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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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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wNQW35TKS159tLZobF1w 1938-09-07 국민보 전국 협력을 요구 九월 五일 노동경일에 미국 대통령은 메리랜드도 덴톤시에서 연설하여 경제상으로 전국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되 一, 자본 대 노동의 협력 二, 노동 대 농부의 협력 을 새판정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vCrWYE1OS-C4FRiI.dJv9w 1914-03-11 국민보 운하문제에 대하여 국회의원의 강경 대통령 윌슨은 파나마운하를 개통한 후에 미국 선적의 왕래하는 것은 세를 받지 않기로 주장하는 바 그의 안이 국회에 들어가 가부 토론을 받는데 의원 중 외국통상위원과 내지상무위원들은 NULL NULL NULL NULL 윌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vCrDvYQYTGSxebHkcTlivw 1937-11-03 국민보 광고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vcrCFUFWSXGFkNLQrHJ64A 1937-06-16 국민보 노동자의 대회집 동맹파업 중에 있는 자동차 노동자들과 강철 노동자들은 최근 분란이 많아 온 미시간주 몬우로시로 대회를 불렀는데 약 二十萬 명 노동자들이 모였다 하며 자동차 노동조직위원장 마런 씨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VCrAaSKvSg6eNqm9zT6Ydg 1914-01-17 국민보 한인에게 도금광을 허가 평안남도 순안 사금광 九萬 三千一百四十九 평은 경성 거하는 현영운에게 허가하였는데 금춘에 채굴하기로 준비 중이라 함. NULL NULL NULL NULL 현영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Vcr4t8fgRnyaK9hVWfrwRQ 1937-02-10 국민보 광고 채소상점 본인의 채소 전방의 동서양의 제일 신선하고 별미인 채소만 수입하여 염가 산매하오니 첨위 동포는 항상 애고하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cnutVW7TJenEgGCObaH7A 1937-11-03 국민보 시내 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 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여 보증 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전화 四四二○ 八一七 누아누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vCnRRGjRTe2.Ox.uTOmtrg 1910-07-12 신한국보 韓·日(한국·일본)相戰 해항 개척리 큰거리에서 한민학교 학도 수십 명이 일인과 언론하다가 일인의 언사 불공함을 진로하여 대습격을 시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VCnqlRLLSjaKhmMQfpxx9g 1914-07-18 국민보 연병장에서 사망 일본 산구현(야마구치현)에 주둔한 보병 제四十二연대는 근일 육군 검사관의 검사를 받기 위하여 본일 예비연습을 행하다가 병사 중 七十 명이 폭양을 이기지 못하여 졸연히 땅에 엎드러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CNGiCWjTQmgcrFcuGDOXA 1938-07-27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vcMzXNxhRCuEfGcFMaDxig NULL 국민보 民籍의 消長 갈리히 김춘화 씨는 八月 十七日에 아들. NULL NULL NULL NULL 김춘화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vCku2dd7SzeqZ5CUyfX3iA 1914-04-15 국민보 호놀룰루 우체사장은 찰스|| 바론이 될 듯 부통령 마셜과 우정부장 판벌슨과 또 二十八 명 상원의원은 대통령에게 향하여 의향을 제출하되 하와이 각처에 우체사장은 어느 곳을 물론하고 그 곳 사람을 뽑을 것이요 미국내지 사람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vcJXs9vuSlq8eirf3.fmKw 1937-07-07 국민보 덕국(독일)과 아라사(러시아)는 감옥 덕국(독일)에서는 말 한마디만 잘못하면 곧 죄인이니 천주교신부 十四 인이 불복종을 선동하는 죄로 재판을 당하게 되었더라. 아라사(러시아)에서는 철도의 고등역원 二十여 인을 또 반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vci..eT5QlaImEPHfV5Awg 1910-05-31 신한국보 外債調印 完成 파리 동일발 청국 한구 철도 부설비에 보충하려는 외채 모집은 본일에 이미 조인이 되었는데 그 금액은 三千萬元이나 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vchJ4NwMQr6GNCtcJtN9aA NULL 국민보 내무경이 하와이를 심방코자 합중국(미국) 내무경 레인은 일전에 정신을 잃고 땅에 엎어진 후에 정신은 다시 회복하고 원기는 다시 소생하나, 아직도 마음에 상쾌치 않게 여겨 워싱턴으로 가기 전에 하와이를 먼저 NULL NULL NULL NULL 레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vCex5karSG2ugpWdZwPxHQ 1909-03-09 신한국보 會用物品 廣告 각 지방회에서 소용할 물품은 우선 인찰지와 영수증과 입회증서 세 가지를 출판하온바 입회증서는 선금을 미처 보내기 전이라도 수일간 부송하려니와 인찰지와 영수증은 부득불 선금으로만 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cdy8oh5RkiMbqXHriQf-g 1937-09-08 국민보 대금 청구 국민보 대금을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사오니 국민보사 경상비를 치러 가기 위하여 대금을 청구합니다. 또한 벌써 보내신 여러분께는 감사 감사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vCBv.GKuSIK3hDo2IcElaA 1938-03-02 국민보 김공익 씨 부인 입원 본항 김공익 씨 「최혜림 씨 자제의 부인은 부인과의 급증으로 二월 중순에 쿠인 병원에 입원하였었는데 그 후 많은 차도가 있어 퇴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Vc1bfb91RfueaCELmu24SQ 1938-05-04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이론적 공부를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C.kkw2TQiOuQfQ2IDuVtg 1913-11-01 국민보 이준 공의 전기와 유족 해아만국평화회(헤이그만국평화회의)에서 만고에 없는 부끄러운 욕을 당하고 한 몸으로써 조선민족을 위하여 제사를 들인 이준 공의 평생 전기를 발간할 차로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거류 NULL NULL NULL NULL 이준, 유종승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