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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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9jFsMMIQ7-YiFDObotAPw | 1909-06-15 | 신한국보 | 韓人아 聽之哉 | 군부학부 법부 농상공부 등은 장차 폐지하고 장(長)이라는 명칭으로 一인씩 선치한다는데 해장은 일본인으로 추선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V95-Bws0T-m033ha-OCk8w | 1913-11-19 | 국민보 | 문동식 찾는 광고 | 본인이 월전에 문동식이란 자에게 금화 一百六十五元을 봉적하온바 동포간 정의를 생각하고 십분 용서하여 금월 초사일에 환보하겠다 하기로 허락하였더니 저 불량 몰각한 문가가 다시 도망하 | NULL | NULL | NULL | NULL | 문동식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11 | 1 | 1 | 0 |
| v93H.j2jSvGQ9tAWh9ZHRw | 1910-06-21 | 신한국보 | 친전을 발하셨소 | 증네가 가고 사내(寺內正毅)가 오는데 대하여 대황제 폐하께옵서는 친전을 발하셨고 그러나 이것이 어찌 폐하의 본의 시리오. 저 역적 정부의 소위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v8ZJx8OMSc2HwP0gQBWYmQ | 1938-03-09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애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v8ZGc28fQ-acot9PfJqE5w | 1937-06-30 | 국민보 | 중국 통일의 최후 일단 | 장개석 대장의 인도 하에서 중국 통일을 잘 진행하여 가던 바 지금은 북방중국을 중앙정부 하에 직접 예속시키는 일을 완성하려고 적극적 계획을 협정하기 위하여 장개석 대장의 초청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V8TJP3j0Qgaa.k4FnqreQg | 1938-06-29 | 국민보 | 최성찬 씨 댁 경사 | 와히아와 최성찬 씨의 장자 스탠리 씨는 六월 十四일에 딸 아기를 얻었다더라. 최성찬 씨의 차제 월제스 군은 레일레후아 중학에서 졸업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v8SWMQOLTg2ozo2gWT5dRw | 1914-05-02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마카웰리 二동 송국서 五元, 황중문 五元, 박순옥 五元, 강재풍 五元, 송경삼 五元 마카웰리 四동 박영실 五元, 김장서 五元, 김성문 五元, 서한식 五元, 이백용 五元, 손한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8kYCI93TX20SgfVKf5mNw | 1909-10-12 | 신한국보 | 袁世凱(원세개)가 再任을 拒絶 | 북경 통신을 거한즉 군기대신 겸 외무부회판 나동 씨가 신임직에 총독 단방 씨 착임하기까지 대리로 천진에 갔을 때에 당일 원세개의 시설한 정무를 조사한즉 일마다 선미하여 가히 원씨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V8IrfMTjS.C7byzILaN1lA | 1910-09-13 | 신한국보 | 韓人의 法律學士 | 아령(러시아령) 아지미거 김아력세 씨는 아라사(러시아) 내지 까잔대학교에서 법률 전문을 졸업하고 수일 전에 해항에 내도하였는데 법률 졸업은 아령(러시아령) 한인 중에 처음 있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v8dhGlWhSoiC2EFVzT.AIg | 1910-05-03 | 신한국보 | 正誤 | 본보 제九十一호 회록난 내에 가와이(카우아이) 기아리 지방회 서기 홍형백은 송형백 씨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V8cVaGIGRRmRJibBIzZDzw | 1914-07-22 | 국민보 | 우에르타는 안전히 도망 덕국(독일) 윤선을 타고 구라파(유럽)로 발향. | 멕시코 주권을 내어 놓고 외국으로 목숨을 도망하는 우에르타 장군은 본 지방에 안전이 도착하여 덕국(독일) 윤선을 타고 구라파(유럽)로 향하기로 결정. 오늘 오후까지 전하는 소문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v8c1aJWWTTGLNSLG4PwaEw | 1938-11-02 | 국민보 | 최찬영 씨 출항 | 와히아와 최찬영 씨는 콧병으로 치료를 마쳐서 약간의 천촉동이 발견되어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으려고 출항하여 총회관 윗층에서 체류 중 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v88wHogzQT6Z5RAGTq5L-g | 1937-03-03 | 국민보 | 신한민보 영문란 편집 | 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新韓民報)는 금월부터 그 신문에 한 면을 순전히 영문으로 편집할 터인데, 그 재료는 청년남녀들의 투고(시사・논문・시 등)를 모아 출간하겠고, 그는 청년들로 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v7vKMFKeTPGeoBoMzKwusQ | 1913-12-10 | 국민보 | 사탕시세 十二月 | 六日 매근 三戔六리 一호 매톤 七十二元二十戔 七日 매근 三戔六리 一호 매톤 七十二元二十戔 八日 매근 三戔六리 一호 매톤 七十二元二十戔.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V7Q0aV1RQaKW7DKy6XuTLQ | 1909-10-19 | 신한국보 | 라하이나 지방회 | 본月 十二日 통상회에 평의원 四인을 가선하니 서상홍 정치헌 송건 박재화 四씨가 피선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V7P9ogbwQ3yV1ep3QV6C2A | 1910-03-01 | 신한국보 | 불외호三 | 금번 증미(曾彌荒助)가 귀국한데 대하여 그 휴대한 안건이 합방이나 합병이나 통치권 위임 세 가지에 넘어가지 않으리라 저편 모대관이 명인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v7Mu0I5fSu6odgnsxgyu7g | 1909-03-16 | 신한국보 | 해군장관의 질경 | 워싱턴 三월 四일 발 전을 거한즉 제독 파리스 씨는 로즈쓰 씨의 직무를 대신하여 태평양 제二분대 전투함을 거느리고 로즈쓰 씨는 장차 해군학교장을 피임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V7IPzw72SKStSn.xrlsdig | 1913-11-26 | 국민보 | 김씨 환착 | 본사 총무 김종학 씨는 하와이 섬을 심방하여 모든 동포의 일반 정형을 시찰하여 아세아(아시아)와 아메리카 중간에 막혀 있는 태평양은 가히 끊을지언정 본사와 동포 사이에 맺어둔 인연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종학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1 | 1 | 1 | 1 |
| V7dYwhJiTpm6YQto3N1VuA | 1938-10-25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v7aJXNdPQb2ewb9WIvfXcg | 1909-08-10 | 신한국보 | 일공사회국 | 워싱턴 동일발. 미주 일공사 고평이가 작일 대통령 태프르 씨에게 알현하여 작별을 고하였는데 八月 十일에 워싱턴 떠나 十七일에 시애틀서 배를 타고 북로로 좇아 귀국할 예정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