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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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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aBbt10RgO6n9bi9obP6Q 1913-12-24 국민보 하와이 육군구역 군단장과 여단장이 일시에 천전 육군부는 오늘 돌연히 군령을 발하여 육군구역 각 사령관을 천전시키는데 하와이 구역 군단장 펀시튼 장군은 워싱턴으로 불러 본처에 있는 여단을 통솔하게 하고 또 하와이 군단 제一여단장 NULL NULL NULL NULL 펀스톤 장군, 매콤 참장, 카터, 에드워드 참장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4 0 0
VF8qYrizT6G-eqPGuZ0bsw 1910-11-15 신한국보 춘서중상 월전에 와이파후에서 왜노와 쟁투하다가 구타를 당하고 본항 재판소에 기소 중에 있는 김춘서는 일전에 호텔 거리에서 가나가와 상힐하다가 기지사경에 이르렀는데 방금 퀸 병원에서 치료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vF8BwpjLTgeb2-ZKq5YpbQ 1914-07-11 국민보 太平洋旅館 여행 중에 계신 동포의 편리를 도모키 위하여 이에 본 여관을 설시하온 바, 좌처는 베레타니아 거리 퀸병원 남편 스미트 골목이온데 한인중앙학원과 국민보사와 국민총회관이 다 지척 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f6G6L8hT.uSwuuEwZdOlg 1914-07-01 국민보 쉴돈 박사의 연설할 일자 七월 二일 하오 八시에 예보한 바와 같이 저작가로 유명하고 연설가로 지목을 받는 쉴돈은 작일 선편에 무사히 도착한 고로, 한인 기독교 청년회에서는 예정한 바 일자대로 명일 하오 八시에 특별 연설회를 열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F0hz6.BSHKwbekSh79bgw 1909-09-28 신한국보 증미(曾禰荒助) 사직설 동경 통신을 거한즉 일본 통감 증미황조(曾禰荒助)는 악진을 붙들려 장차 사직을 할 터인 고로 현금 일본정부에 새 통감 후보자를 추선하는 중이라는데 현 후보자는 말송겸증이 피선이 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VF-WlvIaTjy8xfgnSTqZdg 1914-03-14 국민보 이름 고치는 광고 본인의 이름 갑성을 고쳐 윤배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갑성, 윤배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VF-RFDlbQdSlPJC2fIWxOQ 1914-06-17 국민보 地方會錄 가와이(카우아이) 하리학가 지방회는 저간 정지되었다가 다시 복설하고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서창순, 부회장 최덕성, 총무 채수보, 서기 송형백, 재무 최태진, 학무원 송공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vf-AIKTMRfWjePsLe8mhRA 1938-06-22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혈성금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VEX28gyZQWipOLgL3Cn-8A 1913-12-03 국민보 미국정부의 예산액 미국 탁지대신 윌리암 외아드 씨는 본년도의 예산전액이 十八億萬元이라고 정부에 보고. NULL NULL NULL NULL 윌리암 외아드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vEvF9.ttQ-yPwR1fLqmZPA 1938-09-07 국민보 보약 보약=이라고 하는 것은 얼른 생각하면 몸이 건강한 사람은 필요치 않은 줄로 만 알지만은 잠깐 보약 자체를 두고 우리가 생각하여 보면 우리의 일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과 즐거움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vEtwB8mzQ.uNGnYlGblrJA 1937-06-16 국민보 광고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vERYDiiCQQi07hB-d4EUGA 1913-11-01 국민보 일본과 멕시코의 비밀운동 관민간에 일체로 전하는 소문을 들으매 미국 워싱턴 일본 공사관 수종무관 아모는 근일 멕시코 도성에 들어와 한 주일 동안을 유천하며 무슨 비밀운동이 있었다 하므로, 각국 외교관들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VERv97DUTLeIayKBGWLOkQ 1938-08-03 국민보 청첩 경계자 본인의 둘째 딸 복순이와 고 이태수 씨의 장자 희영 군과의 혼례식을 八월 六일 하오 八시에 포트 스트리트 미감리교회 예배당에서 거행하오니 귀하께서는 시간을 따라 참여하여 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VePr1PmeRqiUrHXXQ9Thvg 1909-06-22 신한국보 사법권의 자재 워싱턴 동일 발 금일 당지에서 접도한 바 파공당 영수 일인 근래가 배상금 요구하는 일은 공무에 관한 보고가 아니니 만일 근래가 종시 배상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국무부에서 재판서에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veoAGQGkQlm7VoKG6xPSOw 1914-04-18 국민보 해밀턴 감독이 하와이를 심방 전일 미이미교회 감회사로 한인 교회를 다스리던 와드맨 박사는 근일 감독 해밀턴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해밀턴 감독은 장차 하와이를 심방하여 몇 주일 동안은 유천코자 한다고 보도. 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VenbqBIVTpuFlWHoSPdTUQ 1938-06-22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六五三五二 = 五○一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VeLfjlU2RwaUEoeE1poLng 1938-08-31 국민보 양자강 상류 전쟁 변복 황매 근경에서 중국 군대 一사단을 일군이 진멸하였다고 떠들은 지 二개일 후에 일군이 그곳에 들어가다가 중국 군대의 속사포대의 포격을 당하여 일본 군대가 들어가는 것이 四차의 진멸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VEgQqvLXRwKhuOtF561tOA 1937-09-22 국민보 찬무회 회의 민국 19년 9월 20일 하오 8시에 총회 사무실 내에 부장이 승석(昇席)하여 찬무부회의를 열다. 서기가 점명(點名:인원점검)하니 출석원이 10인이요, 그 외는 유고(有故) 불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vEfFOqX5SFOpTgUyKdCSIA 1914-05-30 국민보 멕시코 군물을 비밀히 수입하는 덕국(독일) 윤선 핸프리로부터 펄멕시코에 도착한 덕국(독일) 윤선 바바리아는 가득히 실은 문물을 비밀히 하륙코자 하여 멕시코 군대와 의논하던 일이 발각된 고로 미국 군대의 사령관 펀스톤은 군령을 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VEAwqiQCQtiuLeSiYhKj2Q 1910-09-06 신한국보 布哇(하와이) 前 女王 탄일 하와이 전 여왕 리리오갈나니는 본월 二일에 七十二 회갑이 된 고로 당일에 악대를 불러 질탕이 놀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