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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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WsFOAqSDKNPGbrpLPUjg | 1913-11-12 | 국민보 | 일본 신문들에게 또 한 번 대답하며 겸하여 모든 증거를 요구 | 각 신문과 총영사는 한·일인 간의 친근한 뜻을 왜 상하게 하느뇨? 하일청이 경무관이라 자칭하다가 본항 경무청에서 포박령을 당하였다 함은 어디서 들었느뇨? 국민회가 매인·매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vRs0qpcnR-yehUPl3AY98w | NULL | 국민보 | 廣告 | 경상도 경주군 서면 방안동에서 살던 이원일이 지금 어느 곳에서 유하는지 아시는 동포는 본인에게로 기별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원일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VrrPwetWTuSl0-ee0dPOlg | 1909-07-27 | 신한국보 | 兩女士 전別會에 對한 感言 양여사 전별회에 대한 감언 | 본월 二十一일은 본항 런던교회 한인들이 양여사를 위하여 전별회를 여는 날이니 양여사는 어떠한 사람이뇨. 영국인 미스(처녀) 벅클리(Miss Ida Buchly) 씨와 미국인 부목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vrpArE.iQu-8F6lYKWdY8g | 1937-02-03 | 국민보 | 급진 군벌이 일본에 집권 임선십랑이 총리로 | 최근에 일본내각이 총 사직한 후에 내각조직의 조칙을 받은 우원일성은 완화파 군벌이라는 협의로 육군대신 재목을 얻지 못하여 필경 실패한 고로 임선십랑은 내각 조직의 조칙을 받았으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vRJs3XH1QAOJ.lib0ta2Bw | NULL | 국민보 | 詞藻 | 동아의 풍운 소식 장사의 회포 불평하다. 회포 깊어 병이 되니 백약이 무효로다. 아마도 벽상에 걸려있는 삼척장검 쑥 뽑아 들고 앞에 쌓인 저 풍진을 헛쳤으면 나의 병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vrIg6d3bTGaVa7QoX8EHKQ | 1938-07-27 | 국민보 | 또 물벼락에 망하는 일본 | 양자강 상류에서 일본 군대는 해군서함에서 대포질을 하고 비행기에서 폭발탄을 던지는 것으로 구강을 연일 맹렬히 공격한 결과로 필경은 연막을 치고 一千여 명 일병이 포양에 하륙하여 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VRb7MBtqSn-NuJkJO22.-w | 1910-07-19 | 신한국보 | 편지 찾아 가시오. | 본국 편지 선국순 김응식 정양섭 윤봉수 김영규 김상옥 김치명 각처 편지 김여성 정기봉 정정오 박응서 양치순 안용제 이대흥 정태영 김영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VR6jJ.B.RNaL1ehDMUcqWA | 1914-06-20 | 국민보 | 세관장 임명을 승인 | 프랭클린은 종속히 도임하기를 예비 전보에 보도한 바 윌슨 대통령의 임명한 호놀룰루 세관장 맥콤 프랭클린은 일전에 합중국(미국) 상의원에서 승인한고로 프랭클린은 그 고향을 떠나 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Vr4W7iSYRZmkVtfJK63pYg | 1938-07-20 | 국민보 | 혈성금 재정공고 | 혈성금 정월부터 7월 15일까지 총수입 2,071원 3전 지출 임시정부에 상납 정월 26일 300원 5월 15일 1,000원 환전부비만 37원 99전 총지출 1,337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vr40YLekRM6DLJtoFJ55wg | 1938-08-31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 준비경과 | 예정한 바와 같이 8월 30일 하오 7시 반에 합동수속 진행위원 6인과 그 외 4인을 합하여 10인이 회의하여 처리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법률관계 조사위원의 보고를 받은즉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Vr1GHte.QkKvC8CNCBw7Pw | 1913-12-20 | 국민보 | 혁명을 다시 준비 |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소년 중국회원들은 근일에 재정을 모집하여 손일선 씨로 하여금 혁명군을 다시 일으켜 정부를 전복하고 원세개를 축출하기로 의결. | NULL | NULL | NULL | NULL | 손일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vr.VNxq.T3KLX2WEdAkVzA | 1909-07-13 | 신한국보 | 척식사에 농사 부첩 | 동양척식회사에서 영업을 개시하는 동시에 우선 농업에 착수할 터인데 농부는 일본에 이민으로 데려다 쓸 방침으로 일본 각부 현청에서 모집위원을 두고 우선 한 고을에 백명 혹 一백 五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vqyPhJvdTaus4kNUaNSCtQ | 1914-01-28 | 국민보 | 손씨의 상륙문제 | 본항이 민국에서는 근일에 한 가지 문제가 생겨 논란 중이라는데 손일선 씨가 일본에 입적하였다 하며 또한 씨가 일본에서 발정하여 내월 十七, 八日 간으로는 호놀룰루에 내착하겠다는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손일선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vqY4QfovRaqU5Uurgn436w | 1910-04-19 | 신한국보 | 은근추도 | 안중근 씨가 취형한 후 한국 청년계에서는 치치 밀회하여 추도의례를 은근히 설행하며 심상을 복하는 자가 많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vQY2eNkiQvGBWVkbhpq.Uw | NULL | 국민보 | 멕시코가 마침내 굴복 | 멕시코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마침내 미국대통령 윌슨의 제출한 모든 문제를 허락하여 일이 평화로 조처케 되였으며 우에르타는 오는 시월 대통령선거에 후보자가 되지 않기로 결정 | NULL | NULL | NULL | NULL | 우에르타, 윌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2 | 0 | 0 |
| VQXn6elpRYGW0qNs-L5oQw | 1914-05-06 | 국민보 | 사탕 시세 五月 | 二日 매 근 三전 一리 매 톤 六十元 二十전. 四日 매 근 三전 一리 매 톤 六十元 二十전. 五日 매 근 三전 一리 매 톤 六十元 二十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qssA7a-RHWTiTWUcBL.iA | 1909-06-08 | 신한국보 | 증미(曾彌荒助) 승임 | 이등 통감(伊藤博文)은 노물로 영영 한국에 둠이 불가하다하여 중미 부통감에게 지급히 귀조를 명한 결과로 중미는 통감으로 승인이 될 터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vqqhVklVTCatoDYEkH9R0A | 1909-05-25 | 신한국보 | 論日工之同盟罷工 일공의 동맹파공을 의논함. | 무릇 동맹파공은 二十세기에 가장 불평한 일이라. 노동자와 자본가의 충돌이 점점 격렬하여 미친 바람이 성난 물결을 격동하듯이 흉용한 소리가 스스로 그칠 날이 없느니 사회의 위태한 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VqQ9wWThR-yu--Kj5M4Smw | 1937-11-24 | 국민보 | 강성호씨 묘소 비석건립 경비모금 | 삼가 아룁니다. 마우이 굴라병원에서 수 년 동안 신병을 치료하던 강성호씨는 임종시에 임준호목사에게 부탁하기를 나 죽은 후 한인묘지에 매장하여 달라 하였으므로, 마우이에 있는 한인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vQphAxS4QzuJTWfcHcWNeQ | 1937-07-21 | 국민보 | 광고 식물 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미구에 내착하오면 그 명목대로 다시 광고하겠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가 구비하오니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