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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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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26UzARTiKBHwp0F5ZzPg 1938-06-29 국민보 광고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Vk0o1.LtQhu69JCy4QE43w 1937-03-10 국민보 홍한식 목사 독감 홍한식 목사는 六, 七일 동안 독감으로 신고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Vk-efn.TQV2TpLL7nKfszQ 1914-07-01 국민보 새 여관을 개업 마위(마우이) 하나에 거류하던 김성률, 이근원 양씨와 또 와히아와에 유하던 김석률 씨는 세 사람의 힘을 합하여 본항 퀸병원 남편 스미트 골목에 새로 여관을 설립하고 수일 간 영업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k-7DbouR1qNToXoaexZGQ 1914-05-30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VjVDFbwUQjmO.ojMgNP4iA 1909-03-30 신한국보 여학교의 시험 본항 왜슬네홈 한인 여학도들이 거월 二十七일에 한문과 시험예식을 거행하였는데 우등생은 갑반에 또라김과 을반에 캣티신과 병반에 메리신 三 인이니 엡웟청년회에서 해 생도를 장려하기 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ju1w5FET46X8e2SSupZ0g 1914-03-25 국민보 하와이 신상의 일본 관광단과 관광단 일행 중에 본항 영문보 기자 국민보의 붓을 잡은 지가 오늘까지 일년이 넘었으며 그동안 또 중대한 문제가 수삼차 발생하여 어려운 경우도 많이 지내었으나 오늘같이 민망하고 절박한 것은 비로소 처음 되는 것이니.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VJsKODD9Qheyy1ZLmssfNQ 1909-03-30 신한국보 特告 국민회 입회증서를 전회 회안에 있는 회원의 명수대로 부송하오니 부족하면 더 청구하시고 남으면 도로 보내시옵. 대금은 매장 五전 피봉 매장 一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JRZj1czTJC7ffMkWs8ubA 1909-04-20 신한국보 勞氏의 文字禍 뉴욕 四월 十四일발 전을 거한즉 당지 사회당이 장차 아우룩신보의 비방한 일을 공소한다는데 이는 해보에 루스벨트 씨의 논설을 등재하여 사회당을 평론하며 또 그 당중의 임원을 모욕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vjqWmcSLREihNErpjO8Nxw 1910-04-12 신한국보 海軍비一億二千萬元 워싱턴 四月 九日발 一억二千八百三萬七千六百二元의 해군 예산지출안은 오래 격론한 후에 하의원을 통과하였는데 대의원 토니 씨는 이같이 과대한 해 군비에 대하여 크게 논란하여 말하기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VJPBOqncR8qYv-qm6lQxKw 1914-07-15 국민보 太平洋郵船發表着 나일 六일 덴요마루 七일 입본마루 十四일 몽골리아 十八일 피시아 三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VJJm4jcPQsmCfxOkCygfCg 1910-10-11 신한국보 구제금질 金 一元 五十錢 上코할나 차병수 래 一元 五十錢 下와이파후 최재섭 래 一元 下하리학가 정운공 래 五十錢 유년밀 조공순 래 五元 카이무키 허경옥 래 一元 막가윌리 六동 황기서 五十錢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vjIdagQVSjOZiP47bBcaNA 1913-12-06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VJgxNxvSS2G6OYfRm6jUww 1914-02-11 국민보 워싱턴 탄일경축 에 하와이를 대표한 장식품 중앙태평양 경축회에서 금년에 크게 활동하는 바는 하와이 전체를 들어 세계에 광고할 목적인 고로 그 준비가 자못 굉장한데 전보에 그 보도한 바 황색 꽃타래에 초록잎사귀로 표적을 삼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vjgGNaU-SXSMqDFks9MPng 1937-02-17 국민보 전종순 씨의 참책 본항 전종순 씨는 二월 十일에 내지로서 그 장성한 자제가 별세하였다는 부고를 받고 마음이 많이 상하는 중에 十一일에 일터에 나아가서 일을 하다가 큰 돌에 손을 치어 많이 상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Jg6FK4OT4KFZiVO1Z4gSg 1937-06-09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一. 공전 수봉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vjfADG0dQ9iLrOq.CwoWPw 1937-01-27 국민보 이정근 씨 잠시 출항 라나이 이정근 씨는 사업상 관계로 잠시 출항하여 우태형 씨 댁에 유하다가 금월 二十八일에 회정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VjD0NePfT7mGAbrHeMDMjQ 1937-03-03 국민보 정부를 항거하는 강철 합중국(미국) 정부에서 군함을 짓기 위하여 강철을 구하나 강철회사들은 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 함으로 그 경우에는 정부는 외국 강철을 수입하여 쓰거나 혹 정부에서 직접으로 철광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Vj99nc0nTDuB5du9iErOFg NULL 국민보 가와이(카우아이) 정보를 다시 들음 본보 제이백오십팔호 잡보란 내에 가와이(카우아이) 정보라. 한 기사에 서부 여섯 지방에 의무금을 필납치 못한 자 二百四十 명이라 한 것은 이제 그곳 경찰부장 김경옥 씨의 통신을 받 NULL NULL NULL NULL 김경옥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vJ4zAiWTS-6jQ.NR7nKDoA NULL 국민보 短篇論文 단편논문 천만고 역사가 있은 이후로 나라의 흥망과 영웅의 출몰을 일일이 말할 수 없으나 대저 나라의 흥망은 당시에 인물이 어떠한 관계에 있는 고로 어떤 나라는 위태하다가 다시 평안하고, 망 NULL NULL NULL NULL 워싱턴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vixvfT6RSKustP193qCuiw 1937-11-03 국민보 양약 광고 쓸게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