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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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pW8vKoRDKM556VGb2JpA | 1937-10-13 | 국민보 | 펀치볼 지방회 |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외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에 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회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VAP6bFuCR6iR240sY4blHg | 1909-11-16 | 신한국보 | 청국 정치가의 평론 | 동일 북경 전을 거한즉, 당지에서 이등(伊藤博文)이 피살한 소식을 접도할 동시에 마침 이등(伊藤博文)이 대련만에서 연설한 원고가 이른 고로 청국 정치가들이 조용히 읽기를 마치고 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vAJHvo4mS8Ojf3iBnerbwQ | 1909-10-19 | 신한국보 | 방역비 거액 | 근일 경성 내에 호열자 병이 유행하여 사망이 육속하며 궁중역소에서도 전염할 근심이 있는 고로 궁내부에서 궁중관리의 하번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출입을 금지하며 예방비 四千원을 지발하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VAg0sPwORzSD6uehR-H60g | 1913-08-23 | 국민보 | 조선 아이 하나를 또 찾았도다. | 신성한 조선혈족으로 八년 반을 청인의 집에서 종노릇하던 十六 세 아이 채금동은 근일에 비로소 힐로 동포의 힘을 의지하여 청인의 노예를 면하고 맑은 일월을 다시 보며 현금 본 지방 | NULL | NULL | NULL | NULL | 채금동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vAcDaUj1TWSDB1KobQQ2KA | 1937-05-26 | 국민보 | 하와이정부 구제위원회 조직 | 현 의회에서 작정한 바에 의하여, 대부분 구제사업을 정부에서 하기로 된 고로, 총독은 구제부를 조직하였는데, 그 이름은 아터 L. D. 박사 , 맨뉴엘 C. 패채코(이상 전・현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VaBL5WPKSdeWVNMykyosbQ | 1937-06-23 | 국민보 | 광고 |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VabbZ8skTUCQhJvm4cmbnA | 1942-01-21 | 국민보 | NULL | TRY ROYAL′S NEW No. 1 With MAGIC MARGIN ONLY ROYAL HAS IT! Honolulu Paper Co. Ala Moana and South St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Va7sm2hbRhy92RUpLvrA-A | 1910-07-26 | 신한국보 | 李氏의 來函 | 본사의 사무는 점점 번극한데 본 기자는 항상 겨를이 없어 사무의 방해가 적지 아니한지라. 그런 고로 일찍이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재류하는 이항우 씨에게 공함을 보낸 것은 일반이 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Va5kR42fTWuoCM1QUyTq7w | 1914-06-17 | 국민보 | 권업 동맹단의 사업 | 불원간 착수하기를 경영 미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우리 동포의 경영으로 조직된 권업 동맹단은 성립된 지 이미 여러 해에 많은 고본금을 수합한 고로, 불원간에 경영하는 바 사업을 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VA3aw.NESDW44B4XxZphJw | 1938-03-30 | 국민보 | 중국 군대의 대승리 | 산동성과 산서성에서 중국 군대는 유격대와 정식군의 협력으로 일본 군대에게 반공격을 맹렬히 시험한 결과로 산동성 동방에서 산서성 서북까지의 수백리 전선에서 일본 군대는 전패하여 물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VA1H0DevRV-hpYjBxd.BKQ | 1937-07-28 | 국민보 | 한인 실업구제 청원 | 최근에 실업자구제일 호놀룰루지부에서 워싱턴의 전보를 받은 바, 시민이 되지 아니하였고 될 논의와 자격이 없는 외국인은 지구 제일「WPA(Works Progress-나중에는 Work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vA.Vf5NuS1itEb4Z1hpnog | 1909-04-13 | 신한국보 | 兩女士悲國痛論 | 여사 전새필 씨가 최봉선 씨의 연설을 듣다가 소리를 응하며 조용히 일어나 중인을 대하여 왈 나는 일개 여자의 몸이라 부모의 교훈을 승순하며 규중에 쳐하여 한가한 생애는 오직 침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V9WzdvjqTICtM7y1VgDQmg | 1914-05-27 | 국민보 | 웅변을 시험하여 우등상을 얻은 학생 이한용 군 | 태평양학원 중학과 사년 급에서 수업하는 한인 학생 이한용 씨는 그 학교 안에서 모본 연설(유명한 연설을 모본 떠 옮기는 것)을 시험할 때에 각국인 학생 일백삼십여 명을 압도하고 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9wrxu7IR-OYjGAe5l0OKw | 1937-03-31 | 국민보 | 부인구제회 대표회 |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대표회는 3월 29일 하오 7시 반에 국민총회관 집회실내에서 중앙부장 박금우씨가 개회한 후, 대의장 심영신씨 사회 하에 서기 승정한씨가 기명(記名)하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V9woa1WPQSOj0yz7TjWM0Q | 1938-02-16 | 국민보 | 양약 광고 |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v9VPwebuTgWYVIyit3gmrg | 1910-05-10 | 신한국보 | 首相의 責任 | 런던 동일발 고 영황 폐하의 붕어하심을 재촉한 것은 총리 대신 애스키스의 재정책 제정한 것으로 말미암음이니 폐하는 일로 인하여 신금을 번뇌하여 마침내 금번의 불행에 이른 것이라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v9s1grkNQLGjWFOMCQnQlg | 1909-03-09 | 신한국보 | 夫顯妻榮 | 워싱턴 三월 二일발 전을 거한 즉 신임 대통령과 부통령의 부인이 대통령 취임하는 연회에 함께 참석한다는데 이는 처음보는 일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V9ohoBNaQAucBP5ZNVus.A | 1937-06-03 | 국민보 | 박종수 선생 병환 | 총회 참의원 박종수 씨는 신병으로 그 사택에서 한양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V9mWrlnCT52ELjr3WFujyg | 1938-07-13 | 국민보 | 청년 二인을 구합니다. | 二十세 내외의 청년으로 일하기 원하고 실업, 특별히 의장적 가구를 만들 것을 배우기 원하는 이 있으면 본 상점에 문의하시오. 의장전매권을 청구하고 있는 중인 죽렴문장을 제조하는 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v9kJCBx9RA6y8ywqfxiqyA | 1937-03-03 | 국민보 | 한국 애국가 작곡 | 성악계 천재인 안익태 씨가 다년 연구하여 창작한 애국가 서 곡조가 출판되었는데 창가와 풍금 반주를 포함한 것이오. 그 값은 二十戔씩이며 상항(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사에서 발행한 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