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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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MzzKySRPyNsUtsSFbumw | NULL | 국민보 | 광고 | 본항 전화 회사에서 전화 목록을 다시 고치기로 작정하고 九月 三十日까지 전화 놓은 여러분의 성명과 번지를 교정하고자하오니 누구든지 만일 전화책에 이름과 주지를 고치고자하시면 본 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VllyJBMPTqm.w6B.rurcPw | 1914-07-01 | 국민보 | 영문보와 일문보의 충돌 | 육군 병원 건축으로 말미암아 영문보는 공민 노동자를 보호 일본 신문은 영문보를 지목하여 배일사상을 창도자로 인정 영문보 주필 매티슨은 포와신보(하와이신보) 기자에게 답변 근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vlfqP5lVR1SHXrslr89yLQ | 1937-08-11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선우혁 2원 반, 편성원 2원 5각, 김기도 1원, 임성택 10원, 김원섭 2원 반, 이병준 2원 5각, 천진화 2원 반, 변익보 2원 5각, 장금환 2원 50전, 이복용 1원 5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vLBk6g.DTjODWrvCEJUemA | 1937-06-03 | 국민보 | 도적놈도 친구가 있다. | 일본 해군 순양함「족병」이 덕국(독일) 컬군항에 도달한 후 二百 명 장졸이 특별차로 백림(베를린)에 들어갔는데 덕국(독일) 정부는 관민일치로의 열광적 환영을 주어 심지어 일반소학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vl9R9na3RQGTvc7MWgBaKQ | 1937-11-17 | 국민보 | 일본의 어업 배척 | 일인들이 알래스카에 침입하여 미국인 어업에 침손됨을 막자한다는 것을 보도된 바거니와 이번 특별국회에 그 사건이 제출되었는데 알래스카에서 어업을 경영하는 왜인들 전부를 축출하게 하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VL38hJH0R-S2eh296FBetA | 1937-06-23 | 국민보 | 최정곤 씨의 회갑 | 본항 최정곤 씨는 六월 二十일에 환갑잔치를 사택에서 베풀어 수백 인 친구들을 초대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vKyBPKh8Roip2jUyPq5r1A | 1914-03-11 | 국민보 | 어저귀의 사업 | 하와이 코나에 어저귀를 심기는 수년 전에 시작되었으니 이는 알렌과 매쿠인 양씨의 경영으로 八백 에이커를 기경하였다가 시세의 불리함을 인하여 얼마동안 정지하였더니 근일에 다시 기계 | NULL | NULL | NULL | NULL | 알렌, 매쿠인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2 | 0 | 0 |
| vKTLq4seQmSHPt-q2ZOOng | 1938-11-09 | 국민보 | 호상비 | 최순경, 유양선, 김은희, 이덕이, 김아지, 정춘만, 박쪼이, 한형록, 장현신, 이오원, 최운선, 이익조, 박봉집, 김해경, 이상태, 최원숙, 박희덕, 장두찬, 김상연, 표헬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vKQ9tdIsRxin6xYt45O4bQ | 1910-08-09 | 신한국보 | 왜인(일본인) 액운 | 월전에 일본 동경 조도전대학교 야구단 일행이 건너와 본항 운동공원에서 매일 시연한다는 말은 전보에 이미 게재하였거니와 일전에 청인 선수로 더불어 최후 결전을 행하는데 일본 학생단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VKpLZcJ7R1-a6KvA7ak67w | 1937-11-10 | 국민보 | 수리비 특연 | 이번호에는 해당사항 없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VKOVLTpcSlm6kT.rfEhszQ | 1937-11-03 | 국민보 | 점령한다는 이름에 | 산서 하북 점령에 있는 흔구에서 잡혀 갇힌 일본 군대는 그 곳을 점령하였다고 일본군 사령이 반포하였는데 일반통신이 끊어졌고 군물이나 군량이나 후원병이 들어가지 못하며 식물공급을 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vkORq6XMRneB7RuT00AKTg | 1937-12-08 | 국민보 | 박동안 목사 입원 수술 | 와히아와 박동안 목사는 맹장염으로 입원 수술하였는데 경과가 양호하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vkNYXKNFRxmnEGCOCRS2cQ | 1910-04-19 | 신한국보 | 婦人選擧權反對 | 워싱턴 四月十五日발 대통령 태프트 씨는 이제 당지에서 개최한 부인선거론 대호에서 일장연설을 시험하여 부인에게 선거권을 허락하는 일을 찬성키 어렵다고 논술하였더니 부인 측에서는 대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vKMNJP2zQ7iKO5DxPid-9Q | 1914-07-04 | 국민보 | 일본에 유학하는 한인 학생 | 총 수가 六百八十五 명 본년도 하기 방학 전에 조사한 한인 유학생 표를 보건대 일본 동경(도쿄)에 있는 자 五百四十六 명이요, 각 지방에 산재한 자 一百二十九 인이니 작년에 비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Vki-uwN5RQKcx.Qh5425.A | 1914-05-27 | 국민보 | 하와이 제일여단장 에드워드 장군은 스카트필 병영의 사령관으로 겸임 | 합중국(미국) 상의원 육군부 위원회에서는 상비병의 총액을 십만 인으로 한정하고 현재 총액 외에 二萬 五千一百七十一 명의 병졸을 증가할 만한 능력을 온전히 윌슨 대통령에게 위탁하자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Kg2IxQ2TFiZtU-EE5MOTw | 1914-04-08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VkDIZzoeSkyytER-ZguoNQ | 1909-05-04 | 신한국보 | 聯邦政策 | 일본서 한국에 대하여 연방 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의하였다는 항설이 대단히 낭자하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vKbpmeJESPym7VcK7S33Ow | 1938-02-16 | 국민보 | DR. Y. C. YANG |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vkaNiLrxT7WstV.HjGaZZA | 1914-04-11 | 국민보 | 부인 양복점 | 본점에서 재봉하는 부인의 양복은 제도가 선명하고 가격이 상당하며 또한 수응이 신속. 호놀룰루 정거장 월편 안원규양복점 다음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vK5SGsifRiaI80dDCBKRTA | 1910-10-11 | 신한국보 | 동공회 성황 | 전보에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각 한인교회 통공회는 재작 일요일 하오 七시 반에 펀치볼 한인교회당에서 개회하였는데 모든 절차는 전보와 같이 행하였으며 어떻든지 한인교회의 발전이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