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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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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4ZaJ.CQTehuMgGp2o.3g 1910-06-14 신한국보 李氏의 공소의 消息 이적을 죽이려다가 미수한 이재명 씨 등 공소를 제출하여 지금 공원 검사국에서 증거와 관계 서류를 조사하는 중인데 제一심에 심문한 것이 극히 호번한 고로 그 검열이 다소간 시일을 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Vh4cvEpkTAWYsK5TbGVEGw 1914-07-25 국민보 영국 신민이 국왕의 행정을 공격 총리대신 애스커트는 오늘 각 정당의 대표자를 불러 버킹햄 궁중에서 시정방침의 협의회를 열었는데 수천 명 백성들은 궐문 밖에 모여 불온한 태도를 보이며 국왕 조지의 행정을 공격하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GUOXliwTk6n8UWokyFh9g 1909-11-09 신한국보 뿔래큰의 의단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피살한 일에 대하여 본사와 교보사에서 호외를 발포한 일에 대하여 일인들이 무슨 거짓말을 지어내었는지 합중국(미국) 법률사 뿔래큰 씨가 국민회 총회장 이래수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VGmXrrWKQZWwZLBCsr9ozw 1914-07-15 국민보 파나마운하 감독의 변명 나오스사건에 대하여 지나간 금요일에 파나마운하 군사상 비밀을 누설한 일을 말미암아 선세트 잡지 기자와 공기선 비행자와 파나마 포대를 사진 박은 자와 또 글을 지어 잡지에 기재한 이들이 마침내 법관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glF3OIjQmCNPp6rPVQCsA 1913-08-30 국민보 태평양학원 廣告 태평양학원서 九月 十五日에 개학하기로 작정하고 한인학생을 환영하기를 예비하였으니 일반 학생은 속히 청원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VgkrD5UoRJOawTLBNHI24Q 1913-08-27 국민보 강화위원을 암살 멕시코 관민군은 평화를 회복하기 위하여 서로 담판하기를 결정하고 관군에서는 오로스코 장군과 기타 이, 삼 인을 파송하였더니 민군은 강화위원을 잡아 몰수히 죽이고 도망하였는데, 관군 NULL NULL NULL NULL 오로스코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vGft7btLTqyAh-5zboLvLA 1938-03-16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vgEVHuZNQEu3t46LUwULUA 1914-06-13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VGauwxZIQPSgIWO7l8HjAA NULL 국민보 대한인부인회의 실업경영과 전도준비 본항 대한인부인회에서는 재작일 통상회에 회무 확장할 계획을 의논하다가 우선 실업을 경영하여 재정을 만들어 놓고 전도를 부지런히 하여 사회를 개량코자 하여 만장일치로 이 의논을 가결 NULL NULL NULL NULL 황마리아, 조부인 매를, 신부인 은식, 강세라, 최부인 엘리자베스, 최응범, 정원칠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7 0 1
vgab5CQKRt2bmV31YtHx.w 1937-10-27 국민보 기회 잃지 말고 일하러 오시오 농장주인의 부탁이 한인을 원한다 합니다. 그런고로 광포하오니 직업이 완전치 못한 동포들은 하나농장 사무소로 편지를 하든지 본인 등에게 통지하면 힘써 도와드리겠습니다. 농장에서 선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VG85aFlfTbi53rBxaV4Oaw 1913-12-10 국민보 國民義務金 기알나깃구 박도연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기알나깃구 이명선 五元, 박승근 五元, 박도연 五元 가마이 지방 김인기 五元, 김군선 五元, 정사준 五元 , 손군선 三元 에와 NULL NULL NULL NULL 박도연, 이명선, 박승근, 박도연, 김인기, 김군선, 정사준, 손군선, 박흥순, 정일성, 지금석, 장영환, 김운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3 1 0
vG2dRmCPSqGZmyFz3BHYXA 1937-02-03 국민보 진보파 거두의 대연설 공화당 진보파 거두인 포라 상의원은 라디오로 전국방송의 연설을 시험한 바 지난 三, 四년 간 많은 비평에 걸쳐 온 대심원을 변호하되 대심원은 이왕에도 잘못한 일이 있고 장래에도 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Fzn65mqRkqrb0FeLysOpg 1909-07-13 신한국보 對韓政策 거월 四일 동경전을 거한즉 증미(曾彌荒助)가 통감으로 승임된 후에는 이등산현, 계태랑 등이 협의하여 통감에게 여좌한 사건을 실행케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一. 한국정부(내부 법부학부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VFz5qxjbT7OjPOnO4Nx-sw 1913-12-17 국민보 긴급한 광고 금년도 연종보고서를 수정하겠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각 지방회 재무께서는 의무금 미납조와 물품가 영재조를 속히 수봉하여 금월 二十四日내로 보내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vfWCVmyhTHCubPC7kDa.0A 1938-10-25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VFtQ6.6WToqEqFTjDDRWFA NULL 국민보 사탕 문제가 상원을 통과 언더우드와 씨몬스가 제출한 바 합중국(미국) 관세문제는 오늘 四十四 표와 三十七 표의 상대로 상원을 통과하였는데 진보당 영수 펜우로스와 라폴레트도 이 문제에 대하여 가표로 투표. NULL NULL NULL NULL 언더우드, 씨몬스, 펜우로스, 라폴레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4 0 0
VFrphPC6THm9T5akvQ50rw 1938-05-11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자 한민족이 한국의 독립을 원하고 일본의 압박을 반대하는 것은 오늘 이 세상 누구에게 묻든지 다 공인하는 사실이요, 이 공인을 얻은 것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증거하는 까닭이다.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FKCZzurQNyK7GiPd98giw 1914-07-18 국민보 사탕 시세 七月 十五日 매 근 三전 三리 二호 반 매 톤 六十六元 五十전 十六日 매 근 三전 三리 三호 매 톤 六十六元 六十전 十七日 매 근 三전 三리 四호 매 톤 六十六元 八十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FhnM7TNSwSbI8bPE-Qp8Q 1910-10-18 신한국보 印刷同盟을 論駁 뉴욕 동일발 본일에 당시에서 미국 제조업자의 회의가 있었는데 동 회의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폭발사건을 인쇄공장 동맹의 책임에 돌릴 것이라는 결의안을 통과하여 크게 해동맹을 공박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vFbo-zSkReWjS8VjbRSkRQ 1913-08-13 국민보 지방회 우함 변경 하익구 지방회에 쓰는 우체함은 전일에 쓰던 바 三十三호를 변경하여 三十七호로 쓴다 하더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