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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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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QlX7tsGQ0yTE8rL4Y4.8A 1909-05-04 신한국보 皇室非滅國之利器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VqkQnw0MTNmIbjSfeVVh7A 1910-11-01 신한국보 사심기괴 하와이 호노무 지방에 재류하던 정인달 씨는 대한 평안도 성천 사람인데 해지방 철도 역장에서 일인으로 더불어 도급일을 맡아 六, 七삭에 다 필역하고 공전은 추심하기 전에 사역의 공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vQJ7QIRxTQqXhUmX2.PSWQ 1938-11-16 국민보 의무금 라나이 김재수 7원 5각 마우이 임준호 2원 5각 와히아와 민병찬 7원 5각 와히아와 김석은 2원 5각 호놀룰루 오재원 3원 5각 팔라마 이은형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VqGZ4c7gTQiBZQZ1GixWWg 1909-10-05 신한국보 全球 地震을 預報 이태리(이탈리아) 미션라 九月 二十七日 발 화산학가 표례 씨가 말하기를 오늘로부터 나흘 안에 세계 전구에 지진이 굉동하리라 하였는데 이는 지구성이 화성 토성과 월구성으로 더불어 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VQdMUYRvSRCUZOcYi9eUbQ 1909-11-02 신한국보 ●●奴三● 布哇(하와이) 日日新報의 評文이 如在하니 향자에 일본 고문 스티븐슨이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한인에게 피살하고 또 이등(伊藤博文)이 하빈(하얼빈)에서 죽었으니 소위 한국 지사와 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vQD5AMgfTa2XrupNelx8fg 1942-03-11 국민보 중국 국약 의사 등기영 개업 특별히 파는 것은 상등 품질 중국 약재 각 병약에 유명한 고약 단약, 환약, 산약 각종 극귀 보신약 누구나 왕고하시면 특별 환영합니다. The Tang Co. Honolulu, 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Vq8.jFPATGOzZTRyrMAjMw 1909-10-12 신한국보 各色洋鞋廉價發賣 본점에서 각색 양혜(신)을 특별 염가로 방매하오니 대한 첨군자는 육속 왕림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킹 누아누 스트리트 문패 一千十八號 우함 九百九十號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vq1e-tCnQhG1EskUF-ptCw 1909-03-09 신한국보 第一次通常總會記事 二월 二十七일 하오 八점 종에 국민회 포와(하와이) 지방총회 제一차 통상회에 처리한 사건이 여좌하니 회계 이래수 씨 보고 내에 입합금 七十四원 三十五전으로 출합금 六十九원 九十전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q07jkkBSvegW-EPgE7kcg 1909-05-18 신한국보 建造氣球 뉴욕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레 씨 형제가 유럽으로부터 당지에 돌아왔는데 해씨가 특별히 미국 육군부의 촉탁을 인하여 경기구를 건조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vPz7avviRa6P.3g-a7byNg NULL 국민보 감사 포장 경계자 지나간 성탄절과 양력 송구 영신에 대하여 한인 양로원에 유하는 우리 늙은이들을 위하여 예물을 보내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정의를 벌써 광포하려 하였으되 두어 곳 물건은 받았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VpYtIiIVSkm7V87C9rh0xw 1937-03-03 국민보 일제침략과 국제정세 「전호연속」 중국의 땅덩이를 베일 적마다 일본의 국경선은 점점 더 길어가고 급히 삼킨 고기덩이들이 목을 막고 창자에 걸려 소화가 극난(極難)하며, 동시에 러시아와 중국은 점점 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VPYHUXvQTx2JXlAWyggc4Q 1938-03-30 국민보 법·의(프랑스·이탈리아) 양국 전쟁 기미 법국(프랑스) 폭격 비행기 한 척이 싸디나스에서 횡액으로 떨어졌는데 이 비행기가 이탈리아를 통하여 날아간 것과 이것이 법국(프랑스)이 서반아(스페인)정부파를 돕는 것의 동기라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VpXeC4ytToiwN5.pn4x6Yg 1914-03-21 국민보 地方會錄 오아후 가와일로아 지방회 법무원 박도철 씨 사면한 데에 전성근 씨가 피선되다. NULL NULL NULL NULL 박도철, 전성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VPxDLVkSS4GqrOAYd9Uu-A 1909-08-17 신한국보 불노아 지방회 본月 十二日에 서기 조을선 씨 보고를 거한즉 임시회에 총무 최정섭 씨 출타한데에 김상원 씨로 신선하고 대의원 이호직, 오상수 양씨가 피선하고 오영화 오상수 박덕기 三씨는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VpwSBUn2THCHk86CZi1qQA 1909-03-16 신한국보 李氏建議 대가 서순시에 송적 병준이가 천위 지척에서 발검한 일에 대하여 정부에서 어떠한 조치가 없으므로 전주사 이우열 씨가 작일 중추원에 헌의하되 내각에 건의하여 송적의 무엄 불경한 죄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PUXHUr2SkWjdJAM90OnOA 1909-11-02 신한국보 曾彌(曾彌荒助)驚魂 서울 동일 발 이등(伊藤博文)이 하빈(하얼빈)에서 피살한 일로 인하여 본처에서도 선동될 일이 있을 줄 알고 목하에 당지 일본 통감부에서 엄밀히 수호하는데 이것은 한인이 재차 통감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vpUrdLYBSEyqSq47ZMLr4w 1909-05-25 신한국보 寇韓窺淸 한국 서울 五월 十七일 발 부통감 중미황조는 이등(伊藤博文)의 부르는 바를 인하여 금일 동경으로 전왕하였다는데 그 내용은 이등 통감(伊藤博文)이 장차 한국의 통감 직무는 해면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VpS.IrAKTJGbKNZNgrzn.A 1938-02-23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VpNKhqqYR0avBB5WOBcWhQ 1913-12-03 국민보 地方會錄 하와이회 하칼라우 지방회 十一月 二十二日 통상회에 궐임된 총무는 김명원 씨로 서기 최운기 씨로 학무원을 이완규 씨로 선정하다. 오아후 목골이 지방회 十一月 二十二日 통상회에 궐임 NULL NULL NULL NULL 김명원, 최운기, 이완규, 서장홍, 김천오, 이기홍, 박순초, 이종흠, 이창진, 재우, 임선일, 김태수, 김천규, 임두안, 박승초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5 1 0
VPktGotSQeS02XXnSbU5Mw NULL 국민보 힐로 횡빈(요코하마) 간에 직행윤선 동양기선회사 윤선은 향내에 남미주로 직행하려면 매양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허다한 시일을 허비한 후에 다시 힐로로 향하여 남미주로 가더니 이후부터는 장차 횡빈(요코하마)과 힐로 사이에 NULL NULL NULL NULL 윤선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