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VvifXxhVTO6Q7FHvsQLMyw 1937-07-07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3332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vvi3qvtlQHWB-HZr7FYbPw NULL 국민보 멕시코를 보호국을 만들고자 하원의원 수워드는 오는 하원에서 멕시코 평화 회복할 방침을 가지고 논란하기를 미국은 이때를 당하여 마땅히 열국에 향하여 멕시코를 미국의 보호 아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는 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vvdt0v7HSjGjUXIIfiRheA 1909-03-09 신한국보 特別 廣告 전흥 합성의 연합한 일은 일반 동포가 다 아시는 바이거니와 전 전흥협회에서 발행하던 월보의 기관을 신한국보사에 합설하고 전후 재정을 조사하여 본월 二十七일 국민총회에 보고하옵기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VVCjtEblSNeaI6OsNDrCIQ 1938-05-11 국민보 아라사(러시아) 라디오 방송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아라사(러시아) 라디오 방송국은 최근에 누누이 발표하되 금년 이후로 만주 서백리아(시베리아) 국경에 일본 군대가 국경을 침입하여 十여 차 충돌이 있다 하였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VcaME4IQKaMeK85ZR.mUA 1910-07-12 신한국보 민회 선정 해항 개척리 한인 거류민회에서 본 거류지 내의 아편연 먹는 자들을 일절 금지하기로 의결하고 각 연관의 기구를 몰수하여 왔는데 일반 거류민은 민회의 선정을 치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VVAIhY62QPe.3ECkxj9B1A 1937-01-27 국민보 선원 파업의 타협이 지체 미국 서방 선원파업을 타협하기 위하여 상항(샌프란시스코) 시장 우로시 씨의 소집으로 동지 부근 시장들과 회사측 급 노동자측 대표자들과 합석회의하는 자리에서 노동자측 대표자 브리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VV9MrWBjR72NoChNArCXJQ 1909-08-31 신한국보 運河竣功預期 본월 十二일 뉴욕 내신을 거한즉 파나마에 주찰한 미국공사 스쾌아 씨가 하기 휴가를 얻은 겨를에 부인과 자녀를 대동하고 파나마 운하를 유력하고 말하기를 나는 이 운하가 四년내(一子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vv7g0P4YTsCt-aN9CqgEWg 1938-04-20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vv0.3-N-S6-yHS3Wh.ui9w 1937-07-14 국민보 현순 목사 전도 카우아이 현순(玄楯)목사는 하와이에 와서 15년간 교회일을 보는 터에 처음으로 2개월간 하기(하계)휴가를 얻어 7월 5일에 출항하였는데, 하와이 내에서 기도회와 특별전도회가 7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VuZFCfVxQVW5Dg3jwLWtYg NULL 국민보 파나마에 지진 작야 열한시 이십분에 졸연히 지진이 발하고 연하여 두 번을 흔드는데 매 차에 一분 동안이나 흔드는 고로 잠자던 사람들이 모두 붉은 몸으로 길에 뛰어나와 각각 살기를 도모하는 가운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VuwTYP5.SHyL2jAVrY2qcQ 1910-04-26 신한국보 洪京歡迎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스벨트 씨는 어제 당지에 도착하여 전일 헝가리국 제 애국의사 루이스 코서드 씨의 굉장한 대 환영 이후에 처음 되는 환영을 받았는데 루 씨 일행이 정거장에서 여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vuwkNH8FTUmDF8wFY03k-w 1913-08-27 국민보 義興旅館廣告 마위(마우이) 라하이나항구에 여관을 신설하고 숙식범절과 물품운송을 편리케 주선하오니 첨위동포는 조량하시오. 우함 二八 전화 三二三三.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VUTLT-xATXWD1rZABhUzHw 1938-03-30 국민보 홍진표 씨 댁 반이 다년간 코나에 커피 경작하던 홍진표 씨는 본항으로 이거하여 팔라마 근경에 주택을 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Vusz4WJJTKqFAsAo0irf4A 1909-07-27 신한국보 공기선의 대성적 법국(프랑스) 도우스 동일발. 볼헴 씨가 작일 공기선을 타고 四百六十척을 날아 오른고로 공기선의 기록을 깨쳤다는데 이것은 처음 보는 일이니 전일 래씨 형제도 겨우 三百六十척을 올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VuShQatsQ7OjmNjVKwqGLA 1937-02-23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의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UPkmnhQQHuzwwF6tXjvQA 1910-11-08 신한국보 新聞開業廣告 본인이 이발점을 신설하고 머리를 깎사오니 첨 동포는 외국인에게 깍지 마시고 본인에게 오시기를 바라옵. 본항 킹 스트리트 정거장 앞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vuO.AbQVTB6yOpzCCUp2kQ 1937-11-17 국민보 호상비 정순명 3원, 이윤희 50전, 안순서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VUNU-pCOTr-XrWBmLxMMEg 1914-05-09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의 언론 문제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여러 동포로 더불어 많은 재미를 더욱 입고자 하여 매 ●●六일마다 여러 가지 문제로써 여러 변사의 연설을 듣기로 하였는데 본월 五일 토요에 제일차로 큰 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vUMjsUbvSeOZM1vqYc2JBg 1910-08-02 신한국보 尋人 廣告 본국 평안도 함종 뒷골 살던 문정국 씨가 연전에 미주로 건너간 후에 소식이 없기로 자에 광고하오니 문정국 씨의 거주를 아시는 이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만만 감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vUj4gI5vQJiGBX7gjKPPdQ 1942-04-08 국민보 범아(미얀마)전쟁의 승리 범아(미얀마) 전선에서 인도 양쪽으로 한편은 영군이 방어하고 섬라(태국) 쪽과 중국 쪽으로 스틸웰 대장의 사령 하의 중국 군대가 방어 중인데 중국 군대가 동구에서 퇴진한 후 일군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