍방에서 다른 보고를 하므로 알기 어려우나 일본 군대는 비행포격으로 촌락에 불질하는 것이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V6L1jJPiTMu.c6-esLNkTQ 1937-05-26 국민보 국민회원 모임촉구 5월 30일(일요) 하오 반시에 와이키키 공원으로 일반회우는 내참(來參)하소서. 세월이 신속히 흘러가서 벌써 반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으나 한번 한자리에 모여 의사를 소통치 못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v6hQtkidQX2J7pBxr320Cg 1937-02-17 국민보 일본 돈 시세 一. 왜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三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69KFbTxTSylwXtSHrgYBw 1909-08-31 신한국보 부옹회국의 장관 뉴욕 八月 二十五日발. 미국 철도대왕 힙리만 씨가 작일에 외국으로부터 귀국하였는데 그 귀국한 장관이 실로 평민의 보지 못하던 바이니 각 철도는 一병 거행을 정지하고 뉴욕 자본가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V68mZpdhSC2CjAwmjTgIeg 1913-11-22 국민보 일본군 합의 발정 十二月 五日에 호눌롤루에 도착 명일 오후에 횡수하(요코스카) 군항을 떠나 멕시코로 향하는 일본 순항함 출운호는 내월 칠일에 호놀룰루에 도착하리라고 본항 일포시사의 특정이 내착 출운호가 본항에 도박하여 十二月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V5MHljlnQieSvgVVct9vdg 1914-06-06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인의 영업은 매양 우편거래가 많은 바. 대금없이 물품청구과 번지 없는 서신은 답장치 못하겠기로 자에 앙고하오니 첨위동표는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v52zuMSYQlieWf-qWGmY-w 1909-10-26 신한국보 淸·日(청국·일본)意見衝突 안봉 철도선 진상둔서편의 선로를 조사함에 대하여 청·일(청국·일본) 의견이 다시 충돌이 되여 해결이 되지 못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V52ocPhPRg-lFVzo.k8e2w 1909-03-16 신한국보 廣告 본보 구람인에 대하여 여러 번 광고하였거니와 각 지방 지사원 제씨는 구람인의 성명을 일일이 조사하여 본사로 보내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52GfrkmR3OmnTvwSBwRYw 1914-01-24 국민보 아내를 서로 차지하려고 싸움 중국 광동(광둥) 장녕현 어떤 자는 장가를 든 후 아내를 두고 외양에 나가 오래도록 환국을 못한 고로 그 처는 타처에 개가하여 자녀 四남매를 생산하였는데, 그전 남편이 비로소 환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v50gnSicTgGwM1.ctiNypw 1913-12-20 국민보 사진 혼인의 악결과 二년 동안에 이혼한 자가 五千二百三十一 명 본항 재판소에서는 본월 十一일에 지나간 二년 동안 각양 재판의 통계를 공포하는데 그중에 사람으로 하여금 이목을 놀라게 하는 것은 곧 이혼재판의 판결이니 거금 二년 동안에 이혼재판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v4LdR3NUTPWPJJyILzV1xw 1910-07-12 신한국보 호랑이 값 많다 창덕궁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값 千元을 하사하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v3M1c2I9SEuRxhSv-fWVEQ 1914-07-25 국민보 이두경 씨의 혼례 예식 집행은 八월 二일 와일루아에 거주하다가 환국한 이극오 씨의 부인 구리아 씨는 그 여식의 혼인을 이두경 씨와 정하고 八월 二일에 성례케 되는 고로 본사와 총회 임원 제씨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3lhmrTOR.emELg1jIl01g NULL 국민보 바나나 손해배상 본현, 위성국에서 모기를 없이하기 위하여 바나나를 찍어 바른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 동포 중에도 손해배상금을 찾게 되었다 한 것도 이미 보도 하였거니와 이제 법정에서 조사한 七百六十 NULL NULL NULL NULL 본현, 위성국, 누아누 박래선, 박경수, 계명성.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5 1 0
v3K4yfQYSvKdWAtJKO9SIQ 1914-01-14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S. E. Lucas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